August 4th, 2016 – 5 years after its launch and less than a year before its 'sequel', To the Moon is receiving an HD remake to retell its story in a new light -- to be available on iOS & Android in 2017.
투더문의 HD 리마스터가 내년 IOS,안드로이드로 선보인다고 한다.
Additionally, Finding Paradise, episode 2 of To the Moon's series, is slated for release next year.
BEST 스토리가 대단하고 대단하지않게 느껴지는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법인데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깊게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다 극찬을 하길래 몰입해서 켠왕해봤는데 글쎄요 스토리가 그렇게 극찬을 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고 거품이 좀 많이 끼어있다 생각되네요
스토리가 대단하고 대단하지않게 느껴지는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법인데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깊게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다 극찬을 하길래 몰입해서 켠왕해봤는데 글쎄요 스토리가 그렇게 극찬을 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고 거품이 좀 많이 끼어있다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도 "생각이 든다"라고 했죠. 확답할 순 없는 거니까요. 전 투 더 문의 스토리는 테마, 모티프, 플롯 등 여러 면에서 깊이 있는 시도들을 많이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엄연히 얘기하면 투 더 문의 스토리텔링은 실패한 스토리텔링이에요. 분명 작품 내에 "비판의식"이 담긴 요소들도 적지않게 존재하는데 구성요소 배치 면에서 비판의 요소들은 서사 전반에 위치해있고 드라마적 요소는 서사 후반에 배치되어 있거든요. 때문에 후반부에 드라마가 집약되면서 유치하다는 인상도 존재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를 구성함에 있어 사용한 기법들과 테마, 연결, 사유 등은 결코 무시할 게 못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깊게
ㄴ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1. 대부분의 유저평은 '아름다운 스토리' 인데, 개인적으로 주인공 부부의 스토리는 비극 그 자체입니다. 감동적인 마지막 결말과 동화풍으로 채색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때문에 놓치기 쉽지만, '아내' 입장에서 한번 돌아본다면....... 아니, 어릴적부터의 남편 기준에서 생각해봐도 비극입니다. 두 부부는 평생 다른 사람을 바라봤고, 다른 방향(등대와 로켓)으로 달려갔으니까요.
발매당시 ost나 인디게임으로서의 완성도로 많은 상을 수상받은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전 정말 만족스럽게 했네요. 곱씹어볼때마다 느껴지는 여운이나 그런 것도 엄청 났구요.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되네요. 어 버드 스토리 는 프롤로그격이라 먼가 아쉬웠지만 정식 후속작은 정말 기대됩니다.
부장님 루리웹 끄세요
솔까 투더문 거품임. 언빌리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대단하고 대단하지않게 느껴지는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법인데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깊게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다 극찬을 하길래 몰입해서 켠왕해봤는데 글쎄요 스토리가 그렇게 극찬을 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고 거품이 좀 많이 끼어있다 생각되네요
절정라기엔 스토리말곤 아무 특징이 없음 스토리도 크게 대단치도 않고
투더문에서 떡밥들 꽤 있던데 주인공이 먹는 약이라던지
4부작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하나 나오는 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
투더문 속편이면 쓰리더문인가보군요
에로마스터
부장님 루리웹 끄세요
프롬더문
판타스틱4 속편이 판타스틱5 인것처럼요?
이 투가 그 투가 아닙니다. to 예요.
하아 이분... (절레절레)
에로마스터
솔까 투더문 거품임. 언빌리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더문 리사 언더테일 3대게임?
앜 웃었음
포더문
투더문에서 떡밥들 꽤 있던데 주인공이 먹는 약이라던지
쯔꾸르 게임의 절정을 보여준 게임
우마우마룽☆
절정라기엔 스토리말곤 아무 특징이 없음 스토리도 크게 대단치도 않고
스토리말곤 아무 특징이 없단건 동의하지만 스토리가 크게 대단치 않다는건 깊게 안 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음병정
스토리가 대단하고 대단하지않게 느껴지는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법인데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깊게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다 극찬을 하길래 몰입해서 켠왕해봤는데 글쎄요 스토리가 그렇게 극찬을 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고 거품이 좀 많이 끼어있다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도 "생각이 든다"라고 했죠. 확답할 순 없는 거니까요. 전 투 더 문의 스토리는 테마, 모티프, 플롯 등 여러 면에서 깊이 있는 시도들을 많이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엄연히 얘기하면 투 더 문의 스토리텔링은 실패한 스토리텔링이에요. 분명 작품 내에 "비판의식"이 담긴 요소들도 적지않게 존재하는데 구성요소 배치 면에서 비판의 요소들은 서사 전반에 위치해있고 드라마적 요소는 서사 후반에 배치되어 있거든요. 때문에 후반부에 드라마가 집약되면서 유치하다는 인상도 존재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를 구성함에 있어 사용한 기법들과 테마, 연결, 사유 등은 결코 무시할 게 못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깊게
보지 않은 게 아닐까' 싶었던 거에요. 좀 무례할 수도 있는 말이었네요 죄송합니다.
ㄴ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1. 대부분의 유저평은 '아름다운 스토리' 인데, 개인적으로 주인공 부부의 스토리는 비극 그 자체입니다. 감동적인 마지막 결말과 동화풍으로 채색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때문에 놓치기 쉽지만, '아내' 입장에서 한번 돌아본다면....... 아니, 어릴적부터의 남편 기준에서 생각해봐도 비극입니다. 두 부부는 평생 다른 사람을 바라봤고, 다른 방향(등대와 로켓)으로 달려갔으니까요.
2.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2인조에 대한 수수께끼 역시, 의혹에 의혹이 꼬리를 무는 방식이고, (본편 기즌으로) 설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상태. 호기심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아직은 평가할 수 있는 단계가ㅜ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투더문은 게임으로서 불합격인 스토리라고 전 생각. 게임스토리라고 하기엔 유저개입요소가 1도 없죠. 단편소설이나 만화정도로 나왔어도 그냥 좀 볼만한 정도밖에 안됬을텐데. 겜으로 나와서 지나치게 고평가받는듯
드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안드로이드! 속편도 기대되지만 전작도 재미있게해서 다시 해보고싶네요
저 아저씨가 제작잔가보네요? 나름 재밌게 하긴 했는데.. 음.. 음악은 좋습니다.
드디어 속편이!!!!!
게임말고 책으로 좀 내봐여
기대된다..
HD로 낼 이유가 있슴미까 ㅠㅠ
이야기 자체는 짜임새 있고 감동적이긴 했는데, 스포일러라 자세히는 말 안하겠지만 뒷맛이 좀 찝찝했음...스토리 곱씹어 보면 뭔가 좀 그래서.
그 씁쓸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으으 기다릴수가 없어!!
로잘린 박사와 왓슨을 다시 볼수 있겠넹 그리고 리버짜응...
사실 스토리 잘 생각해보면 쫌...
난 솔직히 이거 재미 없었음....
재미도 감동도 없는 게임이었음
쯔꾸르의 절정은 갓무스퀘스트지
스토리,감동은 개인차가 있다고 쳐도 일단은 게임인데 재미가 없음.. 스토리도 그닥..왜 고평가 받는지 모르겟음
여자이니까
극찬일색이길래 스팀으로 사서 해봤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그닥이었네요
BGM이 너무 좋았음.. 얼마나 좋았으면 기타 4중주로 편곡까지 해서 같이 연주를 했으니..
좋은 얘기였고 잘 구성했고 연출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고 쯔꾸르로써 낼 수 있는 최고의 작품중 하나이며 마음에 여운도 남고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스토리가 엄청 좋다고 하기엔... 뭐랄까 뭔가가 부족함 지크문드 시리즈 얘기를 좀 더 풀어봐야 알 수 있을듯
bgm도 거품 스토리도 거품 거품이 전부인 게임
발매당시 ost나 인디게임으로서의 완성도로 많은 상을 수상받은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전 정말 만족스럽게 했네요. 곱씹어볼때마다 느껴지는 여운이나 그런 것도 엄청 났구요.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되네요. 어 버드 스토리 는 프롤로그격이라 먼가 아쉬웠지만 정식 후속작은 정말 기대됩니다.
거품이라니...
투더문이 거품이면 대체 어떤 갓겜을 하고 다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 ㅋㅋㅋㅋ
마이티 넘버 나인
스탠리 패러블이요
그런데 쯔꾸르로 만든 것 치고는 잘만든 거 아닌가....
난 투더문 스토리보고 참.... 마음에 안들던데. 결국 바뀐건 아무것도 없이 자기만 속편해지면 다인가 이런 생각만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