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얼라이언스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스포주의) 호드 버전 바인 구출 퀘스트 라인.
이 글에 쓰인 호드 케릭은 사울팽편을 든 캐릭입니다. 실바나스 편을 골라도 바인 구출에는 성공하며, 나타노스가 이를 갈며 이들을 더 지켜보겠다는 모습이 나옵니다.
(*호드 버전 바인 구출 퀘스트 라인 영상.)
1. 위험한 예언.
나즈자타에 있는 로르테마르가 퀘스트를 줍니다.
(*나즈자타에 있는 로르테마르의 모습.)
그는 영혼방랑자 우소라는 이번 패치에 처음 등장한 타우렌이 안좋은 예언을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우소는 바로 옆에 있습니다. 사족으로 타우렌 유산 방어구퀘 하다보면 우소와 자주 만납니다.
(*영혼방랑자 우소의 모습.)
(*대화 시작.)
그러면 우소는 바인에 대한 환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혼자 갇혀있는데 실바나스가 조만간 그를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에 로르테마르는 이를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2. 오랜 동료.
로르테마르는 오그리마의 어둠의 틈에서 동료를 만나보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로르테마르는 이를 대족장이 알게되면 ↗되니 비밀리에 조용히 하자고 합니다.
(*대화.)
어둠의 틈으로 갑니다.
거기 가면 전전전대족장인 스랄과 사울팽, 로칸이 있습니다.
(*스랄과 싸울팽, 로칸의 모습.)
로칸이 뭘 가져가라 하며, 자신이 망을 본다고 합니다.
(*대화.)
스랄과 대화하여 같이 함께 합니다.
(*대화.)
3. 집행 유예.
이제 스랄에게 말을 걸면 시나리오가 진행됩니다.
(*퀘스트 모습.)
말을 한 번 더 걸어서 진행합니다.
(*시작 대화.)
아직 미완이라 드군의 피망치잿가루 광산 로딩 화면이 뜹니다.
(*로딩화면의 모습.)
3-1. It Begins.
목표: 통로 끝에 있는 경비병을 통과해야 합니다.
시작하면 오공 8넴잡고 내려온 엘리베이터 자리입니다.
(*시작 모습.)
오공 지하 요새는 버려진지 알았는데, 군단 침공때 이곳을 민간인 피난처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금은 실바나스가 자신의 병력을 키우고 아제라이트 무기를 만드는 곳으로 쓰고 있다 하죠.
(*대화.)
문에 가면 경비병 2명이 있습니다.
(*경비병을 만나는 모습.)
경비는 멈추라 하지만 사울팽을 알아본 그들은 역적이라 하며 우리를 공격합니다. 경비병 중 한명은 사울팽이 돌진 필격으로 끔살내니 플레이어는 하나만 죽이면 됩니다.
(*대화.)
3-2. Under Watchful Eyes.
목표: 경비병의 눈을 피해서 스랄, 사울팽과 함께 복도를 돌파하세요.
스랄은 이들도 호드이 정예 병력이라 하며, 로칸이 준 투명 토템으로 여기를 통과하자고 합니다.
(*대화.)
말을 걸어서 움직입니다.
(*이동 모습.)
경비병은 많지만 스랄이 멈추라면 멈추고, 가라면 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포세이큰의 역병 수레가 많이 보입니다.
(*포세이큰의 역병 수레의 모습.)
3-3. 계획 수립.
목표: 스랄과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플레이어와 스랄, 사울팽은 막힌 문 앞에 도착합니다. 그때 딱 투명 토템의 빠때리가 나갑니다... 건너편에는 많은 수의 실험체가 있습니다.
(*막힌 문 너머로 보이은 실험체의 모습.)
스랄과 말을 합니다. 플레이어는 호드의 용사니 여기 와도 괜찮을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주의를 끌어달라고 하죠.
(*대화.)
3-4. Fight Me!
묙표: 정예 호드 전사에게 도전하여 주의를 끌어야 합니다.
문을 열고 실험체가 가득한 방을 지납니다.
(*실험체와 역병이 가득한 오공 지하 요새.)
여기를 지나가면 포세이큰의 어둠 순찰자와 어둠 감시관이 훈련중입니다.
(*훈련중인 어둠 순찰자와 어둠 감시관.)
이들 중 어둠 순잘자 레나라에게 말을 겁니다.
(*어둠 순찰자 레나라의 모습.)
(*도전하는 모습.)
줘팸해줍니다. 그러고 넌 ↗밥이니 내가 훈련시킴을 해줍니다.
(*대화.)
3-5. 병력 조사.
목표: 병력을 조사해야 합니다.
레나라가 플레이어에게 훈련을 짬시킵니다.
(*대화.)
주변에 있는 어둠 순찰자나 어둠 감시관을 트레이니 해주면 됩니다.
그냥 4명에게 말걸어서 넌 잘하고 있어 화이팅 해주는게 끝입니다..
(*훈련 대화.)
3-6. 뜻밖의 동맹.
목표: 스랄, 사울팽과 함류하여 지하 요새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오공에서 상인 npc들 젠되는 방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면 사울팽과 스랄이 나오고, 반대편에서 제이나와 마티아스 쇼가 나옵니다.
(*스랄, 사울팽, 제이나, 마티아스의 모습.)
여기서 컷신 비슷한게 하나 있다고 합니다.
(*RTC 재생 메세지의 모습.)
3-7. 휴전과 결과.
목표: 바인을 구출하려 움직이세요.
스랄과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3개의 선택지가 뜹니다. 셋 다 바인을 구출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스랄과의 대화.)
전 1번을 고르겠습니다. 바인과 호드를 위하여!
뭘 고르건 마티아스가 문을 땁니다. 사울팽은 얼라이언스가 올지 몰랐다고 합니다. 마티아스는 타락한 대족장과 싸운게 처음이 아니라 합니다. 그러자 사울팽은 1차 대전쟁때 가로나의 배신을 들먹이며 국왕도 성에서 죽었다 하죠. 이에 마티아스가 텔드랏실보고 그런 말이 나오냐면 사울팽의 신경을 긁습니다. 이제 제이나와 스랄이 중재를 합니다.
(*대화.)
3-8. 로와 블러드스트라이크.
목표: 로와 블러드스트라이크를 죽이세요.
마지막 문지기인 로와 블러스스트라이크를 죽이면 됩니다. 매우 약합니다.
(*로와 블러드스트라이크의 모습.)
3-9. 바인 블러드후프 확인
목표: 바인에게 가세요.
바인에게 가면 됩니다.
(*갇혀있는 바인.)
그러면서 컷신 비슷한게 하나 나옵니다.
(*RTC 재생 메세지.)
3-10. It's a Trap!
하지만 실바나스의 군대는 이미 함정을 파고 있었습니다. 선리버의 마법학자 하소렐과 어둠 순찰자들이 플레이어를 속박합니다.
(*마법학자 하소렐의 모습.)
하소렐은 블러드엘프지만, 제이나의 달라란 청소 작업때 빡쳐서 그녀에게 원한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바나스를 돕습니다.
제이나는 탈출하려면 여기 수정을 모두 부셔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4개의 수정.)
실바나스의 병력을 처치하고 수정을 처리합니다.
(*수정을 무력화시키는 제이나.)
4개의 수정을 모두 부수고 하렐벨을 죽입니다.
3-11. 여기말고 아무 곳이나!
목표: ??
제이나가 바로 순간이동을 시전합니다. 컷신이 있지만 미완입니다. 바로 시나리오 끝납니다.
4. 에필로그.
나즈자타에 있는 로르테마르에게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그러면 탈리스라와 로르테마르의 대화가 나오며 퀘스트 라인이 종료됩니다.
(*대화.)
흔한 언데드방식이요? 흔한 스컬지방식이겠죠
언데드로 만들어서 복종시키는 건 스컬지 방식이죠
스토리 븅딱같은거랑 별개로 정배는 실바 지가 리치킹한테 당한짓인데 그걸 그대로 한다는게...
자유의지는 줬음 그래서 갓드프리경한테 실바나스 머리 날라갔고 근데 이제 자유의지를 안주고 있음 어둠해안 나엘 순찰대도 정배한게 아닌가 싶음
데렉 말하는 건데요.
스랄 쉬러갓다오니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있네!
스토리 맘에 안드는게 일단 죽은 놈 살려서 쓰는거야 흔한 언데드 방식인데 데렉 살린게 이제와서 뭐가 그리 큰 문제라고 그걸 또 제이나한테 다시 넘겨주는 바인은 그냥 배신자 아닌가.. 실바나스를 악인으로 묘사하려면 아예 악행을 제대로 보여주던가 데렉은 살려서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제이나 가족 상봉만 시켜주고 ㅋㅋ
루리웹-986689697
흔한 언데드방식이요? 흔한 스컬지방식이겠죠
애초에 언데드 플레이어도 스컬지로 독립 이후에 살아난 캐릭터고 시체 합쳐서 누더기 골렘만드는건 오리지날부터 하던 일인데 이제와서? 심지어 그게 나쁜 일이라 쳐도 흉계를 꾸몄으면 그거로 뭐라도 사건을 만들던가 데렉 살려서 한게 없잖아. 실바를 악당으로라도 제대로 만든것도 아니고 지금 얼라 호드 캐릭터 하나같이 다 ㅂㅅ들임
루리웹-986689697
언데드로 만들어서 복종시키는 건 스컬지 방식이죠
루리웹-986689697
스토리 븅딱같은거랑 별개로 정배는 실바 지가 리치킹한테 당한짓인데 그걸 그대로 한다는게...
죽기 캐릭은? 그건 착한 강령술임? 심지어 탈란지도 죽은자 되살리는건 흔하다고 해놓고 이건 또 다르다는데 뭐가 다른거임? 붉은십자군 언데드로 만들때는 왜 아무도 뭐라 안했지
데렉 가지고 한 건 없죠. 그 전에 막았으니까요. 데렉 자유 의지 뺏어서 병기로 이용해먹으려 했으니 욕 먹죠. 스토리 읽어보긴 했어요?
실바나스 방식이랑 리치왕 방식은 애초에 달랐던 적이 없음. 가로쉬 대족장 시절때 가로쉬가 실바나스한테 스컬지랑 다른게 뭐냐고 물었을따 실바나스가 직접 말한게 실바 방식임. 누굴 섬기느냐가 다르다고
그러니까 아무런 시도도 못하고 무산될 계획을 스토리에 넣은 이유가 뭐냐는 거지. 실바나스를 악당으로 묘사하려면 살린 데릭으로 뭔가 시도를 하고 막히게 할 수 있잖슴?
루리웹-986689697
자유의지는 줬음 그래서 갓드프리경한테 실바나스 머리 날라갔고 근데 이제 자유의지를 안주고 있음 어둠해안 나엘 순찰대도 정배한게 아닌가 싶음
예나 지금이나 포세이큰식 부활에 복종 시키는 능력은 없습니다 포세이큰이 되지 않을거면 다시 무덤으로 돌아갈 선택지도 있고요 델라린이나 시라는 언데드 본질적인 성향과 배신감때매 포세이큰에 붙은거고
루리웹-0325422459
데렉 말하는 건데요.
ㅇㅇ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모든 대족장들은 실바의견에 동의한 적 없는데요 이제와서 반발하는게 아니라 수장으로 있는놈이 똑같은 짓거리하니깐 들고일어서는 것일 뿐 이전에는 뒤에 숨어서 몰래몰래 스컬지짓거리했으니 못본체 넘어가줬을 뿐이고
그리고 데렉살려서 아무짓도 안한게 아니라 못하게 막은거지 고문으로 정배시켜서 제이나 뒤통수치게할 계획 다까발려져서 뭔짓할지 알고 있는데 그걸 아무짓도 안했다고함?
맞는말인데 비공폭탄 받네. 실바는 워3 때 정신지배 풀린 직후에도 민간인 죽이고 악행 일삼았고 처음부터 악역에 가까웠는데 뜬금 지금와서 갑자기 변한것처럼 취급하니;
ㄴㄴ 생명은 원래 증오하지만 포세이큰에겐 관대했음 근데 이젠 포세이큰도 소모품 취급하고 있음
우소다!
하여간 선리버 마력중독자 놈들은 지들이 한 건 생각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