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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인기 있는 애들이지, 스1에서 스1 망하자 노가다판에서 프로게이머들 보였던거 생각하면 인기 없으면 그냥 나가리임
궁예도 아니고 오래 지속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앎 하루아침에 백수된 히오스 프로들도 있는데
요새 아가들 꿈의 직업은 뿌슝빠슝삐슝이겠지.
프로라고 다 겜방송이 흥하는 것은 아니죠. 운도 따라줘야 하고 본인도 노력해야 하고 방송적인 센스도 있어야 가능한 것.
프로=>인방 테크가 쉬운게 아님 프로 은퇴하고 바로 팬들 다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요새 아가들 꿈의 직업은 뿌슝빠슝삐슝이겠지.
프로게이머하면 수명 짧고 불안정적이다라고 하는데 오히려 게임을 통해서 재능을 검증받고 프로에 입문하고 프로 생활을 하면서도 재능이 있는지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만약 재능이 없어서 1-2년하다가 그만둬도 20세 초반입니다 만약 재능이 있어서 중상위권 선수만 되어도 왠만한 기업 연봉을 훌쩍 넘는 돈을 받을 수 있고요 전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말이 프로게이머지....사실상 롤게이머죠...어거지로 더 추가해봤자 오버워치정도?
해외 진출을 노린다면 경우의수가 많아지겠지만.. 국내는 롤 옵치 그나마 카트? 아니면 노릴만한 이스포츠가 아예없음
요즘은 수명이 짧다고 느껴지지 않음 프로 생활하다가 안되도 게임방송으로 돈 버는 사람들보면
만플
그것도 인기 있는 애들이지, 스1에서 스1 망하자 노가다판에서 프로게이머들 보였던거 생각하면 인기 없으면 그냥 나가리임
게임자체가 하락세면 어쩔 수 없겠지만 롤처럼 오랫동안 유지되는 게임만 잡아도 못해도 중박은 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스타도 아직까지 인기가 없는거 아님 게다가 이영호 같은 애들이 아프리카로 잘 먹고 사는거 보면 롤도 똑같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요 프로게이머를 그만 두는 이유 중 하나가 실력이 떨어질때랑 게임이 인기 없을 때라는거 생각해보면 롤도 그러지 말란 법 없음 미래에 어떤 게임이 나올지 모르니까 프로게이머도 인기 있는 애들한테나 뒷 일이 보장되는거지, 그렇지 않다면 위의 게이머처럼 노가다판에서 보지 말라는 법 없어요
만플
프로=>인방 테크가 쉬운게 아님 프로 은퇴하고 바로 팬들 다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만플
프로라고 다 겜방송이 흥하는 것은 아니죠. 운도 따라줘야 하고 본인도 노력해야 하고 방송적인 센스도 있어야 가능한 것.
만플
궁예도 아니고 오래 지속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앎 하루아침에 백수된 히오스 프로들도 있는데
ㅋㅋㅋ 재능없고 생각있으면 노려보질 않겠지 현실은 그냥 할줄아는거 없고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은 애들이 대부분이지
지금 하는거 보면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은 껍데기만 남을것같은데
프로게이머 좋지요.. 야구는 일년에 KBO 리그가 팀당 144경기를 뛰는데 롤은 LCK 36경기만 뛰면 됨..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인기가 최상위인 프로게이머들은 인방에서도 흥하긴 하던데.. 그렇지 못한 프로게이머들은 쉽지 않을것같아요
꿈의 직업으로 각광... 말 그대로 '꿈의 직업' 임. 정말 극소수라서 그걸 하고싶다고 누구든 직업으로 하는게 아닐건데
말 그대로 스포츠스타. 지금까지 분류하지 않은 재능의 영역임. 하고 싶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모름.
히오스를 생각해보자
그래봐야 한국은 게임중독자아닌가 ㅋㅋ 정신병원 넣으려고 노력중
프로게이머의 대우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 건 맞지만, 이제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처럼 모아니면 도.. 말그대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 직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