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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솔라가 듣보잡이 되는 그 행사
게임쇼는 아니고 그냥 축제 개념. 축제로만 보면 엄청 잘 나가고 있던데
스트리머 축제로 방향성을 확실히 틀긴 했음. 그로 인해 BTB보다 BTC에서의 성과는 관람객수 대폭발로 괄목할만했고... 게임쇼의 진짜 위상은 기사에서처럼 플레이엑스포가 더 챙겨가고 있는 모양새 ㅇㅇ
요즘 지스타는 게임 보고 가면 실망하는 곳이죠.
스트리머 축제로서의 위상. 게임쇼로서는 망한게 확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눈여아
스트리머 축제로서의 위상. 게임쇼로서는 망한게 확실.
눈여아
루리가 진짜 게임에 대해서는 국까성향 너무 심함 국산 온라인 게임 한다고 겜 알못 취급하고 ㅉㅉ 거린게 한두번인가
그래도 걸스타보다 더 긍정적인 방식으로 발전했죠. 말이 인플루언서지,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많이하는 사람들이 bj, 유튜버, 스트리머고. 그중에는 신작게임들 꼬박꼬박 구입해서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신작게임도 모바일 위주로는 국산게임은 꾸준히 발표해주고 넥슨, nc빠졌는데, 오히려 문제없이 잘나가고 있고.
요즘엔 스트리머랑 게임 이벤트 축제로 변질 프로게이머 스트리머 불러서 게임 홍보하고 그나마 볼만한 게 펄어비스 부스.
부스걸 소리 들을때도 그나마 게임이라도 나왔습니다 지금 부스걸 같은 부수적 요소 빼고 봐도 지금 지스타가 더 질적으로 나빠졌어요
다크소울 솔라가 듣보잡이 되는 그 행사
ㅇ
리게이로써 플레이엑스포는 천국이엿다. 옛날게임전시하는것도 재밌고.. 게다가 서울권.. 즐길거리 많음 b
엑스포는 보드게임,레트로,Vr 장르도 다양하게많음
솔직히 게임성이나 작품으로 따지면 플레이엑스포에 지스타가 비비는 게 실례임.
부산이라 접근성부터 존나 ㅆㅎㅌㅊ
ㅆㅇㅈ..
부산도 좀 즐기자 ㅡㅡ 서울만 다 갖고 가냐..
제발 서울이 가져가라 쥐스타 기간때마다 출퇴근하기 더럽다 진짜....회사가 뷁스코 근처라 더 힘들다
2시간이면 부산가는데 그정도 성의도 없으면.. 애초에 서울 경기권에서 개최해도 안가실듯 ㅋ?
대도시인데 갈만하지 않나 평소엔 지방 취급 받는 지역도 유명 축제하면 사람이 몰려드는 판인데 부산을 접근성 ㅎㅌㅊ라 하면 어디에 거주하시는지;;
교통의 중심지 대전으로 가자
그러니깐 애초에 서울에서 개최할때 자주 방문해서 안망하도록 노력했어야지.. 그러면 애초에 부산에 지스타가 올일도 없었을텐데. 플레이엑스포라도 자주 찾아가면 되겠네.
여성부폐지
그럼 이참에 강원도에서 개최하죠 모두가 가기힘든 공평한 장소니까 딱히 이기적이지도 않네요
강원도에서 사는 인간조차 멀다고 징징대도록 대관령 산자락에서 합시다
게임쇼는 아니고 그냥 축제 개념. 축제로만 보면 엄청 잘 나가고 있던데
이틀잡고갔는데 3시간구경하다 숙소랑 버스취소하고 당일바로집감
스트리머 축제로 방향성을 확실히 틀긴 했음. 그로 인해 BTB보다 BTC에서의 성과는 관람객수 대폭발로 괄목할만했고... 게임쇼의 진짜 위상은 기사에서처럼 플레이엑스포가 더 챙겨가고 있는 모양새 ㅇㅇ
스트리머 축제로 바꾸긴 했더라구요. 스트리머들 매년 참가하는거 보면 프로게이머들 이벤트 매치하고
확실히 스트리머 대려오는건 좋은 아이디어였던것 같습니다. 스트리머, 팬들, 지스타 전부 윈윈
요즘 지스타는 게임 보고 가면 실망하는 곳이죠.
폰스타죠
어차피 방향성 튼 이상 "지역"으론 성공했어도 "국제"라는 타이틀로는 절대 다시 돌아갈 수 없음. 짱1깨 하나가지곤 국제라곤 말 못함.
게임쇼라기보다는 서브컬쳐축제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뭐 그게 나쁜건 아닌데 게임쇼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하다는거죠.
게임 축제에 가깝죠. 그냥 지스타에 게임사는 신작 게임 발표는 안하는게 나을 듯. 그냥 게임 대회 이벤트나 코스츔 축제나 하는게 나을듯 서브 컬쳐 축제.
이건 부산이 아니라 서울이 행사 가져가도 똑같아요. 망하는건 매 한가지임...
축제로서는 성공이지만 게임을 앞에 붙이면 그닥이란 느낌.
어차피 유사게임 + 스트리머 축제로 노선 변경한 지 꽤 됐는 걸. 이미 중국 제외하고 다른 데선 지스타에 오지도 않고 한국에서 자체 행사 여는데
그냥 중국 축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