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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정30도 좋다고 하는 분들 덕에 콘솔은 프레임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PC게임유저들은 그런말안했죠 ㅋㅋㅋㅋ 콘솔유저들이 박박 우김ㅋㅋㅋㅋㅋ
프레임이 더 나뉘니깐 고프레임때 더 빨리 표시되는게 맞아요 구라홍보는 아님 프레임이 뭔지 좀 알고나서 보시는게 이해가빠를거임
지금도 30이랑 비교하면 넘사벽은 맞죠ㅋㅋ
60프레임이 넘사벽 실사수준으로 찬양받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ㅋ
바하3도 2080달고 QHD풀옵땡기면 90~100프레임사이에서 놀던데 언제 144프레임 풀로뽑을수있을까....
와 240은 넘사네 ㄷㄷ
고주사율이 확실히 눈이 편안하더라구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위키페디아
PC게임유저들은 그런말안했죠 ㅋㅋㅋㅋ 콘솔유저들이 박박 우김ㅋㅋㅋㅋㅋ
위키페디아
지금도 60 넘어가면 구분 못하겠다는 사람들 넘침. 구분 못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보질 않은 쪽에 가깝겠지만.
아직도 고정30도 좋다고 하는 분들 덕에 콘솔은 프레임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콘솔은 언제나 성능의 한계라는게 있었고 대부분의 개발사들은 프레임 보다는 높은 그래픽을 뽑는걸 중시했으니까요. 그래도 총겜, 스포츠 같은 프레임이 중시되는 장르는 60프레임으로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WQHD 풀옵으로 240프레임 뽑고싶다
60프레임이 넘사벽 실사수준으로 찬양받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ㅋ
내가니서장이랑다했어임마!
지금도 30이랑 비교하면 넘사벽은 맞죠ㅋㅋ
캬~ 10여년전만 해도 24~30프레임만되도 영상 보거나 겜 플레이 하는데 아무 지장없다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 10배 프레임으로 재갱되는 세상..
50초부터 나오는거 타이어 크기 비교해보셈 저따구로 비교하는게 어딨어 144프레임이랑 60프레임 화면 확대해놔서 마치 티어링 더 많이 나는것처럼 꾸며놨네
마지막은 프레임에 따라 상대방이 숨었다 나올때 보이는게 다르다는건가
저도 과장이 좀 들어간 홍보 같다고 느끼는게... 저렇게 캐릭터가 아예 뒤로 밀리듯이 늦게 나오는건 다른 지연도 끼여있는거 같은데... 프레임 차이로 한장 두장 늦게 나오는 건 이해가 가는데 저건 입력에 지연까지 느껴질 정도일텐데.. 화면이 갈라질 정도면 프레임도 풀었을텐데 144로 된 모니터나 60으로 된 모니터나 반응속도는 차이가 없던데..ㅋㅋㅋ 저 영상 정도로 나올려면 게임을 윈도우 창모드로 돌리거나 해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딱 저정도 느낌의 지연이 나오더군요. 저는 구라홍보에 한표 ㅎㅎ
지금보니 또 케릭터가 점프하는 장면이나 벽 움직이는 장면은 정상이네... 이놈들 봐라..ㅋㅋㅋ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아주...
보오옥이
프레임이 더 나뉘니깐 고프레임때 더 빨리 표시되는게 맞아요 구라홍보는 아님 프레임이 뭔지 좀 알고나서 보시는게 이해가빠를거임
위키페디아
프레임이 좋을때 더 부드러운건 저도 잘 아는데 저 영상 보시면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서 보여준것치고는 고스팅이나 가라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장면에서과 케릭터가 뛰어가는 장면에서 밀리는 차이가 좀 많이 나지 않나요? .뭐라고 햐야하나.. 프레임이 늦게 나와서 밀려보이는 지연이 아니라 뭔가 다른 지연 같은데.ㅎ 게임에서 유리하다는 걸 과장한거 아닌가 싶어서 드는 생각입니다.ㅋ
60으로 하나 144 모니터로 하나 다른 지연이 들어가지 않는 프레임 제한도 풀고 했을때 벽이 움직이는 저 화면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케릭터가 아예 밀려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저 정도로 보여지는 경우는 뭔가 설정이 서로 다른 경우 일텐데..ㅋ
위키페디아
저 케릭터가 달릴때 위치가 너무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요? 점프하는 영상이나 배경이 움직이는 영상도 위치 차이가 같은 차이가 나야 되지 않나? ㅡ.,ㅡ 뭐 저는 과장했다는 생각이 드는거라 ㅋ 뭐 좀 해보세요. 하고 말하신다면 저도 제가 녹화하면서 테스트 안해봐서 모르겠네유.ㅋ
위키페디아
아니 그러니까 ... 그걸 과장해서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어서 써본 글인.......헛...... 네 그렇군요. ㅡ.,ㅡ;; 네...ㅋ;
저 영상이 객관성을 띄려면 AMD 그래픽 카드로도 실험을 해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고FPS가 낮은 시스템 레턴시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사용자 입력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저렇게 차이가 나는지는 미스테리 하네요. "파이프라인 방식은 화면 속도(FPS)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이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동작은 각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레이턴시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지포스 광고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본문을 읽어보면 고스트 현상 티어링 현상이 줄어드는거지 없어지는건 아닌데 아마 본문을 안읽어보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hjWSRTYV8e0 위에 걸린 이 링크를 읽어보면 높은 FPS에서는 인풋렉이 증가한다면서 지싱크랑 브이싱크 OFF랑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같은 FPS에서는 지싱크의 인풋렉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전부 지싱크가 인풋렉이 더 낮다고 다들 말하던데 왜 저 게이머가 올린 영상에서는 지포스의 인풋렉이 더 높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저 게이머도 저사양PC에서는 해상도를 낮춰서 프레임을 올리고 고사양 PC에서는 FPS를 낮추라고 결론을 짓네요. 결론은 그냥 지포스 광고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케릭터가 저렇게 프레임이 높을수록 더 앞에서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이는게 의문이 되서 과장 아닌가 싶은 것이지요. 분명 fps가 높을수록 더 빠르게 장면을 보게되니 짧은 순간이지만 빨리 볼수는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저렇게 많이 차이나면 낮은 프레임(또는 모니터의 헤르츠)의 플레이어는 상대의 머리를 쏠때 항상 움직이는 쪽 조준을 더 앞에 조준해야맞는다는 것인가??? 또는 만약 다르다면 60hz의 플레이어와 144hz의 플레이어와 더 차이가 나는 플레이어간에 조준해서 맞춰야 하는 위치가 저만큼 크게 차이가 난다는 말인가??? 인터넷지연이 아무리 짧아도 이것까지 합쳐지면.....ㅡ.,ㅡ; 저도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fps게임을 좋아해서 화면에 보이는 화려한 것보다 프레임이 많이 올라가는 걸 더 좋아하는데 브라운관 60hz 수준의 모니터만 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지만... 저정도 격차라고는 느낀적은 없었는데.... 저는 '과장' 이 된거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데 다른 사람들은 글도 보르냐고 '부정' 을 이야기하니... 글로 어떻게 설명해서 말하려니 어렵네유.ㅋㅋ 그냥 저도 의문입니다. 케릭터 움직임이 저만큼 격차가 벌어지게 보이나?!!!오....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 영상을 보고 이렇게 느낄텐데... ''저렇게나 빨리 내가 먼저 상대를 볼 수 있다고?!!!!!''
프레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분은 그냥 144 모니터 있는 pc방가서 144로 1~2시간 겜 해보고 모니터 설정 60으로 바꾸고 다시 해보면 바로 차이 느껴집니다.
옛날에 처음 스타할때 CRT모니터 주사율 60을 75로 바꾸고 마우스질 처음 했을때 그 스무딩이 생각나네요
영상은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피킹 싸움할때 60이랑 140 다르긴 합니다
프레임 차이 못느끼는 애들은 틀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눈에 노안이 와서 못느끼는 부류
마자요. 보이지도 않는데 보인다고 우기는 것도 대부분 틀딱들이죠. 나이들면 고집만 세지거든요...
맞음.. 제가 틀딱이라서 못느낌 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상 볼때 플루이드 모션 쓴거랑 아닌거랑 정도는 차이 느껴지던데 게임은 잘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