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사막 총괄 프로듀서 김재희입니다.
최근 SNS에 업로드 된 영상, 많은 우려에도 출시된 테르미안 이벤트, 과도한 반복 작업으로 이루어진 대저택 등
모험가 여러분들께 연이어 실망을 드렸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검은사막 스튜디오 일동은, 모험가 여러분들의 지적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익숙함을 깨버리고, 진중하게 개발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모험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듣고, 답변을 드리고,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많은 모험가분들께서 “새로운 콘텐츠들 개발할 시간에 기존 콘텐츠들부터 손 봐라”며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변화해나가는 모습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왜 이제서야 하냐는 분들도 계십니다.
외부 요인으로 위기감을 느껴 등 떠밀려 하는게 아니냐는 질책도 있습니다.
당연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묵묵히 개선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개발이 상당 부분 진척되어있는 커세어의 각성과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 미니게임 야르를 제외한
다른 대부분의 신규 콘텐츠 개발 일정을 조정하고, 거점전과 점령전, 그리고 기존 캐릭터 리부트를 최우선 순위로 끌어올려 개발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검은사막 연구소를 통해 사전 공개하고, 모험가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어 최근 진행되었던 업데이트들에 대한 회고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한 달간 카프라스 사냥 수급처 확대, 강화 UI 개편, 이동 애니메이션 개선, 내 능력치 보기,
창고와 가방 검색 기능 등의 업데이트들이 있었는데요.
지난 개발자 편지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동안 수정이 어려웠던 것들, 수정하지 않겠다며 고집스럽게 이야기했던 것들, 알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았던 것들, 모험가 여러분들께서 꾸준하게 문제라고 지적하셨던 것들에 대해서 전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미 검은사막 연구소에 적용되어 있는 가문 내 모든 캐릭터의 가방을 통합 검색하는 기능과 친구창의 편의성과 대화 UI 및 사용성 개선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들이 꾸준히 건의해주셨던 이런 다양한 의견들을 더 귀 기울여 들으면서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커세어 이야기를 잠시 드리고자 합니다.
커세어가 약하다는 모험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사냥을 좀 더 수월하게 하실 수 있도록 일부 기술의 효율을 높이고 조작감을 개선하는 패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세어의 각성이 기존 각성보다 늦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커세어의 각성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커세어의 각성을 더 매력 있게 다듬기 위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라 커세어는 8월 11일, 모험가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커세어의 각성은 작살과 검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무기를 활용하며
커세어만의 액션 특성이 한층 더 강화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해드리려 합니다.
더불어 트레일러에서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모험가분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드렸던 팔딱생선 해적단이
그녀의 곁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장원 이야기도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원 콘텐츠는 많은 모험가 분들이 의견을 주신 방향으로, 검은사막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우선 오늘 검은사막 연구소에 장원 보유 공헌도를 50에서 5로 조정하였습니다. 장원에 관심 있는 모험가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해보실 수 있도록 조건을 대폭 완화하였습니다. 지겨운 반복 작업과 과도한 시간이 들어가는 가구들은 개선하여, 모험가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만한 획득 난이도를 갖추는 한편, 은화, 의뢰, 자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장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구입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추가하고,
실내가 좁다는 모험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후 확장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끝이 되지 않도록, 완성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테르미안 이벤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모험가 여러분들이 또르미안이라고 이야기해주시는 테르미안은, 겉모습을 야시장 컨셉으로 바꾸기는 했지만,
실제 내용은 단순 의뢰나 반복 등 전혀 새롭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이벤트라는 의미와 목적에 맞게 단순 의뢰 형태가 아닌 함께 즐길 수 있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와 함께 이벤트들은 목적에 맞게 밸런스를 설정해 무의미한 반복 작업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진행될 할로윈 이벤트는 모든 작업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할로윈 이벤트는 모험가 여러분들께도 친숙한 이름인 마르니 박사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에 대해 우선순위를 다시 설정한 내용 두 가지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PVP의 활성화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최근 점령전을 강화하는 프리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기존에는 길드 자금과 장려금으로 보상해왔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점차 업데이트되면서 장려금이 의미 없을 정도로 다른 콘텐츠들의 수익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 카프라스의 수급처 확대 이후에는 사냥터 수익이 더 높아져 사실상 점령전의 매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희는 이에 30억 수준의 개인 포상을 추가했습니다. 너무 과한 수준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점령전이 진행되는 최대 4시간의 기대 수익이 일반적인 사냥을 했을 때와 비견되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점령전의 준비를 위한 버프 등의 모든 노력에 비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수준의 보상이 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점령전 길드로부터, 성을 점령한 이후에 거점전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답답하고 오히려 전쟁을 할 기회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꾸준히 수년간 건의해주신 의견을 토대로 이번 점령전 프리 시즌에서 성을 점령한 길드도 거점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꾸준한 모니터링과 건의 사항을 참고해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후에는 거점전에도 개인 보상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을 이번 프리 시즌 이후 보상의 적절함이나 다양한 버그 및 개선점과 우려점을 프리 시즌에 참여했던 길드 대표 모험가분들의 의견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공격력과 방어력 제한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메디아와 발렌시아에 공방 제한을 적용한 이유는 지난 발표에서 말씀드렸던 PVP 시즌제의 연장선상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낮춰서 검은사막의 엔드급 콘텐츠를 체험해보는데까지의 시간을 완화했으며, 이런 방향으로 점령전 시즌을 진행하면서 수치의 변화를 줄 계획입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던 10대10 크루 대전 등 PVP 콘텐츠들에 대한 개발도 거점/점령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기존 캐릭터의 리부트입니다.
지난 연회에서 업데이트 일정을 10월 중순으로 발표했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심을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신규 콘텐츠의 개발보다는 기존 캐릭터의 리부트를 최우선으로 하고 보다 활발한 플레이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우려스러운 마음을 가진 모험가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캐릭터 리부트는 현재 준비단계에 있는데요. 우선 리부트가 준비되는 동안 저희는 3단계에 걸쳐서 피드백을 받으며, 리부트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캐릭터 리부트 방향성을 한 클래스씩 공유하겠습니다. 캐릭터 리부트 방향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리부트 된 클래스는 검은사막 연구소에 먼저 공개될 계획입니다.
이후 검은사막 연구소에서 모험가 여러분들이 플레이하신 피드백을 받고 개선 작업을 거쳐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준비해서 8월 말부터 리부트 작업이 검은사막 연구소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작업을 많이 기다리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밖에도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요즘 많이 이야기해주십니다.
저희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모험가분들 말씀에 더욱 귀 기울여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검은사막은 지난 6년 동안 많은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게임에 대해서 많은 모험가님들이 걱정하시고 우려를 해 주신 적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진작 더 잘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검은사막이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험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따끔한 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검은사막을 즐겨주시는 모험가분들 뿐 아니라 앞으로 검은사막을 새롭게 시작하실 모험가분들, 다시 돌아오실 모험가분들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점령전이 있을 예정이고,라이브 방송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점령전이 종료된 후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해 드리고 직접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점령전 프리 시즌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방송을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인벤은 드디어 재희가 정신 차린거 같다고 마지막으로 더 믿어본다는데 믿긴 뭘 믿어 ㅋㅋ 이야 독하다 독해 대가리 더 깨볼까???
보통 개돼지라고 하면 pay to win 시스템 하에서 극한의 결제유도에 유저가 순종한다는 의미지만, 검사는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뇌를 비우고 개돼지의 지성으로 반복적인 노가다를 해야하며 그거 자체가 컨텐츠이기 때문입니다.
검은사막이 출시된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이 게임의 게임성은 마을 옆 풀밭에서 벌레 잡던거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달라진거라곤 잡는 벌레의 생김새정도
애초에 싹수부터 노랗던 놈들인데 빠는놈들이 많았다는게 신기한 게임. 유저고소하는놈들의 뭘믿고 그렇게 빨아대는건지
글로벌 서버 없는 한국겜 님 생각보다 적음
지금 이거 큰 사건인가요? 지금 나 검은사막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여기도 메이플처럼 유저를 개돼지,지갑으로 생각하나요?
로키라
보통 개돼지라고 하면 pay to win 시스템 하에서 극한의 결제유도에 유저가 순종한다는 의미지만, 검사는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뇌를 비우고 개돼지의 지성으로 반복적인 노가다를 해야하며 그거 자체가 컨텐츠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노가다 그 자체는 여기저기 반 오토로 가능한것들이 많긴해서 노가다사막이라고 불리는게 초창기와 비교하면 많이 개선되긴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노가다가 문제되는게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보상과 결과물이 빈약하다는게 문제입니다.또한 동기부여자체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게임자체도 시대에 맞는 직장, 일반인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것도 있으니... 더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번 사건은 유저를 돈으로 봐서가 아니라 우저를 무시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인벤은 드디어 재희가 정신 차린거 같다고 마지막으로 더 믿어본다는데 믿긴 뭘 믿어 ㅋㅋ 이야 독하다 독해 대가리 더 깨볼까???
안그래도 초기부터 매니아게임인데 6년 지났으니 남을 사람만 남은 결과죠 머.....
니네 왜 남아 있냐 짤
검은사막은 각각 케릭터의 액션을 위주로 pve pvp에 집중해서 액션rpg게임의 근본적인 재미를 추구해야하는데 정작 검은사막 초기 케릭터 만들던 사람들 하나도 없어서 밸런스패치나 신규직업이 걍 다 죶같음
팩트) 이게임은 애초에 밸런스가 구렸다
개발팀에서 기획의 비중을 경시했던 결과가 딱 검은사막인듯
화려한 그래픽, 일단은 다양하게 준비해본 할거리들, 수도 많고 가지각색인 클래스 그리고 그 모든 걸 망치는 노잼
루리웹-3729605110
검은사막이 출시된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이 게임의 게임성은 마을 옆 풀밭에서 벌레 잡던거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달라진거라곤 잡는 벌레의 생김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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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08283383
글로벌 서버 없는 한국겜 님 생각보다 적음
루리웹-2108283383
재밌고 모두가 즐거운 글로벌 MMORPG라 개발진이 새벽에 사과 공지를 올리나 ㅋ? 왜 아무리 흥해도 지금 자기들하곤 하등 상관 없는 글로벌 지표 따위에 목 매달고 악을 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ㅋ 왜, 누구들 말대로 국내 서버는 테스트 서버니까 좀 민심 조져도 괜찮은건가? 글로벌 흥하고 있으니까? ㅋㅋ
애초에 싹수부터 노랗던 놈들인데 빠는놈들이 많았다는게 신기한 게임. 유저고소하는놈들의 뭘믿고 그렇게 빨아대는건지
이쪽은 보면 그냥 크라이텍 생각이 솔솔남... 그래픽 우와 쩐다라고 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으로써는 나사가 몇개는 빠져있는듯한... 빚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생각남... 붉은 사막의 그래픽이나 여러 기술적인 부분은 분명 우월하게 나올것 같은데...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지금 상황을 보면 기대하기가....
이겜 맨날 과금혜자라고 하던거 역풍 부는것도 좀 있음 뭐만하면 검은사막이 rpg중 젤혜자라고 하는데 그 근거가 시간만 쓰면 다 스펙업된다는건데 안그런 게임이 어딧어 ㅋㅋ 린메제외 ㅋㅋ 심지어 이 게임은 스펙업과는 상관없는 필수적인거 사는데에만 시작할때 수십만원 드는데
캐릭 키울때마다 무게세트 계속 질러줘야되는데 뭐가 혜자인줄 모르겠음
일일 미션 하다가 하루를 보내는 게임 넘치로록 지원해주는 아이템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번아웃 되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로스트아크가 진짜 게임계 변화를 많이 시키긴하네 ㅋㅋㅋㅋㅋ
로아 뜨면서 이제 관짝에 못 하나씩 박히고 있는거같던데 ㅋㅋㅋ 원래는 그래도 시즌 시작하면 사람 꽤 있었는데 이번엔 아닌듯
검은사막의 엄청난 기획오류중 하나가 뺑뺑뺑 노가다를 지향하면서 쓸대없이 많은 컨트롤 요소를 넣어놨다는거임 손가락은 쉴세없이 미친듯이 움직여야하는데 그걸 같은자리에서 몇시간을 하고 있으면 진짜 뇌가 맑아지다못해 꺼져버리는 느낌임 그렇다고 그 험난한 컨트롤을 pvp에서 써먹어 보고 싶다? 돈을 미친듯이 드리부을거 아니면 일단 1년 이상 노가다 해야함 ㅋㅋㅋㅋ
로아랑은 시점이랑 액션성이 달라서 유저층이 안겹쳐요 애초에 로아뜰때도 검사 유저수는 안빠졌어요 지금 욕먹는건 걍 검사문제임 운영을 졎빵구로 하는중
사실상 후발주자는 영원히 따라잡기가 안되는게임임
오직 노역.........
하필 검은사막과 정반대의 시스템과 bm을가진 로아가 역대급으로 잘나가고있어서 문제라고 제기되는것들이 결국 게임의 정체성을 바꿔야지만 해결될수있는것들뿐이라는게 ㅋㅋㅋㅋ 안타깝다정말 이제라도 정말 유저 유입을 할 생각이있다면 마음에안들겠지만 복잡한거 싫어하고 라이트해진 대부분의 유저들을위해 적절하게 타협점을 잘 챙겨야한다고봄 그 중심에있는게 강화와, 추가될수록 수평적으로 널부려뜨려지기만 하고있는 공헌도기반시스템들일거고
지금 조금더 지켜보자고하는 사람들도 아마 다알거임 그냥 사탕발림처럼 일단 하는소리라고 ㅋㅋㅋㅋ 하지만 다르게생각하면 그만큼 소통이라는게 게임판에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해졌다는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버스들이박고도 입이랑 귀닫고있는 모 넥슨게임이랑 다르게ㅋㅋㅋㅋㅋ
하지만 귀닫고 있는 게임사가 더 잘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