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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줄리안 게라이티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브랜드의 새로운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되었습니다. 줄리안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3를 포함한 모든 게임을 총괄하며, 주요 게임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지휘하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비소프트 스튜디오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여 2016년 오리지널을 출시한 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로 자리를 옮겨 워싱턴 D.C.의 여름 거리에서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3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리서전스, 생존 액션 슈팅 게임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하트랜드 등 더 디비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게라이티의 업무 핵심은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주도하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 3'를 위한 팀을 구성하는 동시에 '톰 클랜시의 디비전 2'도 사후 지원이 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해당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갈거면 다시 겨울 배경으로 가자
그래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게임이야 .. ㅠ
이야!!! 디비전 3 올해들어 제일 반가운 소식이군요
욕하면서도 하게되는 게임 ㅋㅋㅋㅋㅋ1편도 욕하면서 1200시간했는데 2편도 또 욕하면서 2100시간 함.
1편 분위기는 역대급이었고 그래픽도 너프된걸로 까였지만 그정도면 수준급이었죠 캐릭 모션은 정말 뛰어났고
이번엔 제발 2꼴나게만 만들지마라 ..
갈거면 다시 겨울 배경으로 가자
그래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게임이야 .. ㅠ
그냥 좀 좀비 등장시키라고 ㅋㅋ
넘버링 보단 "외전"으로 출시해야 가능성 있을듯함.
기대도 안한다 기껏해야 와치독스3처럼 내겠지
이야!!! 디비전 3 올해들어 제일 반가운 소식이군요
ㅋㅋㅋ 이 뭥미..............!!! ㅋㅋ
1 때부터 한 생각이지만 불릿스펀지들과 싸우는 RPG가 아니라 고스트리콘 같은 오픈월드 총겜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이게 월드 분위기는 참 좋은데 겜 방식이 취향이 아니라 아쉬움
진짜 다신 안한다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게임....
욕하면서도 하게되는 게임 ㅋㅋㅋㅋㅋ1편도 욕하면서 1200시간했는데 2편도 또 욕하면서 2100시간 함.
1편 분위기로 다시 가자
1은 정가 구매 인정 2는... 3은 1로 돌아와줘
온라인 버리고 싱글 혹은 코옵 위주로 내줬으면 좋겠다..
공감. 데드존 및 온라인 활성화(안전가옥)만 온라인 참여 하게하고 그 외 오픈월드는 코옵활동 으로 변경됬으면...
이거민한게 없다니간
버리기엔 아까웠겠지ㅋㅋ 그래도 1000시간 조금 넘게했다 나도ㅎ 스타필드하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ㅅㅂ 욕하면서도 하게돼...ㅋㅋ
솔직히 루트슈터 국밥이긴 해ㅋㅋㅋㅋ
이번엔 제대로 좀 만들자
발매 한달 후 평가 보고 결정해야지
2편은 애매하고 1편도 후반부 패치하면서 겨우 살아났던걸로 기억하는데... 3편을 진행하는게 의외긴하네...
1편 분위기는 역대급이었고 그래픽도 너프된걸로 까였지만 그정도면 수준급이었죠 캐릭 모션은 정말 뛰어났고
겨울 배경으로 돌아와줘....여름은 그 맛이 아니었어...
일단2편은 걸렀는데. 3편은!?
그냥 겨울 배경이 나은듯
기다렸다구!
Rpg게임은 넘버링 내놓는 것 보다 그냥 쭉 확장팩 내놓고 서비스 해주는게 좋긴한데
지금 1편 해봐도 할만함?
잼슴
부디 각잡고 제대로 만들었으면...
톰 클랜시 이름 좀 그만 더럽혀라
디비전 영화 언제 나올거야
제작 취소됨
모바일은?
지금 디비전2 스토리가 ㅈㄴ 산으로 갔는데.. 마무리는 할려나?
괜찮았던건 1에서 나온 겨울 생존모드 단 하나야
하트랜드부터 어떤지 봐야 알거 같은데...
깝치지말고 1기반으로 만들어 혹한포스트아포칼립스빨만으로 먹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화창한 날씨로 유니크함 없애서 개노잼 만들고 다크존도 좀 상남자답게 1 초기스타일로 해 겜 더럽게 못만드네
LA로 가자
갓비전 3 언능나오자...
총싸움을 빙자한 격투게임같은 느낌이었던 1편의 pvp 전투도 재밌게해서 1편 컨셉을 다시 많이 부활시키면 좋겠음. 대신 쓸만한 세팅이랑 편의성 개선이나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