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rostpunkgame/status/1783167071712391362
오늘 프로스트펑크가 출시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탄광에서 첫 비상 근무를 할 수 있을 만큼 게임이 오래되었다는 뜻입니다.
지난 6년간의 주요 사실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약 3%의 플레이어가 100시간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평균적으로 플레이어들은 24시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3. 절반 이상의 플레이어가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며 혹한의 땅에서 모든 사람을 구했습니다.
4. 프로스트펑크 OST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랙은 “The City Must Survive”입니다.
Spotify에서 640만 회 이상, YouTube에서 130만 회 이상 재생되었습니다.
5. 스팀 플레이어의 0.6%만이 잠금 해제 한 가장 희귀한 도전 과제는 “무한 노예 착취자”입니다.
무한 모드에서 모든 정착지를 불신 상태로 만들면 잠금 해제됩니다.
6. 지금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5백만장 이상의 프로스트펑크가 판매되었습니다.
탄광에서 첫 비상 근무를 할 수 있을 만큼 게임이 오래되었다는 뜻입니다. ㅁㅊㅋㅋㅋㅋ 아동노동
겨울에 생각나는 게임
The City Must Survive 언제 들어도 전율이.. 마지막 밤이 생각나네요
벌써 6년이나 지났구나 아아 세월이여
탄광에서 첫 비상 근무를 할 수 있을 만큼 게임이 오래되었다는 뜻입니다. ㅁㅊㅋㅋㅋㅋ 아동노동
음악이랑 설정으로 전율이 흐르는걸 느끼면서 개쩌는 몰입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