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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지리면 요실금이 아닐런지... 물도 없는 곳에서 이 정도 수둔을?
그래도 도살자는 진짜 무서웠었음 ㅋ 도망갈래야 도망갈수 없다는 공포
잔인한 표현이나 과격한 연출은 분명 후속작들이 더 많은데 1편은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가 쩔음
오 프레시 미트!
테마곡은 지금 들어도 명곡임
디아3이 초반에 욕 많이먹은것중하나가 게임이 너무 밝아졌다 였지...
핵앤슬래쉬 rpg 이미지가 강하지만 원래 호러도 낭낭하게 들어있다고 ㅋㅋ
이 정도로 지리면 요실금이 아닐런지... 물도 없는 곳에서 이 정도 수둔을?
알파베타감마델타
그래도 도살자는 진짜 무서웠었음 ㅋ 도망갈래야 도망갈수 없다는 공포
도살자 이속도 빨라서 공포는 공포였지 ㅋㅋ 망치치는 모션 나올때 섬뜩했음
나도 형 친구가 깔아주고 간거 시작해봤다가 도살자 처음보고 무서워서 컴 전원 내렸었음 작은방 열었더니 시체들이랑 피는 잔뜩있고 쉬이벌 뭔데 저 푸주칼은
Ah...Fresh meet!
요즘은 뭐만하면 팬티 갈아입잖아. 대요실금 시대라서.
잔인한 표현이나 과격한 연출은 분명 후속작들이 더 많은데 1편은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가 쩔음
오 프레시 미트!
루리웹-3812951870
사실상 두리엘 포지션이네 ㅋㅋ
테마곡은 지금 들어도 명곡임
서큐버스 누님이 지렸다는건 다른 의미인듯 하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2층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3부터는 그냥 기저귀를 차시는게...
무섭다가도 몹 이속이랑 내 이속이 똑같다는 점이 얼마나 큰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야
걸어다닐수밖에 없어서 나오는 감성이 아닌가 싶기도 함.
1편이나 2편이나 맵 오브젝트로 사지 회쳐놓은거나 피웅덩이에 잠긴 시체같은거 보면 살벌했지
아니, 진짜 무서웠다고.............
아아아아- 후레쉬 미~이트~
핵앤슬래쉬 rpg 이미지가 강하지만 원래 호러도 낭낭하게 들어있다고 ㅋㅋ
피시방 포스터무서웟음 다 지하에있어서
1편의 던전에서 2편은 필드로 바뀌면서 공포감이 완전히 죽어버렸음
1편에서 로그로 디아블로 처음 만났을때 도망가도 계속 좃같은 아포칼립스 쓰면서 쫓아오는게 개무서웠음. 아 이래서 공포의 군주구나..
저 목록도 빡세긴 한데 진짜 공포는 따로 있다 디아1의 진정한 공포는 자동저장이 아니라 수동저장이라는 것... 난 당연히 자동저장인줄 알았어...
1편 너무 어려워서 도살자 앞에서 맨날 죽음. 2편부터는 화질도 밝아지고 레벨링이나 회복제한도 완화되서 재밌게 함
디아3이 초반에 욕 많이먹은것중하나가 게임이 너무 밝아졌다 였지...
그 때 실드치던 사람들 논리가 2편도 1편에 비해 훨씬 밝다,3편도 똑같은 받아들여라 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3편은 좀 너무했음ㅋㅋ
이벤트 때였나 디아2 오리지널 그래픽으로 나오는 지역 들어가니까 디아3 에서 처음으로 등골이;;
교회 입구에 피투성이로 누워있는 사람이 도살자 퀘 주는거부터 시작이었지
처음 플레이 할 때 밤 10시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하는데 지리는 줄 알았음. 여름인데도 덥다고 느끼지 못하고 몰입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RPG는 아니었지만 난 페르시아의 왕자가 더 무서웠음ㅋㅋㅋ ㅠㅠㅠㅠ
90년대 배경을 생각해야함 아직 사람들이 영상물이나 공포게임에 익숙치 않은것도잇고 그래픽이 애매할수록 부족한 부분을 생각할수잇는 최악의상황으로 때우기때문에 더 무섭게 느껴졋지 공포게임들도 요즘 그래픽 좋은것들보다 동인이나 저예산 비급 애매한 그래픽이 더무서웟던것처럼 3이 밝아졋다고 하는데 결국은 투디에서 3D로 옴겨오면서 자연스럽게 그래픽업으로 인한 공포도 저하엿을뿐이지.
개인적으로 디아블로는 컴퓨터 게임의 이미지를 바꾼 게임이었음. 당시에 내가 했던 컴퓨터 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2라든가, 워크래프트2, 웜즈... 뭐 이런거 정도였고 당시 내가 가진 이미지는 컴퓨터게임<<<비디오게임,아케이드게임 이었단 말이지.컴퓨터게임이란 컴퓨터를 써야하는게 게임도 할수 있는 기계. 가정용게임기가 없어서 하는 아쉬운데로 하는 대체용품. 여튼 좀 낮은 등급으로 봤는데 디아블로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반박으로 나올법한.. 엄청 퀄이 높은 컴퓨터게임이 당시에도 존재했겠지만, 당시 내가 해볼 수 있던 게임은 몇개 안되었어...
ㅇㅇ어릴때 친구가 엄청 무서운 게임했다고 난리법석이길래 알고보니 디아1이었던 기억이 남. 디아가 지금은 국민겜 시리즈지만, 당시 디아1은 고어한 오브젝트가 많았고, 음산한 기타소리에 멀리서 비명소리도 들리고, 배경도 어두워서 처음 접한 사람은 무서움을 느끼는게 당연함.
그런데1편은 좀 무섭긴 했어요 ㅎ
난 당시에 친구랑 모뎀으로 파티플레이 했다가 전화요금 나온거보고 지렸는데..;; 집에서 쫒겨나는줄..ㅠㅠ
난 1편 시스템으로 무한 던젼만 파는 2편을 기대하긴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지 토치라이트는 내 취향이 아니더라
지금 하기엔 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고 하면 지금도 충분히 재밌음. 특히 1편 특유의 분위기는 후속작들에선 없는 분위기라.
디아1은 로그라이크에 더 가까운 게임이었음
1은 16층인가 이걸 어떻게 꺠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 데, 룸메가 어디서 이상한 칼 몇개 얻어 오니까...(후략)
솔직히 지금 보면 별거 아닌데 저 시대는 저런게 싱대적으로 수위도 낮고 적던 시절이라서 콜라 처음 먹는 애기들 같은 기분이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