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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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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50% 떨림과 50% 분노는 어디로 간거지??
분노없는 치와와 귀하고 귀엽다...
착한것도 착한건데 주인이 다음에 뭐할지 알고 기다리는 똑똑함까지 훌륭하네
역대급 착한 치와와 ㅋ
분노와 떨림이 없는 치와와는 매우 귀엽구나
뭐 루머라는 말이있죠
분노없는 치와와 귀하고 귀엽다...
뭐지?? 50% 떨림과 50% 분노는 어디로 간거지??
전부 물에 씻겨나간듯..
떨림 100%치와와 라니..
갓 알파메일 주인의 바다와 같은 포용력에 묻혀 사라짐
분노와 떨림이 없는 치와와는 매우 귀엽구나
역대급 착한 치와와 ㅋ
착한것도 착한건데 주인이 다음에 뭐할지 알고 기다리는 똑똑함까지 훌륭하네
유전병 떄문에 두개골크기가 작아지다보니 기본적으로 두통을 달고 살아서 분노와 두려움을 항상~ 이건 어디가고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카락스
뭐 루머라는 말이있죠
원래 치와와는 자기가 애끼는 사람들에겐 사랑으로 보답하는 존재다 그리고 드물게 그냥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 녀석도 있다 어느 날 도보로 외할무니집으로 과일 배송완료하고 데스 스트랜딩 조졌다! 하며 만족하고 귀가하는데, 총각~ 우리 강아지 좀 잡아줘요!! 라는 외침이 들려 뒤를 돌아보니 "사람이면 다 좋아!!" 라고 외치는 것 같은 작은 녀석이 내 뒤에서 핵, 핵, 핵 거리고 있었음 아 이 녀석이구나? 하고 다가가 붙잡으려 했으나, 어? 초등학생?! 나랑 놀자!!!! 하고 다시 뛰어나갔다 졸라 빨랐다
이게 원래 치와와고 우리가 아는건 다른종인게 아닐까? ㅋㅋㅋ
씻는거 싫어하는 개섀끼들 또 웃긴게 씻기고나면 뽀송뽀송한 느낌 개좋아함 새끼들 좋아할거면서 어디서 앙탈이야
개:하지만 쭈인님도 비 쫄딱맞아서 옷이 온몸에 철썩 달라붙는 느낌은 싫어하잖아요...
귀마개 하는구나
30년 전에 키운 우리 개도 저렇게 얌전하고 착했는데. 그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