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소리 있음)
검은 머리 단테가 나오는 DMC 리부트
부실한 게임성과 지루하달지 뻔한 스토리였지만, 게임 자체는 평범하게 할만한 중2병 액션물이라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몇몇 팬들은 이 게임을 되게 싫어해서 사실상 사생아나 아예 없는 작품 취급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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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거 게임성과 재미 따지는 애들 안해본 애들이 대부분일듯 액션겜으로는 이거 진짜 괜찮은데 말이지.. 아 물론 진짜 이건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이름 달고 나옴 안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자꾸 찡찡대면 데메크2 먹여버린다
그래도 단테 두썸띵! 이라는 명대사를 남긴 불후의 명작임
나는 재밌게 했는데 팬덤은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느낌 시간 안나기는 한데 다시 dmc 해보는중
단테와 구분짓기 위해 돈테라고 부른다지...
솔직히 팬심 빠지고 비교하면 데메크2는 DmC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구림
버질 뺀 보스전이 지루한거 빼고는 수작임
겜 자체는 꽤 재밌어서 난 좋았음
그래도 단테 두썸띵! 이라는 명대사를 남긴 불후의 명작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4736591번째 죄수
레알 이거 게임성과 재미 따지는 애들 안해본 애들이 대부분일듯 액션겜으로는 이거 진짜 괜찮은데 말이지.. 아 물론 진짜 이건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이름 달고 나옴 안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6591번째 죄수
DMC ㄹㅇ 개잘만들었음 무기도 다양하고 콤보 만드는 그 재미도 확실하고 팬들이라면 대환영하는 터보모드까지 확실하고 단점은 데빌 메이 크라이 간판을 달고 나왔음 어이없는건 캡콤에서 철저하게 감수를 했는데 반대로했다고함 기존의 것에서 완전 새로운것을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걸 바랬던듯함 두썸띵도 이런 부분에서 원래는 안이랬는데 찐으로 만들라고 한듯함 안그래도 찐인데 찐찐이 됨
엔젤웨폰 데빌웨폰 시스템이 별로라
세상에 완벽한 게임은 없지 속성별로 패야하는데 속성이 뭉쳐서 덤벼드는건 좀 짜증 나긴하지 ㅋㅋㅋㅋㅋ
나는 재밌게 했는데 팬덤은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느낌 시간 안나기는 한데 다시 dmc 해보는중
단테와 구분짓기 위해 돈테라고 부른다지...
DMC 이름을 달고 나온 죄
사실 이후에 저 단테 캐릭터성 물려받은 조카 네로 평가가 좋은 거 보면, dmc 이름을 달고 나온 것까진 커버됐지만, 쟤가 단테라고 나온 게 더 문제였을 것 같음.ㅋㅋㅋ
ㄹㅇ 그냥 외전 달고 외전 주인공으로 해서 나중에 합류시켯으면 나쁘지않앗을듯
어허 자꾸 찡찡대면 데메크2 먹여버린다
데메크2가 나아
룬타
솔직히 팬심 빠지고 비교하면 데메크2는 DmC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구림
데메크2랑 비교 자체가 안될텐데.. dmc는 재밋음
그건 아님
버질 뺀 보스전이 지루한거 빼고는 수작임
히로인이 귀여웠지
거부감 느끼는 요인 중 하나가 스파다 설정 변화랬던가?
그리고 그 개발사의 체신작
DmC때 생각하면 액션게임 못만드는것도 아닌데 헬블레이드 시리즈는 의도적으로 액션에 힘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액션이 재미없음
DmC 이후로 경영난때문에 회사 규모가 축소되어서 그렇게 된 걸로 기억함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 즐길만 해 근데 데빌메이크라이는 절대 아니야
이거 나오기 전까지는 데메크2였는데.. 데메크2 입장에서는 참 고마울 듯.. ㅋㅋㅋ
본가랑 완전히 다르게 해석된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좋았음ㅋㅋ
개인적으로 그 트레일러 변신씬은 아직도 기억나더라
할만했음...어디가서 욕먹을 게임성은 아니었는데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해보고나서 리부트니까 스토리랑 설정 다른거는 이해하겠는데 몬스터들이랑 캐릭터 디자인이 불호였어 특히 문두스 마누라
https://youtu.be/_9J8ccza1OI?si=0h7RXLVaME4-XcGc 노래도 깔삼함
이게 게임성 부실하면 데멬 본가도 걍 할만한 액션겜임 이거 액션게임으로서 꽤 수작임....당시 욕하던 사람들도 그거 자체는 인정했음
난이도가 데멬 본가보다 낮은거 말곤 데멬 이름에 먹칠할 겜 아녔다고 생각함 난이도야 뭐 개인차도 있는거라 생각하고 다만 그래도 이 게임 나올 타이밍에 데멬5 나와야했다곤 생각하지만
게임성은 시스템적인 측면을 말한 거라서.. 뒤에서 써놨듯이 액션은 괜찮았음
차라리 외전격이나 다른 이름 달고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내려치긴 안당했을듯
오프화이트
2는 치워라 차라리 얼마전에 나온 모바일을 하고말지
그럴싸한 콤보넣는게 쉬워서 좋았음
저거는 DMC이름 붙여서 망한거라고 생각함. 다른 이름이었으면 액션 수작겜이라고 알았을텐데 하필 이름이 DMC라.
와 이제보니까 진짜 오래된티가 난다 그땐 화려함에 미쳐서 재밌게 했었는데 13년도 발매 겜이라니
난 이거 ps3 시절에 했는데, 그 시절에 록온 없던거만 빼면 충분히 재미있었음.
나 포함 DMC 액션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공통적으로 불평하는게 록온없는거였지 ㅋㅋ
결국 리마스터 판에서 록온 복귀 ㅋㅋ
와우 리을리?
ㅇㅇ, pc판은 모르겠는데 ps4로 나온 이식작은 다시 추가 됨.
조작 단순하고 직관성 있으면서 타격감도 좋은건 장점이었음 ㄹㅇ
일러스트 나올땐 병2신같다던 용암주먹도 타격감 개지리는 꿀잼무기였음
재미있었는데
나는 재밌게 했는데 ...
정식 넘버링이였으면 모르겠는데 스핀오프라 생각해서 그런지 난 괜찮았음ㅋㅋ
의외가 반대로 붙어야 하지 않나 얘 첫 인상부터 굉장히 안 좋았어서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느낌이라고 보는데
올드팬 말고 나 같은 후발주자에겐 그냥저냥 평범하게 할만한 게임이었어서.. 일단 의외로는 뺐음
액션 그 자체는 4보다 훨씬 나은데
일부 팬이라는데 실제 판매량 반토막 났고 펼가 개망했음 윗분들이 거듭 말했듯이 게임성은 둘째고 데메크 이름 달고 나오면 안됬어
이건 내용이 왜곡이 좀 있는게 DmC자체는 전작인 데메크4 만큼 팔렸어요. 4 스페셜 에디션이나 DmC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수치에서 빠진거고 진짜 망한건 DmC 디피니티브 에디션
색깔놀이빼곤 진짜 재밌게했고 DMD난이도까지 클리어 한 유일한 데메크인데 욕할순 있지만 망작? 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재미가 없냐면 그건 아님. 근데 dmc라고 하면 엥? 하게되는 느낌
데메크 리부트는 버질이 진짜 찌질함 원작은 추했지만 간지로 덮었는데 리부트 버질은 간지도 없고 추한데다가 찌질하기까지...
그런 그대에게 데메크 5 버질의 행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 자식도 몰라봐서 아들 팔 자르고 또 사고나 쳐서 마을 쑥대밭 만들어 사고쳤쥬! 또 단테한태 쳐발렸쥬! 아들한태 욕도 쳐먹었쥬!
생각해보면 dmc dlc 제외하고 힘 필요하다고 동생 칼찌해 아들 싸튀하고 부인 버리고 힘 필요하다고 방랑해 힘 필요하다고 아들 팔 짤라 그게 지 아들인지도 몰라 그리고 발려 보단 그냥 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할땐 니드 헬프를 외치는 dmc쪽이 덜추한게?
이 데메크 웃긴게 버질 여론이었음 ㅋㅋㅋ아직 버질 환상 있던시절이라 이런 찌질한건 버질이 아니라고 난리났는데 데메크 5 나오고 버질 행적 집중조명되면서 생각해보니 이버전 버질도 딱히 원본에서 벗어난건 아닌듯? 하면서 재평가됨 ㅋㅋ
나의 버질은 임산부에게 총을 쏘지않아! =>아냐 너의 버질은 아들놈 팔 짤라서 긴빠이해가. 원래 그런놈이였어 =>생각해보니 그릉가? 되버림
dmc 버질이 행보 자체는 찌질하지만 그 찌질한 행동에 자기 나름의 당당함과 고결함이 있었음. 토스트에 버터를 바른다 쳐도 매서운 눈으로 칼같이 버터 나이프를 휘두를 녀석임. 근데 DMC 버질은 그냥 찌질이 ㅋㅋㅋㅋㅋ
게임은 재밌는데 추하게 리부트 dmc했다가 리부트 취소당한 비운의 작품
이게 맞지 일부 팬이 싫어 했던거면 리부트 하려던거 덮고 다시 돌아올 이유가 없는데 대체 뭔 일부 타령인줄 모르겠음
단테 디자인이 싫었었음
기존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이 잘 만들어진 건 알겠는데 이건 내가 알던 설정과 단테가 아니야!! 하는 엄청난 거부감. 허나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진 게 맞기 때문에 개발사 입장에는 마음에 들었던지 본가로 역수입한 스킬들이 존재하는 오묘한 겜
데메크 DMC 하다가 말아 먹은게 게임 튕기는 버그 아 그거 진짜...
DMC란 이름만 아니면 평상이상의 작품인데 DMC라서 욕먹는 작품
잘 만든 건 다들 인정함 근데 왜 dmc4도 아니고 DMC로 내냐고. dmc4 기대하던 팬들 전부 멘붕할만하지
샴블로
dmc4가 나중에 나온거 아니었어?
dmc4가 2008년이었네 DMC 글픽이 안 좋아보여서 헷갈림
훨신 나중에 나온 물건
근데 5도 얘 조작법들고 와서 그거 때문에 싫어짐
근데 웃긴게 저 리부트 요구하고 대충 원작 비슷하게 갈려던거 아니? 다 갈아엎어 해달라한게 5 개발팀임 당시 여론이 회사 나간 데메크 개발팀 지울라고 일부로 리부트 한다! 였는데 정닥 데메크 다시 살린게 dmc 요구한 개발팀이라는 아이러니
게임 나오고 나서 평가가 변했지 저딴건 데메크가 아니야에서 게임은 재미있는데 이걸 굳이 데메크 이름달고? 로 나도 게임은 재미있게 했어 게임은 근데 난 데메크 단테 기대하고 게임 한것도 있어서 하는 내내 좀 그렇긴 했지 하씁 게임은 재미있는데 아 얘가 단테? 아 마음에 안드는데 이 상태였었음
DmC는 데메크를 덜 복잡하고 피시에서 하기 좋게 잘 만든 작이라서 좋아하긴 하는데 버질의 케릭터성이 중구난방이 되면서 스토리 까지 애매해진게 아쉽더라거요. 단테는 호불호 있을만 하다고 생걱하지만 못만든 케릭은 아니었고
ㅇㅇ 재밌게는 했는데 좀 설정이나 디자인이나 좀 별로였늠
이겜 공중에서 글라이드로 빠르게 날아간다던가 타격감이 나름 괜챃았다? 정도는 인정함 액션겜으로서는 그냥 할만한 수준임 하지만 DMC이름 달고나올정도로 뛰어나진 않았고 락온을 빼버려서 커맨드스킬들 삑날때마다 화가났으며 버질 보스전 제외한 나머지 보스전이 거의 대부분 싱거웠음. 보스전은 기믹수행만 하면되는 긴장감이라곤 없는 보스전으로 기억함. 그리고 아마 할인할때 컴플리트 에디션같은걸로 샀는지 버질 DLC도 있었지만 버질 DLC노잼이라 하다 말았던걸로 기억함. 이젠 이겜 해본사람도 기억하는사람도 많지 않겠지만 너무 추억보정으로 비운의 명작같이 포장하는건 인정하기 힘든듯
액션겜에서 퍼즐하라고 강요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