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붕괴랑 스타레일
후서 사건 발생 후 진압, 웰트와 허공만장이 지구로 복귀 후
성문(스타게이트)을 이용한 본격 태양계 밖 외우주 진출.
(당시 출발 멤버 : 웰트, 허공만장(확정))
(이유 : 외우주권에서 초장기간 물자 없이 활동해도 문제 없음 + 웰트 본인 의사 강력표명(확신))
이 후 우주미아가 되서 허공만장이 쪼아대는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다가 은하열차 탑승.
스타레일 본편 상황으로 보건데 꽤 오래 체류했을 것으로 보임.
2. 원신
아직 우주 갈끄니까~ 상태가 아니라서 접점은 구체적으로 확인 안됨.
최근 확신 가능 사례가 다발적으로 나옴 (폰타인)
(보기는 했지만 이 관측자는 이런거 관심 없다네요.)
우주 갈끄니까 이전에 본인 일부터 걱정해야 함.
(작성자 설정적 추측에 의하면 여행자 상황은 매우 골룸한 상태임)
3. 젠레스
엥, 여긴 아예 별개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아니었음?
호요식 세계관 설정, 풀이를 얕보지말라.
이런 곳 찍으려고 만들어 둔 곳이 원신같은 세계가 머무는 곳이니까.
하지만 ‘우주 갈끄니까~‘ 에서 갈라질 수도 있고 아닐 수 있다.
중요하니 강조한다. 우주 갈끄니까~
결론
우주, 갈꺼니까!
할배... 거 들고 있는 지팡이마저 부수기 전에 가챠에 나어지 마십쇼...
젠레스 벨로보그 중공업 이름때문에 야릴로 미래시점이 맞는거같음
별개야..
그냥 이름만 빌려온거. 아마 젠레스는 대놓고 스타시스템은 안 돌리고 들었던 이름 같은거 쓰면서 드는 친근감-기시감만 쓸 듯. 물론 여차하면 스타시스템으로 몇몇 인기캐릭터를 유사시 필살기로 쓸수도 있긴 하겠지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지들끼리 이름짓다보니까 우연히 겹친거라더라.
헐 몰랐네,,,하긴 진짜 연관있으면 이렇게 대놓고는 안쓰는게 얘네 스타일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