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번 사건이 쿠로코 흑화 분기점인거 같은데 그럼 얘네는 언제 그렇게 된걸까
1. 세리카의 행방불명
난 초반 대책위원회 때 못찾은건줄 알았는데 이때까지는 문제 없었을수도 있던거 같음
그럼 언제 행방불명 된거지?
2. 아야네 생명유지장치
얘는 또 언제 이렇게 다친거야.
호시노가 좀 세게 때린것도 아닐거고 다 같이 네프티스 쫒아가서 져서 그런가?
3. 노노미의 행방
난 노노미가 사라진게 호시노 잡아간 카이저한테 따지러 갔다가 그리 된거라고 생각했는데 네프티스가 잡아간거 같음
계속 반항하다 그럼 너 필요없다고 토사구팽 당한건가?
4. 호시노의 죽음
검은양복 실험 때문에 그리 된건데 이때 혼자 쳐들어가서 죽은건가?
총학생회 비밀금고 턴거보면 평행세계라 지금 시간대랑 완전히 똑같이 흘러가지는 않았을게 뻔하지만 그냥 궁금해지는 데스
노노미는 사막에서 카드 발견된거 보면 죄책감 느끼고 혼자 사막에 들어간게 아닐까 싶음
네프티스 관련으로 일 터진게 엄청나게 스노우볼 구른듯
헉
혼자 사막에 들어갔다...? 어???
P선생이 들고 있던 종이학이나 쿠로코 스킬 보면 지금 일섭 시점이 분기점이었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