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가 심해져서 아는애들은 진짜 다 알고 모르는애들은 아무것도 모름...
심지어 중간기말고사 시험치는데 문제랑 지문에 나온 단어 뜻을 손들고 물어보는 애들이 나온다...
특히 코로나 전과 후는 하늘과 땅차이...지금 중학교 1학년 입학하는 코로나 키드인 애들은 진짜 말하는 원숭이 그 잡채임....
매년 1학년 들어오는 애들 보면 진짜 답이 없는 애들 많음.
해도 되는 행동과 하면 안되는 행동의 구분을 진짜 못 함...
그리고 경계선 지능이나 ADHD인 애들 진짜 많아져서 그것도 학습 분위기 형성에 영향 엄청남...
교육부는 자택수업 하면 부모님이 옆에서 가정교육 같이 할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