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이 리스트를 줬다로 보임.
신이사의 증언 보면
루리에게서 이게 최선이냐 라고 말이 나왔다는건데,
회사생활 해본거면 알잖아.
루리도 타협이 절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을 했을거고
나머지는 이제 데뷔하는 입장에서 타협이든 포기든
감내해야 했을 구간이 존재하는게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이래놓고 [직접 구입했다]로 말돌리는게 보이는데?
시스템 구축에서 구입은 중요한게 아님,
그건 예산이 되어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문제고,
중요한건 구축임.
그냥 저건 해명이 아니라 자백인데?
신이사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방어적 태도를 취하는데
이부분이 뭘 의미하는지,
나는 박병욱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들어줄 수가 없네.
유게를 활용하라...라는건 결국
내부 인프라만으로 알아서 해봐라 아닌가?
ㅋㅋㅋㅋ
이게 좀 제일 웃긴데,
사이트 외부와 내부의 기준을 생각해봐.
방송은 사이트 내부임 외부임?
이건 그냥 대놓고 라이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버튜버 보호를 안하겠다는 말과 다름 없음.
징계? ㅋㅋㅋㅋ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음?
몇년이나 정보경찰빌런이 기어오는건
징계를 안해서 그런거임?
말장난이 과하시네.
이게 제일 골때림.
이 부분에는 무얼 봤는지는 있는데,
이걸 보기까지의 과정이 없음.
그 말인즉 ㅈ같은것만 내내 권하는 박병욱이랑
최대한 타협해서 결국 본게 썸머타임일 수도 있다는 얘기임.
이정도면 이게 권유일까
회사의 직위를 이용한 위력행사일까?
메이드인 어비스에서 난 정신을 잃었다 ㅅㅂ.
이거 말 참 교묘한데,
"발언을 안했다." 라는 내용이 없음.
내가 했을리가 없잖느냐..라는 내용만 있음.
근데 내가 루리방송 안봐서 모르는데
루리가 룰웹 채널보다 머릿수가 많다면
요거요거 입맛대로 해볼려고 시도해볼까?
박뵹욱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해명이 법적으로 자꾸 회피하는 내용으로 보여.
본인과 해당 내용으로 (직접) 이야기 하지 않았다.
논점회피임.
말단직에게 알아서 해라 라는 말은
책임도 니가 져라 라는 말과 같음.
이걸 몰랐다고?
자비지출하란 소리나 다름 없음 이건.
의견을 전달했다, 직접 얘기는 안했다.
근데 의견은 전달했네????
ㅋㅋㅋㅋㅋㅋ ㅅㅂ.
둘이 핀트 안 맞음.
경비지출 인가를 안해준적이 있다 없다로 논해야하는데,
매달 경비를 내줬다 로 논점회피임.
나머진 볼것도 없더라.
1번의 경우는 남궁마망의 말이랑 맞지 않던가..? 다만 도움없이 남궁마망에게 전부 맡기는통에 내 돈이 아닌 부분에서 금액 맞춰야하는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이야기함
1번의 경우는 남궁마망의 말이랑 맞지 않던가..? 다만 도움없이 남궁마망에게 전부 맡기는통에 내 돈이 아닌 부분에서 금액 맞춰야하는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이야기함
나머진 다 의구심인데 이모티콘이랑 인형탈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이모티콘 제작자랑 딜이 결렬되었다로 보이는데 그럼 뻔한거 아닌가 싶음. 돈 아니면 결렬될 일이 뭐 있겠음.
아니 저작권이 루리웹에 귀속된다고 하던데( 확인안해본 이야기라 확답은 못하겠고 ) 다른 사람 찾으면 되지 않나 싶음
너 말대로 ip쇼유권이 사측인데도 방치해버린건 그냥 유기아닌가 싶음 ㅇㅇ
제대로 본 거 맞음 박병욱씨 성질 나가지고 밤새 저런 태도였어 이번 글도 크게 다를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