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초차원게임 넵튠 게시판 관리자 직책 달고 있으면서
패밀리 사이트에 페이지 하나 추가한 것이 내 루리웹 업적이라면 업적이네.
시리즈가 여러 갈래로 나뉘던 때에 하나의 통합 게시판이 생긴 건 좋은데
접근성과 편의성이 그때도 별로였던지라 개선안 작성해서 메일로 보낸 적이 있었음.
아니 그런 생각이면 패밀리 사이트라는 건 왜 만들었음...? 이 생각 들더라.
그러다 어느샌가 패밀리 사이트도 사라져 있었고.
초차원게임 넵튠이라는 IP 자체의 인기도 저때에 비하면 많이 식었고,
게임 관련은 전부 디시/아카로 가는 지금 글이 몇 달에 하나 올라오면 다행인 수준이 됐다만 뭐...
2011년 전후로 정말 열심히 하던 추억이 있어 아직 관리자를 내려놓진 못하겠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나도 추탭갈
뭐 한다고 하면 다 지입에서 변명만 나옴
이건 이래서 안되는데, 그래도 이런건 시도해볼게요 이게 정상 아니냐
게임 관련은 전부 디시 아카로 ㅋㅋ ㅅㅂ 진짜 이거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원래라면 명치 쳐맞는 말ㄴ데
고생많으심다
게임 관련은 전부 디시 아카로 ㅋㅋ ㅅㅂ 진짜 이거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원래라면 명치 쳐맞는 말ㄴ데
패밀리 사이트 저 때가 ㄹㅈㄷ였었는데..
뭐 한다고 하면 다 지입에서 변명만 나옴
분탕종자어그로
이건 이래서 안되는데, 그래도 이런건 시도해볼게요 이게 정상 아니냐
넵튠 본가 신작은 언제쯤 나올까..
고생많으심다
애초에 뭐 하는게 없음 이것고ㅜ저것도 다ㅜ안됨ㅋㅋㅋ
저래놓고 뭔가 꽂히는 게 있으면 그 유저한테는 안된다고 해놓고 뒤로는 긴빠이
넵튠 누나 젛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