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4
날짜 06:00
|
APEACHA
추천 0
조회 7
날짜 06:00
|
이자요이밍고스
추천 0
조회 13
날짜 05:59
|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추천 0
조회 54
날짜 05:59
|
ARASAKI
추천 0
조회 30
날짜 05:59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14
날짜 05:58
|
여동생
추천 0
조회 40
날짜 05:58
|
카메라를든여자
추천 0
조회 20
날짜 05:58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63
날짜 05:58
|
카메라를든여자
추천 0
조회 22
날짜 05:57
|
씪씪
추천 0
조회 133
날짜 05:56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53
날짜 05:56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33
날짜 05:55
|
리네트_비숍
추천 2
조회 134
날짜 05:54
|
RE: OL
추천 0
조회 45
날짜 05:54
|
Ad Hoc2675
추천 4
조회 182
날짜 05:53
|
후방 츠육댕탕
추천 1
조회 106
날짜 05:53
|
마늘토마토
추천 1
조회 73
날짜 05:53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94
날짜 05:52
|
털박이76
추천 3
조회 62
날짜 05:52
|
해머 뚝배기
추천 3
조회 145
날짜 05:51
|
사소리사마
추천 2
조회 257
날짜 05:51
|
108638.
추천 3
조회 102
날짜 05:50
|
剝製
추천 18
조회 709
날짜 05:49
|
루리웹-1820833741
추천 3
조회 176
날짜 05:49
|
무뇨뉴
추천 0
조회 44
날짜 05:49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5
조회 97
날짜 05:49
|
국대생
추천 11
조회 1293
날짜 05:46
|
과연 자막이 진짜일까? 요즘 하도 주작이 많아서...
자막이 주작일 수는 있는데, 저 배우가 모든 무술은 중국이 원조라고 우기는건 유명할걸?
대충 중국에서 넘어온 무술이 변형된 일본의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은거는 맞는데 발기술은 대충 택껸에서 영향받은게 팩트다
지역마다 전부 달라서... 그나마 연관을 찾자면 인도 중심으로 한 서남아시아 쪽에서 발생한 걸로 생각하는 게 많은 걸로 알아. 지식이 더 많은 유게이들이 덧글 달아주겠지.
진짜 태권도가 생긴지 얼마 안된 무술이라는걸 전혀모름 여러무술을 가지고 만든건데... 한국에서 만든거니까 한국꺼 맞지 ㅋㅋㅋㅋ
소림사에서 무승들이 무술을 익히는 전통은 홍위병들이 박살냈다고.
무술 기원은 많지 물론 중국에게서 영감을 아예 안 받았다 라곤 할 수 없을거임 근데 시1발련들아 니네가 원조라 하는건 개소리야!
아랍쪽에서 넘어간거 아니였나?
멍청한놈
지역마다 전부 달라서... 그나마 연관을 찾자면 인도 중심으로 한 서남아시아 쪽에서 발생한 걸로 생각하는 게 많은 걸로 알아. 지식이 더 많은 유게이들이 덧글 달아주겠지.
아 여러군데가 모여서 집대성 된거구나.
소림 무술은 천축(고대인도) 에서 온 달마조사가 무술의 시조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무술의 기원은 인도라고 봐도 타당함
대충 중국에서 넘어온 무술이 변형된 일본의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은거는 맞는데 발기술은 대충 택껸에서 영향받은게 팩트다
정확힌 중국 남권 > 류큐의 오키나와테 > 일본 본토의 가라테임
유도랑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데 우슈는 아직 아시안게임 따리쥬?
우슈......는 아직 정식 종목이 아니구나
과연 자막이 진짜일까? 요즘 하도 주작이 많아서...
오줌만싸는고추
자막이 주작일 수는 있는데, 저 배우가 모든 무술은 중국이 원조라고 우기는건 유명할걸?
쉬샤오둥은 저런 사람 맞음. 그 말 하기 전에 이름만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바로 우르르 나옴
쉬샤우둥이 반박하는건 모르겟는데 조문탁이 저지랄떠는건 찐임.
소림사에서 무승들이 무술을 익히는 전통은 홍위병들이 박살냈다고.
장삼봉이 무당파 만든거 아니었어??
장삼봉은 어느 장군님을 모셨길래 파까지 만들었을까
애당초 무당산의 도교세력은 당나라때부터 있었음
무술 기원은 많지 물론 중국에게서 영감을 아예 안 받았다 라곤 할 수 없을거임 근데 시1발련들아 니네가 원조라 하는건 개소리야!
중국도 옛날에 전쟁이 많았으니 당연히 실전적인 무술이 많았겠지만 화기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가는 와중에 홍위병이 박살내서 지금 남아있는 건 그냥 껍데기 수준일테지요.
진짜 태권도가 생긴지 얼마 안된 무술이라는걸 전혀모름 여러무술을 가지고 만든건데... 한국에서 만든거니까 한국꺼 맞지 ㅋㅋㅋㅋ
태권도는 택껸에 있는걸 전투 특화로 체계화 한 걸로 아는데 저 배우인지 뭔지 하는 짱.꼴라는 뭔 헛소리를 쳐 하는거냐
태권도가 통합되기 전에 팔기권? 같은 중국무술 영향도 들어가긴 함 물론 저건 그냥 개소리
태권도랑 택견은 다른 무술임 택견이 영향을 준 건 있는데 태권도의 모체는 가라데임 그렇다고 한국 무술이 아닌건 아니고
발기술만 보자면 가라데보단 영향 준게 맞을걸? 가라데가 영향준건 손기술이나 전반적인 품세를 말하는거지 내가 잘못 아는게 아니라면 가라데는 태권도처럼 발로 어깨 눌러서 내리는 기술 자체가 없음
본문내용이 태권도 발기술이 중국에서 온거다니 당연히 태권도 발기술을 봐야지 가라데가 영향줬으니 가라데가 모체라는건 하나만 보는거지 전체는 못보는 행동이야
오 무술소년꼬망 재밌었지
쉬샤우동님은 진짜 한국 오시면 극진히 대접 해드려야 한다. 저렇게 멋있는분 또 없다.
짱꺠새끼.
중국 남권계통이 가라테로 이어지고 그게 태권도로도 이어졌으니 원류라고하면 틀린건 아닌데 소림은 북권 아니냐?
요즘 중국 사기 무술가들 개그맨 됐다면서
옛날에 중국무술하던 분들은 대련 졸라게 해댔다 그것도 베어너클로…. 대회하면 심판석으로 이뻘이 날아 들었다고….
무협지가 망쳐놓은 거지 ㅠㅠ
태권도는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 남권 중 백학권이라는 권법이 해상무역하던 사람들을 통해 오키나와로 전해져 오키나와 권법이 되고, 오키나와가 일본에 지배받으면서 일본에 건너가 공수도가 됨. 당시 공수도를 당수(당나라 권법)라고 부른 게 이런 이유. 이 공수도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한반도에 전파되고, 광복 후 태권도 성립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함. 근데 백학권과 태권도를 비교해보면 몇몇 동작 빼고는 완전히 다른 무술임. 배 위에서 싸우기 위해 체중이동에 중심을 두고 빠르게 움직이는 백학권과 발기술이 중점인 태권도는 같을 수가 없음. 시작이 중국 권법인 건 맞는데 이미 수차례 영향 받으면서 완전히 다른 무술이 된 걸 지네 꺼라고 우기는 게 정작 지들 열등감 보여주는 거라 우스울 뿐이지.
백학권, 더 보태서 중국 남권까지 포함해도, 태권도의 성립에 가장 처음에 영향 준 요소일 뿐이지 그게 지들이 시조라고 으스댈 이유는 안 됨. 무술을 포함한 문화의 전파와 발달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도 없는 망발일 뿐.
조금 알고 넘어갈 정보를 얘기해주자면...보통 절 하면 중국 하남의 소림사가 유명한 것으로 나오다보니 부처도 그렇고 무술 자체의 근본이 중국에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사실 절에서 섬기는 부처는 말 그대로 붓다라 인도사람이며, 우리가 흔히 무협지에서 승려이자 무술의 근간으로 자주 사용하는 달마대사는 본래 인도인이라는 것이 유력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보통 쉬샤우둥이 말하는 무술가들은 정말 무술로 돈 벌려고 사기 치면서 활개 치니까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거고.... 그냥 수면 위로 드러난 사이비 종교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태극권에 뭐 뇌공이라거나 이런 거 붙인 시점에서 이미 아웃인 시점. 비단 중국무술이 아니라, 냉병기 시대로부터 전해진 무술들은 타격보다는 유술이 훨씬 발달할 수밖에 없어요. 기본적으로 갑주 입고 싸우던 시대니까 타격기가 크게 발달할 일이 없었다는 거. 그런데 격투기가 흥행하면서 큰 발전을 이룬 현대에, 격투가한테 싸우려면 당연히 그 종목을 존중하고 배워야 하는 게 맞는 건데, 공부를 안 하고 날 무시해? 싸우자가 되니 자꾸 뒤가 안 좋게 끝나는 거고.. 물론 사기꾼 뿐만 아니라 정말 자기 무술에 애착이 강해서 붙었다 깨진 경우도 있긴 한데, 자기 무술이 강하다는 걸 증명하는 거랑, 서로 다른 영역을 존중하고 공부 안하고 달려들어서 깨진 건 결국 어쨌든 오만했던 거니까...
황비홍은 이연걸이지 어디 개잡듣보가...
몸쓰는 동작이 인류와 함께 발달했을텐데 도대체 기원을 따지면 얼마나 옛날로 넘어가려고 게다가 그 오랜 옛날부터 내려왔을 무술이 어디가 기원이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니네 근본이라는 소림사 무술도 달마대사가 전파했다메..
무협지, 영화에 나오는 무당파, 아미파 이런거는 잠실 태권도, 서초유도장 이런걸로 생각하라고 한 무협지 광인 아는 형이 했던게 떠오르네..ㅋㅋ
공을 발로 차고 노는건 전세계에서 있었지만 처음으로 규칙을 정립한건 영국이니까 영국이 축구의 종주국인거지. 태권도도 여러 무술의 영향을 받았지만 한국에서 규칙을 정립했으니 한국이 태권도의 종주국인거고.
공수도가 중국무술의 영향을 받았고 태권도가 적당히 공수도 몇개 짜집기해서 만든거야 다들 아는거니까
그리고 본문에도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 김용이 중국 정부가 애국심 고취하려고 장려받아 무협소설 썼다고 나와 있는데 정작 김용은 당시 영국 영토인 홍콩의 언론 명보(明報)의 주필이었음. 그리고 김용 무협 본 사람은 알겠지만 국뽕이 없는 건 아닌데 당시 시대상 생각하면 적정한 수준이었고. 그리고 양우생, 와룡생, 고룡은 저때 일 안 하고 놀았나? 중국 까겠다고 무협에 대한 존중을 잃어버린 왜곡 매우 불쾌하네.
항룡십팔장 항룡유회 한방이면 다 나가떨어짐
발을 중국만 찼겠냐 븅신들 ㅋㅋㅋㅋㅋ 축구도 중국무술이라로 하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