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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는 모든 것에서 나올 수 있다 저것은 고급 편집샵이다
야동도 그냥 퍽퍽헉헉 하는거보다 뭔가 시츄가 있는게 더 꼴리긴해
하지만 때론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치 짐승처럼 욕망을 탐하는 장면이 에로하게 느껴지기도 하지. 결국 에로란 어디에서든 느껴질 수 있는 진리가 아닐까..
나는 스타킹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이 속옷은 그냥 개꼴리긴 함
인위적으로 사심과 목적을 넣은 에로보다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에로함 하지만 둘다 좋아
훌륭하군
에로스는 모든 것에서 나올 수 있다 저것은 고급 편집샵이다
이새끼가 진짜네..
야동도 그냥 퍽퍽헉헉 하는거보다 뭔가 시츄가 있는게 더 꼴리긴해
채드! 내 페북에 좋아요 누르지 말랬지!
나는 스타킹
하지만 때론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치 짐승처럼 욕망을 탐하는 장면이 에로하게 느껴지기도 하지. 결국 에로란 어디에서든 느껴질 수 있는 진리가 아닐까..
사람은 서사가 있는 것에 더 흥분한다
진짜 있는 변태였네
겨드랑이의 참맛은 소매 틈에 살포시 비쳐보일때란 ㅇ맥락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뢰로 꼴림이라는게 깊게 파고들면 꽤 심오해... 노꼴갑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녀
저거는 맥심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말을 본거같은데.. 그래서 어떤거는 일부러 이웃집 누나같은 친근한 컨셉으로 촬영하기도 한다나
근데 이 속옷은 그냥 개꼴리긴 함
인위적으로 사심과 목적을 넣은 에로보다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에로함 하지만 둘다 좋아
쿵푸팬더 1편에서처럼 세상의 답은 나 자신안에 있다는 것처럼 무엇이 에로한가? 가 아닌 나 자신이 무엇을 에로하게 볼 것인가? 가 답이긴 하지.... 삼라만상에 깃든 모듬 것을 에로하게 볼 줄 알아야 하지
도파민에 아주 절여 살고 있구만
역시 대학물 먹은 사람들이야
천룡인
맞음. 에로스가 성적인 사랑을 주관하는 신이라서
나는그냥 수줍은듯 다리벌려주는게 제일 에로하던데....
즐거움은 어디에나 있다 그것을 볼수있는 눈이 있다면. 이였나?
그래서 저 담배 피는 누나랑 하는거 어딨음?
그냥 전혀 꼴릴거 같지 않은 일상 상황에서 의외로 꼴리는 부분이 있다는거아닌가?
질 수 없다. 공학적인 변태가 출동 할 시간이다.
담배피는여자는 무적권 거름, 문신, 비처녀, 낙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