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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의 갸루때 했던 일탈들이 이제와서 발목잡는 전개가 맛있음. 예를들어 파파카츠 했던 단골손님중 하나가 남편직장상사 라던가..
이제 딸이 불량해져서, 혼내는 엄마 옛날 사진 들고 와서 당황하고 웃는 아빠 짤 가져와
ㄷㄷ
이건 ㅇㅈ이지
야미야미
아루아루갸루아루
갸아?루
캬아뤀ㅋㅋㅋㅌㅌㅌ
맛있군!
그리고 과거의 갸루때 했던 일탈들이 이제와서 발목잡는 전개가 맛있음. 예를들어 파파카츠 했던 단골손님중 하나가 남편직장상사 라던가..
라쿤의재롱잔치
라쿤의재롱잔치
ㄷㄷ
난 시아버지
라쿤의재롱잔치
쩡 3편 뚜딱
찐따돼지한테 협박당한다던가
같이 즐기던 양아치 전남친이 당시 찍었던 사진, 영상으로 협박 혹은 돈이 필요한 여주에게 '영상'을 찍으면 돈을 많이 준다고 하고 끌어들인다는 이야기도 있지
그리고 마지막은 남편의 아이가 아닌 애를 가지고 결혼 반지와 함께 비디오가 택배로 남편한테 가는거지.
그쪽 계열에서는 국밥 설정이라 좀 '음...'하는 게 있긴 해 ㅋㅋㅋㅋ
분명히 옛날의 나쁜 일들을 다 잊고 순박한 남편만을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 웅고오오옷 돌아가버려어어엇!! -> 어... 엄마가?! ( 2화 떡밥 )
근데 변신 수준이 파파카츠 손님이 아니라 친아빠가 와도 못알아보겠는데
이런 생각보면 쩡이 왜 욕을 처먹는지 존중받지 못하는지 알거 같아
반대로 가면 변신...
피부는 엌케 한겨
흑갸루는 보통 태닝이나 화장으로 검어지는거라
원래부터 검은 피부가 아니라 테닝으로 구운거야
반대라고 생각하면 엄마가 주책부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ntr물 한편 뚝딱
이제 딸이 불량해져서, 혼내는 엄마 옛날 사진 들고 와서 당황하고 웃는 아빠 짤 가져와
딸이 동네 불량여학생들한테 괴롭힘 당하자 엄마가 옛 동료들 소집하는 써니식 전개도 좋다
캬루인줄알고 들어왔는데
난 흰 피부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