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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못잊고 엉덩이를 내밀다니 음탕하군
얼마나 친하면 저리 궁뎅이 긁어도 좋아만 하지
저런 동물들 등하고 엉덩이 위쪽까지 가려워도 시원하게 긁을 방법이 없음. 조선시대에는 쇠빗이라고 진짜 쇠로 된 빗으로 소 등을 긁어주고 했었고 지금은.
엉덩이 딱 대
손 or발 이 안닫는데 글어주니 신나지
얼마나 친하면 저리 궁뎅이 긁어도 좋아만 하지
아직 어린 망아지면 한참 경계심 덜할때이기도 하지
원래 엉덩이쪽은 약해서 상대에게 잘 안주는데 친한가보네 아니 유게이 니들이 말하는 그 엉덩이가 약한 그런거 아니고...아....아니...
친하지않는 녀석들은 이미 다 차였거든.
손맛을 못잊고 엉덩이를 내밀다니 음탕하군
수성의하루
엉덩이 딱 대
닉값 개추
손 or발 이 안닫는데 글어주니 신나지
동물들이 자기들 평소에 못 긁는 부위인 등이나 엉덩이 같은데 만져주거나 긁으면 그렇게 좋아한다며
저런 동물들 등하고 엉덩이 위쪽까지 가려워도 시원하게 긁을 방법이 없음. 조선시대에는 쇠빗이라고 진짜 쇠로 된 빗으로 소 등을 긁어주고 했었고 지금은.
해피-카우
복슬복슬성애자
이거 하나 있으면 소들의 행복치가 수직상승한다는데
뒷발에 차이는건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귀여웡
워메 시원한거
저러다 맘에 안들면 뒷발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