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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때 판결문하고 진행상황 알고 나서 통수가 얼얼하더라 저런 사건은 걍 조용히 있는게 답임
당시에 한참 억울하다는 여론이 대세였다 사건 진행되면서 유게 여론도 180도 확 뒤집혔는대 이제와서 그걸 마치 억울한 일인냥 선동하는거 보면 황당함
저 사건이 묵혔다 나온 사건도 아니고 바로 현장에서 진행된 사건임을 감안하면 일관된 주장 쪽이 힘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야지 자기들 말 대로 설계나 소설 쓸 시간도 없을 타이밍인데
나도 저때 판결문하고 진행상황 알고 나서 통수가 얼얼하더라 저런 사건은 걍 조용히 있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