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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압류 안풀지ㅋㅋㅋ어차피 압류 걸리고 법원이 압류물품을 경매에 부침. 감정가 똥값된거로 경매 타결되면 돈은 피해자한테 돌아가고 돈떼먹은 놈은 자기가 갖고있는 비싼물건 똥값에 뺏기고 이만저만 손해가 아님ㅋㅋㅋㅋ이미 변호사 선임 700쓰고 풀려났다면서 변호사가 조언해줬을텐데ㅋㅋ
40만원 아끼려다가 빨간딱지 붙이는 지능 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참아준게 보살이다 1년이 유예 기간이었고 이런 참교육은 아주 좋아
글쓴이가 거짓말을 했네 글이 재미가 없다니
저런건 상습범임. 여기저기서 떼먹어도 그 사람들은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기만 하니까 계속 해도 손해볼 일 없다고 생각해서 반복하다가 저렇게 되는거임.
처음에 밥값안줬을 때 스스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 소름돋네
재미가 없기는 개꿀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참아준게 보살이다 1년이 유예 기간이었고 이런 참교육은 아주 좋아
응. 압류 안풀지ㅋㅋㅋ어차피 압류 걸리고 법원이 압류물품을 경매에 부침. 감정가 똥값된거로 경매 타결되면 돈은 피해자한테 돌아가고 돈떼먹은 놈은 자기가 갖고있는 비싼물건 똥값에 뺏기고 이만저만 손해가 아님ㅋㅋㅋㅋ이미 변호사 선임 700쓰고 풀려났다면서 변호사가 조언해줬을텐데ㅋㅋ
40만원 아끼려다가 빨간딱지 붙이는 지능 ㅋㅋㅋㅋㅋㅋㅋ
47만원 안주고 질질끌다가 빨간딱지 붙이네 ㅋㅋㅋㅋ
글쓴이가 거짓말을 했네 글이 재미가 없다니
옛날부터 권선징악은 사이다가 맞다
처음에 밥값안줬을 때 스스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 소름돋네
몸약한 아줌마가 하는 쪼매난 식당이라고 등쳐먹어도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을거라 생각했을듯
법무사 준비하는 사람을 잘 못 건드렸구만ㅋㅋㅋ
재미가 없기는 개꿀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40만원 뭐가 아까워서 1년을 질질 끌었을까.....
시시로 보탄
저런건 상습범임. 여기저기서 떼먹어도 그 사람들은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기만 하니까 계속 해도 손해볼 일 없다고 생각해서 반복하다가 저렇게 되는거임.
한국 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악덕 중소기업 사장 같은 느낌이네.
47안줘서 저꼬라지나는건 지능문젠가.. 아니 변호사 왜산겨?
변호사 샀다는말도 구라같다
변호사도 ‘저거 ㅂㅅ새낀가’ 할 사안인데
병원에서 일할때 교통사고관련 비슷한군상들을 많이봤는데 보통 둘중하난데 변호사한테 이야기할때 자기불리한이야기를 안했다거나(아마 기한이 없다거나, 자긴 값 치뤘는데 란식으로 이야기했을가능성이...) 변호사가 (이거 저거 하시고 이런저런거 하시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하면 ()의 내용다날려먹고 변호사가 괜찮다했어 혹은 그 순간 난잘못한거없어!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몇번봤네요. 제가 본 경우는 보험사 직원이었지만요
정말 향기로운 미담이다
압류품 경매 가면 물건 싸게 살 수 있나
그렇지. 일단 시작은 엄청 저렴하게 나오니까
검색해보니까 200짜리 명품백이 경매로 80에 팔리네
압류품 경매만 노리는 훈타들도 있어서 만만친 않을걸
단점이라면 압류품이라서 찝찝한 중고 매물이라는 거....
보통은 물건 주인이나 동거인에게 우선매수권리가 있어서 돈 떼먹은 놈이 자기 돈 내고 낙찰받고 피해자는 법원에서 그 돈을 찾아감.
그래서 저런것만 전문적으로 사는 꾼이 있음. 아마 개인이 사는건 쉽지않다 들었는데
저런 유체동산(집 안에 있는 갖가지 물건)은 애초에 금액이 크지 않은데 감정가는 더 똥값이니까 그렇고, 부동산(집, 가게, 건물)은 감정가 아무리 후려쳐도 수천만 원이니 소유주가 낙찰 못 받고 다른 사람이 싸게 줏어가겠지.
예전에 행사 일할때 몇번 일 도와주러(사람없다고 납치) 갔었음 몇백하는 티비 냉장고 이런게 30만원부터 시작하고 그냥 노다지임 그런데 거기 가면 이미 파벌이라고 해야하나? 담합 비슷하게 꾼들이 연합으로 움직여서 물건 낙찰은 힘듬 나는 피규어 수십개 하얀 투명박스에 담겨져 있고 장난감 품목으로 경매 10만원부터 나왔었는데 3번이나 유찰되서 다 폐기 한다길래 상태 살펴보고 괜찮은거 3갠가? 부탁드리니까 그냥 주시더라..
소탐대실....
이런 법원 소송 절차같은거 개인이 공부할 수 있음? 거진 행동력이랑 절차 진행하는거 보니 프로같은데 나같은 일반인이 책같은거 사서 보면 알수 있을라나
중간에 법무사 시험쳤다는거 보면 저 사람은 프로지.
정말 최소한이 경찰공무원 정도 변호사, 법무사 정도는 해야 수월할듯
에초에 저렇게 굴러먹은 새끼들이라 저어어얼대 안바뀔 거다에 한표 건다
40만원 먹으려다 ㅈ되는게 문제가 아닐텐데.. 끝까지 지가 위에 있는줄 아는거 보니 끝까지 가야할듯
십새끼네 진짜 꼭 시발 돈 애매하게 많은 새끼들이 저럼
저런 놈들은 저렇게 해서 남들 돈떼먹으면 돈번 놈들임.
진짜 제일 쓰레기같은 새끼들임
끝까지 쎄게 나가려는 게 참 웃기네 ㅋㅋㅋㅋ 압류는 알아서 잘 푸시고 ㅋㅋㅋ
옛날 헬스장 피티 환불, 변호사 사무장 5만원 먹튀 사건 보면 100만원도 안하는 돈에 괜한 자존심 부리다가 그거 메꾸느라 몇배로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ㅋㅋㅋ
압류당하기 전에 돈 갚을 기회가 몇 번이고 있었는데 그걸 다 걷어차고 압류당하는 건 뭔 지능이야
90인치 티비면 좀 사는집안 아닌가
뒤가 궁금했는데 해피엔딩이네 ㅋㅋㅋㅋ
사실 저 시점에선 이미 돈보다 진행되는 거 보는게 더 꿀잼이라 풀 이유가 없지
꼴랑 40에 끝까지 자존심못잃어 해서 대가리 뻣뻣하게 쳐드는거 웃기네 이제 40만원이 문제겠냐고ㅋㅋ
40만원이 뭐라고 진짜 지능이 유인원 수준이네 밥값 지불하기 vs 압류당할때까지 뻐팅기기 뭐가 이득인지 원숭이도 알듯
40여 만원 아끼려다 약 900만 털린...
먹튀란놈이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계좌요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못배워처먹어서 정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해도 될까말까한 판국에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마누라란 양반이 일을 수습하긴 커녕 전화질로 불길에 휘발유를 뿌려대니 그야말로 부창부수다
47만원 안줘서 700썼으면 그때 바로 밥값 넣겠다 ㅋㅋㅋ 700 아깝다고 안준거겠지
나도 이렇게 생각함 ㅋㅋ 지딴에는 아 큰돈 냈으니까 다끝난거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한거같음
글쓴이는 법을 잘알고 괴씸죄로 응징해준거고 돈 못받은 유게이들은 그냥 수수료주더라도 채권추심업체에 맡기자 그 사람들은 프로다
오 이런것도 있어?
세상에 돈 못받는 사람이 많으니 추심업체도 많지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
저사람 세금도안냈을거같네
남의돈 때처먹는 ㅁㅁ들 엿먹이는건 항상 보기가 좋아.... 폐업으로 튄새끼들도 저런거로 맥일수있나?? 30만원짜리 사가서 세금계산서까지 때었는데 이번년도 5월에 폐업하고 다른곳으로 튄건지 장사를 접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조질수있나?? 나도 저러고싶네
저딴 능지로 여태 어떻게 살았을까
마지막까지 정신 못차린게 돈줄테니 압류풀어달라고 안하고 압류풀어야 돈준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