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성 명화의 방에 있는 비밀통로를 통해 올 수 있는 은자의 강
본격적으로 탐험해보자
인간파리들이 많이 나온다
점프해야하는 구간이 많이나오는데 틈이 큼직큼직하니 토렌트를 타고 다니자
계속 진행하다보면 건너편에 묘지기 새들이 잔뜩 있는 무덤가도 보인다
아직까진 일직선 길이니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자
대충 지도상의 위치를 보면 여기에 사는 인간파리들은 보니 마을에서 떨어져 나온거 아닌가 싶다
가다보면 아래쪽에 축복이 나온다
찍어주자
축복에서 뒤돌아 북쪽으로 올라가주면
아까 묘지기 새들이 모여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는 길목의 공터에서
남쪽을 내려다보면
보스전의 향기가 난다
계속 올라가면 묘지기 새들이 지키던 묘지가 나온다
이곳에 제작진의 공식 훈수가 있다
폭포 아래에 가보아라는 듯
아래에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여기서 성인을 먹을 수 있다
저번의 모스의 폐허에서 만난 격투가 말고도 낙엽파가 제법 있는 모양
이곳 동쪽의 발판으로 계속 내려갈 수 있다
길이 이어진 북서쪽으로 가면
폭포가 보인다
일단 가보자
일단 내려가지말고 상류로 먼저 가보았다
불과 출혈에 약한 슬라임들이 나오니
시산혈하를 들면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자세가 되게 대기하는 자세 같아서 인간 파리도 나오나 싶었는데
단순히 위에서 잡는 녀석 시체가 굴러 떨어진것
좀 더 진행하면 미란다꽃들이 나온다
여러마리 있으니 죄다 잡아주자
폭포 아래에는 관 안에 레어템이 있다
대충 위치는 여기
무려 그림자 나무 파편을 준다
다시 아까 폭포까지 내려오자
동쪽의 경사로로 내려올 수 있다
딱정벌레도 보이는데
그리 중요한 녀석은 아니다
계속 동쪽으로 진행해보자
아까 위에서 봤던 영묘가 보인다
동쪽의 무명 영묘
나찰이란 녀석이 대도를 들고 덤벼든다
출혈이 아프니 조심하자
재도전
출혈만 조심하면 그리 어려울것없다
나찰 세트를 보상으로 준다
강인도가 올라가지만 대미지가 커진다는듯
입는 대미지가 늘어나고 받는 대미지가 커진다한다
여튼 설명을 보면 꽤나 성실한 사람이었던것같다
영묘를 나와 절벽 아래에는 하마 2마리가 보인다
다시 북서쪽으로 올라오면
폭포에 돌아올 수 있다
슬라임이 겁나 많다
폭포 아래에는 제작진이 훈수한대로
폭포물 맞다가 골로 갔는지 낙엽파 세트를 먹을 수 있다
철저히 단련하신다는 모양
팔을 꽤나 혹사하는 모양이다
바로 남쪽으로 내려가면 또다시 폭포가 보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묘비를 통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은자의 강 하류 축복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묘비를 밟고 아래로 내려갈 수가 있음
일단 내려가보자
아까 봤던대로 하마가 있다
잡으면 그림자 나무 파편을 줌
잡기패턴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뭐 가드 카운터로 쉽게 잡힌다
하마2도 잡아주자
또 하나의 그림자 나무 파편
하마가 있는 필드는 하마 말고는 그리 중요한게 나오지 않았다
다시 폭포를 보면 폭포 왼쪽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묘비가 보인다
내려가보자
여기에 그림자 천한 병사들 우르르 달려드니까 잘 처리해주자
아래에는 지하 묘지가 나온다
들어가보자
어둠을 비추는 지하 묘지
일단 내려가서
축복을 찍어주자
지도상 위치는 여기다
다시 은자의 강 하류 축복으로 올라왔다
지도에 보는바와 같이
남서쪽에 아직 갈 수 있는 지형이 있기 때문
내려가보자
인간파리들이 상당히 많이나온다
계속 내려가다보면
주검사도 나오니 주의하자
여기서 서쪽을 보면 올라가는 길목이 보인다
올라가면 파리의 마을이 나온다
프랑스의 기분을 만끽하자
왼쪽으로 더 올라가면
영혼의 재를 먹을 수 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파리가 잔뜩 있으니 구제해주자
이곳에 파리의 제단 같은게 하나 있는데
인간파리 뼛가루를 먹을 수 있다
뿔인간들이 파리병에 걸리고 인간 파리가 되는모양
지도상 위치를 보면 보니마을 하천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데
대략 뿔인간들이 사는 보니마을은 파리병에 걸린 사람들을 하천에 버렸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고기를 다져서 무녀 항아리를 만드는 마을인 만큼
위생관리가 철저했던 것!
파리 소굴이 되어버린 병을 버리는 마을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다시 돌아와서 계속 내려가주자
여기저기 인간파리들이 잠복하고 있어서 좀 귀찮다
계속 내려가다보면
아래로 점프할 수 있고
내려오면
아까 지하 묘지를 찾은 땅과 연결된다
또 이렇게 놓친 아이템을 먹으러 갑니다
또 이렇게 놓친 아이템을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