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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좋은 말만 하고 지내기도 바쁜데 욕을 가르치기 까지 한다라..... 진짜 교양이라곤 하나도없고 인성까지도 의심될 마인드네
.... 매우 천박하게 나이를 처드신 분들일세...
어차피 밖에 나가면 배우긴 할텐데 그걸 집에서부터 조기교육할 필요는 없지 뭐 좋은거라고
뜻을 알고 배우는 게 아니라 더 잘 배우지 거기다가 욕 할 때 마다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빨리 배울걸
좋은거만 가르쳐줘도 모자를판에...
저거 저 애만 문제인것도 아니고, 유치원같은곳 가서 실수로라도 썼다가 유행타면 걷잡을 수도 없음
염병은 그냥 늙은 사람이 쓰는 말이라고 애들이 배울꺼 같진 않은데...
.... 매우 천박하게 나이를 처드신 분들일세...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함.
어차피 밖에 나가면 배우긴 할텐데 그걸 집에서부터 조기교육할 필요는 없지 뭐 좋은거라고
욕이 좋은게 아니라고 가르치면 밖에서 배워도 욕인거 알면 거의 안쓰지.
염병은 그냥 늙은 사람이 쓰는 말이라고 애들이 배울꺼 같진 않은데...
Lapis Rosenberg
뜻을 알고 배우는 게 아니라 더 잘 배우지 거기다가 욕 할 때 마다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빨리 배울걸
의미를 모른채로 입에 붙는 경우도 있으니까.
염병, 환장 이런 말 쓰면 바로 "틀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라옴
4살이면 그냥 어른들 하는 행동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거임. 저게 욕인지 뭔지 모름
'재밌는 단어', '첨 듣는 단어'라고 애들은 더 쉽게 금방 배움. '이렇게 말하니깐 어른들이 웃었어'라면서 얼집 가서 금새 알려줌. 저런거 그냥 알려주거나 냅두면 얼집에서 매우 인기 있는 부모가 됨.
뭐든지 다 따라함 그래서 애들앞에서 말조심하라는거
애한테 좋은 말만 하고 지내기도 바쁜데 욕을 가르치기 까지 한다라..... 진짜 교양이라곤 하나도없고 인성까지도 의심될 마인드네
좋은거만 가르쳐줘도 모자를판에...
쌍놈 집안 교육 수준이 그렇지 뭐 이라고 하면 안되겠지?
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ㅅㅂ이란 단어를 배웠는데 욕인지도 몰랐고 동네 형들이 그냥 쓰는 말이었음 밥먹으면서 티비 보다가 ㅅㅂ 했더니 그대로 집앞에 나와서 빗자루로 먼지나게 맞은듯..
난 존나가 욕이란 걸 군대가서 알았음 선임한테 존나란 말 썼더니 선임한테 말버릇 그게 뭐냐고 혼남
나도 동네 형들에게 배운 ㅅㅂ를 집에서 썼다가 어머니 기겁하시는거 보고 ‘아 이런건 쓰면 안되는 말이구나’라는거 배워서 그 후로 욕을 거의 안함. 그리고 우리 집 애들에게도 아빠 어렸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비속어 쓰면 안된다고 가르쳤음
흠... 우리집은 애기 앞에서 욕은 절대 안했는데...
우리집도 화나도 절대 욕 안 썼지
ㅇㅇ 나도 그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욕 모르시는줄 알았음 나 성인되서 군대갔다오니까 티비보다 욕 하시길래 깜짝놀램 ㅋㅋ 어머니 입에서 '저 씨벌것' 이라는 단어 들은게 나에겐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음 ㅋㅋㅋㅋ
노친네들이 염병하네
염병 정도가 욕이냐에서 수준ㅋㅋ
애가 하는 행동에 웃음이 나오는 거야 일단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방치하면 안되지 신발샛길들아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 않음 좋게 봐줘서 할아버지는 그러사람이라고 쳐, 육아에 존나 관심 1도 없는 사람일 수 있으니까 근데 할머니랑 아빠까지 동참 했다고? 애가 장난감이냐 귀여우면 뭐든 오케이임?
시아버지 앞에서 야마도네 선언했는데 장하다 우리 며느리 하면서 50만원 쥐어주면 인정
저거 저 애만 문제인것도 아니고, 유치원같은곳 가서 실수로라도 썼다가 유행타면 걷잡을 수도 없음
이게 진짜 크다. 어린이집에서 욕한다 -> 아이들이 배운다 -> 집에 가서 쓴다 -> 너 그거 누구한테 배웠니? -> 걔하고 놀지마 이렇게 진행되더라. 요즘 욕하거나 때리는 애들은 다른 애들 엄마들이 철저하게 가까이 못하게 해서 바로 왕따됨.
상놈의 집안도 저러지는 않을텐데 사패놈의 집안인가
애기는 스펀지처럼 모든걸 빨어들이는데 걸러줄 필터가 없어서 안좋은거 배우면 위험함;; 애가 좀 더 크고 본인들 앞에서 저런 말 햤을때도 웃어줄 수 있을까?
욕이라고 인식 시키고 못하게 교육하는 게 맞지, 이제 더 크면 온라인에서도 더러운 거 잔뜩 배울텐데 가정에서까지 그래야겠낭 이래저래 난 애 욕심이 없어서 다행. 키울 자신도 없지만 커뮤를 하다보면, 특히 어린애들 커뮤 보면 뭔가 좀
어릴때 부터 욕 저렇게 쓰면 진짜 천박해 보이고 없어 보이는걸 알아야지.....
어쩌다 어른이 하는걸 보고 따라하는거겠지 하고 눌렀는데 혼내는게 아니라 가르쳐?????
어릴때 동네 어른들이 어린이들 술먹이고 헤롱헤롱거리는걸 보고 귀엽다고 장난삼아 애기들 술 자주 먹였다던데 그걸 지금 시대에 해도 웃어넘길 일인가? 마찬가지로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남편에게 시댁식구들 요즘도 염병하고 다녀? 라고 물으면 웃을가 정색할까? 분명 내노남불 정색하면서 뭔소리 하냐 하겠지
시댁쪽은 애가 그리 하는게 결국 다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거나 마찬가지란걸 모르나
미쳤구나
진짜 상놈집안인가
애기에게 욕가르치고 몰?루 라니 버러지인가
개념이 없나?
애가 나이를 먹어서 따라한다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모를까 저정도 나이면 습관이 되버리고 버릇이 됨;;
우리친가 외가는 애들앞에서 욕한마디 안보였고 나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ㅆㅂ한번 해본적이 없음.
한 60년대면 모를까
요즘 초딩들 밖에서 노누체 쳐쓰는 것도 개졷같은데 4살짜리한테 욕을 알려줬다고? 아주 시발 시댁이 가난하고 빽도 없는데 기득권이나 빨아대는 일베개졷버러지 집안인가 보구만 ㅉㅉㅉ
자기들 끼리는 귀엽게 생각할수 있어도 밖에서 저런말 하는 순간..
교양교육을 못받은 집안인가 보네요.
욕이란 게 배우기는 쉬운데 떨쳐내기는 진짜 힘든 거라 최대한 늦게 배우게 해야 하는데....
집안 수준 잘 드러났네
에휴~~
난 어렸을때 드라마에서 나온 "재수없어"만 따라해도 우리 엄마한테 혼났다고
루리웹에도 저런 부류 있지 붕탁유머 올리면서 뻑~ 유~ 이러고 있던데 마이피에 가니까 딸이 유모차 타고다니는 나이던데 말이 안통함
어차피 인간은 자라면서 욕은 무조건 배움 근데 4살은 너무 빠르지
자기 집안은 천박한 집안이라고 소문내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우리 처가쪽 한분이 저런분이 계시죠. 일상 대화의 톤도 많이 높은데, 말중에 ㅅㅂ, ㄱㅅㄲ, ㅈ같은 이 안나오면 대화가 성립이 안되요. 그나마 저희집에서는 저와 집사람 모두 욕을 안하는 주의라 아이가 욕은 하지 않습니다. 제 지론은 욕은 알아야 하고, 이해할수 있어야 하지만, 쓸때 안쓸때는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이한테도 가르쳐서 아이도 듣고 이해는 하지만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분 계실때는 잘 참석을 안하려고 합니다.
내 아는 사람은 아이가 자기는 킥보드 타고 달리면서 그거 달리면서 쫓아가다가 "아빠 너무 힘들어. 그만 뛸래. 아빠 죽을 것 같아." 라고 했다 함. 근데 며칠 후 애랑 등산 갔다가 "아빠. 나 힘들어. 죽을 것 같아." 이러는 거 보고 깜짝 놀라서, 반성 많이 했다던데....흠..욕을 재미있다고 본다?
이래서 결혼할 때 집안보는거임...
패거리로 실실 쪼개는거 진짜 ㅈ같음 아무리봐도 내가 정상인데 정색하면 나만 ㅄ되는 그 분위기
애 앞에서는 진짜 조심해야하는데 애 키워보면 암... 스펀지임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카피함...주유소에서 와이프한테 만땅 채울까? 했는데 애가 배워서 뭐만 가득 차면 만땅이라고 함 ㅠㅠ
아이들이 괜히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을 듣는게 아니야.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하는데 애한테 욕을 가르친다고? 당장 손절해야지.
게다가 56년생? 우리 어머니 50년 생이시고 아버지 48년생이신데 두분다 욕이라는건 아예 입밖에 내지 않는 분들임.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거고. 소위 나이 잘못처먹은 늙은이들이 많은데 그런 늙은이들은 진심 하루빨리 세상에서 도태되야 한다고본다.
천박한 쌍놈의 집
뭐 언젠간 배울 말이긴 한데... 애한테 그런 말 쓰면 안된다고 훈육 단단히 하고, 앞으로 가족 모임엔 아이 안 데리고 갈 수 밖에 없지. 조까타도 이제 가족이니...
어린이집 다니는데 애가 저런 말 쓰면 대번에 엄마들 민원들어오고 학부모 면담에 심하면 애 상담 받으란 소리 나옴
가르친게 아니라 어른이 한걸 따라한거 같네.. 나쁜말이고 못하게 가르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걸로 시댁하고 굳이 일을 크게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있음. 그건 친정 엄마의 반응을 봐도 그런 느낌이고
요즘 저런 집 의외로 많을듯, 인터넷에서 봐도 여동생이나 친구를 서로 이 새끼, 이년 저년 거리는게 무슨 친밀함의 척도로 생각하는 글들이 꽤 많이 눈에 띄던데. 뭔가 어디까지가 욕인가에 대한 인식의 허들이 낮은 사람들이 있음.
나는 이해가 감. 그렇지만 그것은 그들 시절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시대를 잘 따르는 것도 가족들의 지혜임.
저 집이 천것들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래 느그 자식들이 야마도네 염병 배워가지고 얼씨구 잘한다 하다가 이제 즈그들한테 "고모 염병하네" "아빠 야마돌았어?" 라고 해봐야 제정신 차리겠지 ㅋㅋㅋㅋㅋ 지들이 뿌린것도 모른채
56 년생이면 제대로 교육 받고 자랐을 나이인데, 저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라는건 진짜 대책 없는 집안인데? 그런 말을 본인들이 쓰는거야 인생을 그렇게 살았을테니 어쩔 수 없다지만, 애가 그런 말을 따라하는 걸 본 순간 지적을 했어야지 좋다고 놔둔다?
ㄴㄴ 50-60년생들이면 전후 복구 세대라서 남자라 할지라도 중학교도 못 간 사람들이 천지 삐까리임 ㅋㅋㅋㅋㅋ 나름 7080시절 산업역군이었겠지만 교육 받은 교양인과는 거리가 멈
아이가 귀여워서 웃을 순 있음. 다만 안좋은 말이라는 교육은 해야지. 잘한다 잘한다 한 게 아닌 이상은 민감하게 구는게 오히려 이상함. 그냥 처음부터 시댁이 싫은 거일수도... (하긴 나도 장모님이 애들 앞에서 이년 저년 이새끼 저새끼 하실 때 불쾌하긴 함. 뒤에서라도 굳이 입 밖에 내진 않지만..)
애가 욕 배울수 있음. 하지만 그걸 부모가 두면 안됨. 집 밖에서 욕할수 있음. 그런데 집안에 어른들 앞에서 그러면 안됨. 당연히 4살이 그런 구분이 있을리 없으니 못하게 막는게 좋음. 우리 애는 욕을 좀 해도 귀여울순 있음. 하지만 우리집 아닌 애가 욕하고 다니면 좋게 볼리 없음. 지금은 어리니 귀엽다 하지만 유치원만 가도 교육이 왜 이따구냐는 말이 나옴. 어릴때 기본적인 태도도 못잡는데 나이들고 고치기 쉽지 않음. 교육에 엄근진 할 필요는 없어도 규칙과 기준은 필요함.
56년생 젊은이들이 뭔 옛날 사람 더 옛날 사람들도 저런 사고방식 안 가진 분들이 훨씬 많다 그냥 집안이 개판인거지 저건
내가 아버지한테 욕배웠으니까 말야. 부모는 욕 안쓰는게 맞음.
그참 획기적인 집안이네 ㄷㄷ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10좇대, 10질, 10새라는 말을 같은 반 양아치 형을 둔 친구놈한테 배웠음 뜻을 모르니까 써도 된다? 상황에 맞게 쓰는 꼬라지 바로 옆에서 보다보면 뜻도 모를 수가 없음 나중에 저러다가 이제 지 자식이 지 면상에다 대고 똑같이 개쌍욕 시전 함 해 줘야 정신차림 저런 집구석은
그래서 옛부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넘들 욕할때 가정교육 운운하며 집안을 통째로 욕했음. 저런집안을 보통 "쌍놈의 자식" "쌍놈집안" 이라고 불렀지. 옛말에는 다 이유가 있다.
진짜 시댁이 상놈의 집안이네 문장 그대로네
놀랍게도 식구끼리 쌍욕을 박는 집안도 있음. 정말 실존하더라.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정말 상종못할 사람들이냐? 하면 그건 아님. 그냥 교양이 없는것... 화난건 이해하지만 그냥 넘기고 아이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해주는게 나음. 문화가 달라~
애 술도 먹이고 담배도 피우게 하지 그러냐 제정신이 아니네
하 저런 남편ㅅㄲ도 결혼하는데..
쌍놈의 집안이랑 결혼했네..어이구... 안타깝구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남편이란 놈이나 남편 집안이나 전부 천박한 쌍놈들이네...?애가 욕을 하면 어디서 그런 말을 쓰냐고 누가 야단치고 못쓰게 하는 게 상식인데 대응하는 꼬라지가 진짜......친정 부모도 들고 일어나야지 뭘 옛날 사람이니 참으래?쌍놈들이니 줘 팰 각오로 지랄을 해야 말을 듣는 척이라도 하지..와..진짜 저런 ㅂㅅ같은 것들이 사회에서 사고 치고 진상 부리고 문제 일으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