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제국의 일원으로 시작
1대 : 작은영지에서 시작하여 충신으로써 제국에 충성하면서 영지 내부 발전 + 내부 작은 영주 인수합병
2대 : 아직 왕권이 강하지않아 신하가 외부에 전쟁걸수있어서 제국 영토 넓힘
3대 : 제국내에서 원탑이 되면서 황제 찬탈하고 1대부터 노려온 샬롱 제국과의 결혼으로
강대한 제국 2개가 연합하여 베네치아 제국의 영토를 4배가까이 늘리면서 교황청조차 먹음
4대 : 제위에 오르고 5년만에 나라 순회하다가 급사
5대 : 11살에 황제위에 올라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성격파탄자가 됨
신하들은 호감도 -100, 스트레스로 정신이상오고 악순환으로 제국 내정조차 잘되지 않음
6대 : 돈은 많지만 봉신 전원 제국 해체 파벌 들어가고 제국이 붕괴됨
매번 불사로 하다 후계자로 연계해보니까 확실히 어렵네...
진시황이 빨리 죽지 않았으면 삼국지가 없었겠지 ㅋㅋ
이래서 왕정에선 불로불사의 초인이 있어야해...
철인에 의한 완전통치
판도 씹.창났네 ㅋㅋㅋ
빨리빨리 식인종교 만들어서 아들들 먹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