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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더 싱겁게 먹는다고? ㅋㅋㅋ
다행히 저때는 모르지만 지금 미국은 존나게 존나 짜고기름집니다 어머니...
한국 나트륨 섭취가 세계 1등이니 뭐니 하면서 선동당하던 시절 만화라서 그런듯 만화 초반 자문이 누구누구라서 그럴 수도 있고
식객은 워낙 '틀' 만화라서..
저때는 저런 시대였어...
버린 게 차라리 낫지 죽이는 게 아니니까 뭔 개소린가 하겠지만 일본은 저렇게 못사는 시기에 마비키라고 애를 걍 자기 손으로 죽였음
잃어버린게 아니라 버린거였음? ㄷㄷㄷ;;
그래서 요리 레시피 같이 나누고 같이 조리하고 하지않았나
미국으로 귀국할때까지 미루다 성찬이가 다리놓아줌
ㅋㅋㅋㅋ 뭐 종종 이야기 나오는거지만 시대 감상이 좀 오래되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지 뭐
미국이 더 싱겁게 먹는다고? ㅋㅋㅋ
ump45
한국 나트륨 섭취가 세계 1등이니 뭐니 하면서 선동당하던 시절 만화라서 그런듯 만화 초반 자문이 누구누구라서 그럴 수도 있고
다행히 저때는 모르지만 지금 미국은 존나게 존나 짜고기름집니다 어머니...
미국도 2000년대 이후로 많이 싱거워진거야..
식객은 워낙 '틀' 만화라서..
20년도 전에 연재 된 만화인데요 뭐...
연재되던 시점에서도 '80년대 틀딱정서'로의 회귀를 추구하던 만화임....
네? 당시 두산에서 식객의 흥행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바꾸는 이미지"로 광고에 내보냈는데, 그건 너무 나간 것 아닐까요? 적어도 세이클럽이 아직 있을 때는 그런 이미지가 없었어요.
음주운전이 개그로 쓰이는게..?
2002년 월드컵도 끝난 시점에서 목욕탕에서 남이 쓰는 수도꼭지 잠그려 드는 애가 나오면 걔가 틀딱 소릴 들었겠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진보된 마인드'로 불렸겠어 생각을 해봐..
당시 음주운전해도 사고만 안나면 죽일 놈은 아니다라는 풍조도 있었고, 음주운전이나 심지어 사고경력이 있는 연예인들도 버젓이 실수했다면서 활동했던 때이니까요. 지금보면 뜨악할 내용이 몇몇보이지요.
그 시절엔 물부족이라고 선동 열심히 한 시절이었지
당시 TV에서도 물부족국가라고 아껴쓰라고 광고하고 목욕탕에는 꼭 붙혀두는 표어가 잠그고 씁시다였으니까요. 남의 물 쓰는 것을 잠근다가 아니라 부족한 물 낭비하지 맙시다라는 것으로 당시 학교에서 해당 에피소드를 교보재로 쓰기도 했답니다.
실내흡연도 2013년 되서야 금지되기 시작한건 아시죠?
실재로 식객에서 주인공이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이 틀어놓은 수도 잠그면서 그 소리하는 장면이 있지... 뭔 ㅁㅊㅅㄲ인가 했음.
잃어버린게 아니라 버린거였음? ㄷㄷㄷ;;
유리심장IronBody
저때는 저런 시대였어...
유리심장IronBody
버린 게 차라리 낫지 죽이는 게 아니니까 뭔 개소린가 하겠지만 일본은 저렇게 못사는 시기에 마비키라고 애를 걍 자기 손으로 죽였음
식객 연재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입양을 보낸 거 아니었음?
ㄴㄴ 기차역에 버렸음
저때는 진짜 굶어 죽을 수도 있어서 입양 보냈다고는 함 버린사람 반 입양 반이였는대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역시 작가 나이가있다보니 진짜 개틀딱 냄새가 나오는 만화가 종종있어
성찬이부터가 30대인데 너무 꼰대여서 위화감느낌 ㅋㅋ 그 엑스세대인데
00년대 30대면 결혼하고 아이 키울 때니까, 지금의 40대랑 얼추 사고관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현실로 대입하면 지금 54살임
애미야.. 미국가봐라
이정도면 간이 맞을까? 싱거울까? 간장을 더... ! ! 이걸 보면 국이 정말로 너무 짠것 같은데
짠 음식은 몸에 안 좋다. 미국은 좋은 곳이다. 그러니깐 미국에서는 싱겁게 먹겠지? 그냥 단순하게 저 캐릭터가 그런 고정관념을 가진걸 수 있고
저 에피보면 평소에는 요리 잘했는데 시어머니 앞이라 긴장해서 짜게 만든거라고 나오긴해
긴장해서 간을 더하는것과 자식에 대한 걱정이 이기적이 되는것. 둘다 흔한 고부갈등이지.
"미국 살다온 아들도 물들이키는거 보면 진자 더럽게 짯거나 고증 오류겠지" "고증 오류에요 확실합니다" "예? 그걸 어떻게 아는데요?" "그런게 있어요."
판단은 알아서...
뭐야 입양이었네;;; 그나마 다행이다;;
"뭐 헬리코박터균이나 간염 걸릴수있지만 그런 위생적 위험보다 친밀도가 더 중요하지~괜찮아~안죽어~~" 이 만화에서 제일 ㅈ같은 장면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