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치트 플레이
치트 플레이
노 치트 철인 플레이
전부 다 재미있게 했었고, 이번에는 세이브 파일 수정에 손을 대봤는데
이것도 제법 재미있는 것 같다.
물론 샌드박스 게임이고 어느정도 우연에 의존하는 게임이라서, 이 우연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게 재미난거 같음.
지금 해보는건 투스카니의 여공작 마틸다로 플레이 중인데, 셀주크에다가 치트 인물 + 아이템을 마구 쑤셔넣었음.
이탈리아 제국이나 신성로마제국 먹을 때 쯤에 셀주크가 징기스칸만큼 강력한 적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덤으로 DNA 따와서 미녀로 고치는 건 당연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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