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스파이나 암살자는 숙청되어야하고, 초능력자는 실험실로 가야하지.
그렇기 위해서 둘중 1명이 아나의 능력을 알아내고, 그걸 숨기려다가 2개의 정부들이 알고 숙청하면서 모든 인맥이 없어지고, 황혼이 아나와 요르 보호하려다 총으로 죽고, 요르가 마지막 까지 지켜주다가 제 3국으로 보내는 시점에 틀켜서 아나 실험실에 잡혀가기전에 그들을 학살하고, 아이를 살리는 걸 선택하겠지. 물론 요르 동생이 아나를 넘기라고 할 지도 모르지... 어차피 피도 눈물도 없는 엔딩으로 2개의 정부요직들을 학살하고 황혼이자 가시공주로 살아가는 엔딩으로 나오길 바라고 있다.
마지막에 포져 가족 서로서로 죽일 상황이면 만족함?
아마 그렇게는 안죽이겠지. 왜냐면 그건 재미없거든. 양쪽이 꼬마를 죽이려고 합세하여 포져가족 학살작전을 벌이는 게 더 재밌지
장벽은 무너지리라
그러기엔 너무 짱구는못말려급이되버린거 아닐까 싶음
일단, 망가지기 전에는 행복한 모습을 잔뜩 보여줘라. 마치 스파이더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