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양이
CPU : 인텔 i7 6700K
메인도드 :ROG 막시무스8 포뮬라
렘 : DDR4 16기가
VGA : 겔럭시 1080 개간지
파워: SuperFlower SF-850F14MP LEADEX PLATINUM
그외 저장장치 수냉 굴러등....
제목 그대로 씨피유 바꾸려구요. 렙도 32기가로 업글하고 이건 아에 세로 구입
그레서 보드 같이 보는중인데 ...
GIGABYTE X570 AORUS MASTER 이거 보는중인데.... 제기준에는 이게 제일 인것 같아서...
문제는 씨피유가 게임 하기에는 좀... 인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아서요 메인보드도...
해상도가 QHD라서...
인텔 쪽도 보는중... 입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사용 하고자 합니다 그레픽 카드는 나중에 RTX3080 나올때 까지 버텨보려구요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글남겨봅니다.
6700k면 4.5에서 4.8 오버하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아니면 3600으로 가신다음 1년버티는 것이 좋습니다. 동 시스템의 가치 중 보드 값이 너무 안좋고 내놔봐야 추가금이 많이 없이 가는 사항은 3600+tufb450m pro입니다. 그러니 저는 그걸 추천힙니다. 4세대나올때 바꾸면 괴니까요
3900x는 게임용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성능은 3600x나 3700x와 거의 동등한데 다중작업(원컴게임방송) or 작업용도 하기에도 좋은 cpu인거라 게임전용이라면 3900x지를돈을 킵하고 싸게 3600x로 존버하다가 올해후반 혹은 내년초에 나올 4천번대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正義」
플스5에 8코어짜리 라이젠이 들어간다고하니 향후 게임들이 멀티코어를 얼마나 지원해주느냐따라 3900x의 기대 수명도 엄청 길어질수도 있겠지만 12코어를 다 쓰는 게임이 나올지 예측할수가 없어서요 인텔쪽은 아무래도 인텔사양 잘아시는분이 답변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저는 3700x랑 3900x 고민하다가 3700x 선택한터라 답변이 가능했지만요
Na?!
오타 수정하고 다시 올리려고 했는데 답 달아 주셨네요 ㅎ ;;;
4~5년 정도 쓸거 같아서요,..... 성능 차이는 나겟죠? 인텔쪽은 어떤가요? 삭제 한거 입니다 .
그나마 인텔의 대조군인 9900 은 가격이 모친상실수준이고 그나마 가격 쓸만한 9700은 왠지 장기적으로보면 애매한 느낌이고 윗분말씀처럼 차세대콘솔은 8/16인지라 qhd 급에선 cpu의존도가 많이 떨어지기 떄문에 cpu는 자기만족에 가깝게 세팅하심 될거같습니다 보드는 아수스 터프프로 이상이면 3900X 커버야 쉬운편이니
자기 만족이 제일 인것같네요 ㅎ
「正義」
6700k면 4.5에서 4.8 오버하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아니면 3600으로 가신다음 1년버티는 것이 좋습니다. 동 시스템의 가치 중 보드 값이 너무 안좋고 내놔봐야 추가금이 많이 없이 가는 사항은 3600+tufb450m pro입니다. 그러니 저는 그걸 추천힙니다. 4세대나올때 바꾸면 괴니까요
자주 바꾸는거 보다는 한번에 오래 쓰려구요 ... 그래서 높게 잡은거든요...
자주 바꾸는 것이 돈이 덜 듭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컴지식도 늘어나고 ㅡ
자주 바꾸는게 돈이 덜든다고요?
어감이 좀 이상하게 되었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저도 저 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말을 바꾸자면 돈을 덜 들이고 자주 바꾸는 방법을 택하자는거죠. 교체 사이클을 장기적으로 보게 되면, 동일한 예산이 계속 투입된다고 할 때, 고사양 CPU를 사는 사이클보다 저사양 CPU를 사는 사이클에서 잉여예산이 더 축적되고 저사양 CPU의 교체 사이클은 빨라집니다. 그리고 게이밍 CPU나 그래픽카드 교체에 대해 20년 30년 봐 오면서 실제 느낀 점 역시 동일합니다. 보통 돈문제 만 아니면 5~6년의 교체주기 이내에는 교체를 하더라는 겁니다. 5~6년 넘으면 슬슬 새로운 시대에 적응을 못하게 되니까요. i5-2500k 가 8년 넘게 버틴게 할배 소리 듣고, 그것도 고급라인 CPU는 아니었습니다. 1) 성능 게이밍에 있어서는 6700k 보다 3600 이나 3900x 가 좋긴 하지만 들이는 비용만큼 좋진 않습니다. 들이는 비용을 생각하면 좀 돈 아깝습니다. 저는 6700k를 메인 컴으로 쓰고 있고, 서브PC로 i7-2600k를 가지고 있다가 이를 처분하고 라이젠 3600x를 샀습니다. 현재는 라이젠 3600x 가 메인컴이고, 6700k가 서브컴 입니다. 라이젠 3600x가 좀 더 다중작업이 원활하고 게임에서도 부드럽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다중작업 빼고는 게임에서는 딱히 느낌은 없습니다. 오버를 좀 더 하면 더 빠를 수도 있겠지만 딱히 그럴 필요는 못 느끼네요. 6700k를 교체할 용도로 3600x를 사진 않았을 겁니다. 3900x가 게이밍에서 3600x 보다 조금 낫게 나올 수는 있는데 6700k와 3600x의 차이보다 덜납니다. 2) 수명 지금 3900x 를 산다고 더 오래 쓰는건 아닙니다. 년도가 오래 될수록 예언이나 예측을 할 수 있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3900x 라고 오래 쓸 수 있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5년 쓰다가 바꿀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8년 10년 쓴다고 하는 외에 3900x의 교체주기가 길어질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게 교체주기를 늦추자면 25만원 CPU도 그럴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고 의견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길게 썼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700X로 갈까바여... 보드 같은 경우는 다들 비싼거 비추하더군요 이유는 알겟는데... 흐음......암드가 보드 소켓 오레가나여? 최신 보드가 나을것 같아서요.,,, X570 하려고 했는데
라이젠 AM4 보드는 지금 3세대 까지 썼는데... 아마 2020년 이라고 알려진걸 보니, 올해 새로 나올 CPU까지 는 유지가 될 거라고 보입니다. 뭐 곧 바뀌는거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감가를 생각해보면 그것 당연합니다. 최고급 바로 밑에사양을 사서 2년단위로 vga-->ram-->cpu-->보드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교체합니다. vga 1년 6개월을 쓰면 중고 가성비가 좋아서 팔고 가도 그 20만원정도 투자하면 그 시대의 메인스트림 상위정도 삽니다. 성능으로 따지면 1년 6개월 후의 메인스트림이 고급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렘도 용량을 4년에 2배 늘리던가 유지하고 보드는 2년단위로 성능이 올라가서 2년후에 팔아도 중고가 방어가 잘됩니다. cpu도 마찬가지이고 내가 큰 돈 내고 마친 2년전 하이앤드 pc는 2~3년이 되면 그때 메인스트림 보다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