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그런 영웅있나요? 잘하고 싶고 하는거 자체는 재밌는데
적성은 나랑 안맞는다 싶은 영웅 ㅠ
일리단이 저한텐 그런건데
옜날에 유게에서 물어봤을땐 초보자면 까불지말고 제물이나 찍어라고 했는데
제물로 캠은 열심히 돌아도
어찌됐든 한타 열리면 사냥으로 들어가서 참여를 해야되는데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슈웅-꽥! 이라
적 공격을 잘피하는 연습법이라도 있으면 죽어라 하고 싶네요 ㅠ
님들도 그런 영웅있나요? 잘하고 싶고 하는거 자체는 재밌는데
적성은 나랑 안맞는다 싶은 영웅 ㅠ
일리단이 저한텐 그런건데
옜날에 유게에서 물어봤을땐 초보자면 까불지말고 제물이나 찍어라고 했는데
제물로 캠은 열심히 돌아도
어찌됐든 한타 열리면 사냥으로 들어가서 참여를 해야되는데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슈웅-꽥! 이라
적 공격을 잘피하는 연습법이라도 있으면 죽어라 하고 싶네요 ㅠ
켈투 사슬콤 힘듬
탱커 좋아해서 전사류 나오면 다 해보는데 이렐 너무 어려워요 ㅠ
일리단은 조합 많이타서 솔큐면 사실상 고행이죠.. 빠대면 상대 조합보고 눈치껏 특성 맞춰 찍으면 근근이 먹고 살게는 됩니다. 기본 원칙은 최대한 사리면서 하기
상대에 cc가 많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서 아군 지원이 필수라고 생각함 솔큐 돌리면 전사나 지원가 없는 판도 많아서 일리단으로 뭐 하기가 힘듬 정면 한타에서 할게 없으니 전문가 놀이 해야되고 일리단 딜이 뭐냐고 정치질 당함
적 공격을 잘 피하는 것보다는 스킬 빠지거나 혼자 동 떨어져있는 거 물어서 피할 필요 없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함
적 조합이 뭉치는거면 난이도 헬이에요
일리단으로 거의 솔로잉 50찍어가면서 느끼는건대 일리단이 날뛸수 있는 판은 적이 cc가 없는 판만입니다.특히 2 메이지가 있는 판은 일리단이 날라다니죠 그 외라면 눈치 보면서 확정타만 잡아 먹고 빠져서 정비하고 다시 들어가는거 이것만고는 방법이 없드라고요
일단 본문에도 오류가 있어서 잡아드리자면 제물은 라클할때만 좋고요 스택 조금 쌓이고 나면 캠먹는건 끝증이 더 빠릅니다
일리단 궁쓴다음엔 무조건 스킬이 날아와서 바로 w쏘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