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을 칠수가 없어서 였뜸..
그리고 운영이 안되서 였뜸..
핵못치는 맵인 파멸의탑은 그래도 공성이 게임판을 좌지우지 가능한 게임이었는데
구 하나무라는 공성이 빛을 전혀 못보는 판이었음.
한발 더 발사? 계속 발사하는것도아니고 1회용이어서 쓸모없었음..
돈넣고 해주는 항만도 결국 건물부수고 핵치는게 끝인 게임이라
공성(라인전)이 중요함이 있는데
똥나무라는 공성이 아무의미도 없었던거임..
결국 똥나무라가 하는건 AOS게임이 아니라 슈퍼마리오 미니게임 정도였던거여서 재미가 없던것이었다.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당시 하나무라에서 백도어캐릭이 전세를 좌지우지할정도로 최중요해서 E즈모단이 의문의 떡상을 했었는데
너무 오브젝트가 바삐 돌아가서 전문가가 배째고 공성해도 신경쓰기 힘든데다 일단 뚫리면 공성병기가 문에 도달하면 핵내구도가 1점씩 까입니다
슈퍼마리오 미니게임 무시하네여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당시 하나무라에서 백도어캐릭이 전세를 좌지우지할정도로 최중요해서 E즈모단이 의문의 떡상을 했었는데
걸어서 성채 들어갈 수 있게 만든 맵디자이너...
너무 오브젝트가 바삐 돌아가서 전문가가 배째고 공성해도 신경쓰기 힘든데다 일단 뚫리면 공성병기가 문에 도달하면 핵내구도가 1점씩 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