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가짜알 깔아서 진짜알이랑 구분못하게 하려는게 기존 설계인건 부활시 투명있는걸로봐선 분명한데
정작 가짜알보고 '와~ 이거 머키알이다! 부수자~' 하는 애들이 없다는게 문제임..
머키가 타워밖으로 진짜알을 깔리가 없으니까..
그럼 타워안에다가 가짜알 3개 박아놓으면..? 뭐 말리진않겠지만 효율은 ㅄ일거라 생각함.
정말 가짜알을 위장용으로 할거였으면
차라리 사무로 분신마냥 알들도 진짜랑 가짜위치를 바꿀수 있게하는식으로 해서,
부활위치를 더 자유롭게 선택할수있고, 알 위급시 교체를 해서 세이브력을 올리던가
기존 알에 체력증가나 방어력을 부과해주는 형식으로 알을 강화시켜주게 하는둥의 메리트라도 줫어야 하지않았을까함
게다가 가짜주제에 설치속도도 ㅄ이라 쓸모도없음
그래서 패치 전 가짜알은 캠돌거나 라인 유지력 올리는 용도로 썼는데 패치하면서 몹이 알 우선도가 졸라 낮아져서 패지도 않음..
알 시야 줄이고 은신감지 했다면 좀 쓸만했을듯
지금도 가짜알 시야는 그닥... 물고기눈이 워낙 좋아서 시야 자체만 떼고보면.. 흠
가짜알인거 알아도 발견하면 다 부수는지라 의미가 없죠. 가짜알인거 아니 점액 안묻게 조심하면 되는거고
그래서 패치 전 가짜알은 캠돌거나 라인 유지력 올리는 용도로 썼는데 패치하면서 몹이 알 우선도가 졸라 낮아져서 패지도 않음..
이미 모두가 가짜인거 아는시점에서 써먹는건데 그것도 불쾌감 자극이니 ㄹㅇ 머키는 삭제가 답인건가 싶음..
그냥 머키가 설계가 잘못된 영웅인듯
부활위치 선택가능하게 하면 진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