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없어서 자꾸 히린이 섞어주는건 그렇다 쳐도
첨 해보는 캐릭터 들고와서 스킬 설명도 안 읽어보고 하는건 애교이고 (풀피 굴단이 D의 존재를 몰라서 집으로 간다던가)
리얼 과장이 아니라 거의 1~2판에 한번 꼴로 고의트롤 인성질을 꼭 만남
예전엔 그래도 최소한 8~10판에 한번 보면 많이 본거였는데...
시작한지 시간이 한참됐는데 안 나오길래 핑 한두번 찍었다고 애미 쌍욕으로 시작하더니 끝까지 트롤하질 않나...
서버렉 존나 심해진거 뻔히 알면서 잠깐 버벅이면 고의트롤이라고 몰면서 일부러 게임 안하고
진짜 수준 많이 떨어짐... 신고 꾸준히 박아도 뭐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겜 접을때 된듯요.. 나름 히오스에 애착 가지고 리그없어지고도 꾸준히 해왔는데... 슬슬 정말 삭제각이 보입니다 허허
고의트롤은 최근에 오히려 못봄 매판이 크-린 하단이야기는아니지만 고의트롤은 최근엔 본적이 거의없음 그리고 히린이 유입되면 좋게다독여주자 히린이가 히오스의 희망이야..
등급 점수제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트롤링에 대한 체감도가 높죠
잘가용
저는 좀 다른 방향에서 변화를 느꼈어요. 한달? 두달? 한 그즈음부터 만나는 유저들이 한결같이 미드붙박이만 나타나던데.. 채팅으로 싸우거나 하는 건 좀 드물었네요. 예전에는 빠대여도 라인 그렇게 심하게 안태웠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싸움만 하는 애들이 늘어나서... 뭔가 물갈이가 되고 있는 것 같긴 해요.. 이게 히린이가 유입되고 있는 징조라면 좋을텐데... +ㅅ+;
고의트롤은 최근에 오히려 못봄 매판이 크-린 하단이야기는아니지만 고의트롤은 최근엔 본적이 거의없음 그리고 히린이 유입되면 좋게다독여주자 히린이가 히오스의 희망이야..
빠대선 말도 잘 안타는 히린이 보면 팀원들한테 히린이는 시공의 미래라고 알려주자고 으샤으샤해서 져도 기분 안나쁘게 말해주고 있음 가끔 그러다 이기면 우와 얘 짱이다 할때 보람
성채 레오릭도 가끔보입니다 본적없다는게 참부럽군요 히린이에게 다독이면서 가르쳐 주는건 ㅇㅈ합니다
잘가용
저도.. 최근에 흥미를 잃었다가 빠대에서 잘하든 못하든 매너나 센스있는분 한두분 친추하며 친하게 지냈더니 저녁에 회사 끝나고 그분들이랑 같이 히오스빠대하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고의 트롤은 요즘에 본적이 거의없네요 혹시 혼자 겜하시면 실력차나도 실력이 맘에 안들어도 기본은 하시는분들 친추하셔서 담에 같이 하시는 히오스 문화 만들어 보시면 어떨가요 ?
히오스 친구들...요새 하나둘 연락끊겨서ㅠ
배틀태크가? 친추 넣을꼐요
히린이든 트롤이든 히오스한다는 자체만으로 히오스 유져이니.. 정 맘에 안드는게임은 트롤도 안하고 접속안하고 지워버리니까요
저는 좀 다른 방향에서 변화를 느꼈어요. 한달? 두달? 한 그즈음부터 만나는 유저들이 한결같이 미드붙박이만 나타나던데.. 채팅으로 싸우거나 하는 건 좀 드물었네요. 예전에는 빠대여도 라인 그렇게 심하게 안태웠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싸움만 하는 애들이 늘어나서... 뭔가 물갈이가 되고 있는 것 같긴 해요.. 이게 히린이가 유입되고 있는 징조라면 좋을텐데... +ㅅ+;
등급 점수제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트롤링에 대한 체감도가 높죠
스트레스받을바엔 안하는게 낫죠 저도 예전보단 하드하게 하진않습니다.
글쌔여. 예나 지금이나 질적인차이는 거기서거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