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접속 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이 많아요. 또, 저처럼 공팟에서 안 좋은 경험 겪으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에요..
저는 공팟에서 걸핏하면 시비가 생기고 그래서 3년은 솔큐로 돌렸었어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친추 맺어도 그 사람 실력이 내 성에 차는가는 또 다른 난제이기도 하고요;
저는 실력이 준수하신 분들이랑 상대적으로 아쉬운 분들 사이에서 번갈아 파티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왜 지는지 아는데도 말도 못하고 꾹 참고 해야 할 때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쩌다 공팟 인원이 한 명 껴서 우리가 좀 못하는 것 같아요 하면 칼같이 추방당하면서 씹히더라고요.. ㅠㅠ
패작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좀 멀리할까 싶다가도.. 사람은 진짜 나쁘지 않거든요.. 플레이가 좀 막무가네여서 그렇지..
어쩄든 고정 파티 꾸린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저는 일부러 안 만들고 있어요...
접속 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이 많아요. 또, 저처럼 공팟에서 안 좋은 경험 겪으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에요..
저는 공팟에서 걸핏하면 시비가 생기고 그래서 3년은 솔큐로 돌렸었어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친추 맺어도 그 사람 실력이 내 성에 차는가는 또 다른 난제이기도 하고요;
저는 실력이 준수하신 분들이랑 상대적으로 아쉬운 분들 사이에서 번갈아 파티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왜 지는지 아는데도 말도 못하고 꾹 참고 해야 할 때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쩌다 공팟 인원이 한 명 껴서 우리가 좀 못하는 것 같아요 하면 칼같이 추방당하면서 씹히더라고요.. ㅠㅠ
패작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좀 멀리할까 싶다가도.. 사람은 진짜 나쁘지 않거든요.. 플레이가 좀 막무가네여서 그렇지..
어쩄든 고정 파티 꾸린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저는 일부러 안 만들고 있어요...
저도 굉장히 접속이 불규칙한지라..어떨때는 하루에 네다섯 시간씩 매일하다가 어떨때는 또 2주동안 접속도 못하고..그래서 그냥 친창에 있는 사람한테 "같이 허쉴?" 이런식으로 데려와서 급조파티 만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해야 같이 떠들사람 생기기도 하고같이 게임하면서 감정을 공유할수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되게 좋은거같네요..ㅎㅎ
접속 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이 많아요. 또, 저처럼 공팟에서 안 좋은 경험 겪으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에요.. 저는 공팟에서 걸핏하면 시비가 생기고 그래서 3년은 솔큐로 돌렸었어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친추 맺어도 그 사람 실력이 내 성에 차는가는 또 다른 난제이기도 하고요; 저는 실력이 준수하신 분들이랑 상대적으로 아쉬운 분들 사이에서 번갈아 파티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왜 지는지 아는데도 말도 못하고 꾹 참고 해야 할 때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쩌다 공팟 인원이 한 명 껴서 우리가 좀 못하는 것 같아요 하면 칼같이 추방당하면서 씹히더라고요.. ㅠㅠ 패작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좀 멀리할까 싶다가도.. 사람은 진짜 나쁘지 않거든요.. 플레이가 좀 막무가네여서 그렇지.. 어쩄든 고정 파티 꾸린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저는 일부러 안 만들고 있어요...
접속 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이 많아요. 또, 저처럼 공팟에서 안 좋은 경험 겪으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에요.. 저는 공팟에서 걸핏하면 시비가 생기고 그래서 3년은 솔큐로 돌렸었어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친추 맺어도 그 사람 실력이 내 성에 차는가는 또 다른 난제이기도 하고요; 저는 실력이 준수하신 분들이랑 상대적으로 아쉬운 분들 사이에서 번갈아 파티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왜 지는지 아는데도 말도 못하고 꾹 참고 해야 할 때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쩌다 공팟 인원이 한 명 껴서 우리가 좀 못하는 것 같아요 하면 칼같이 추방당하면서 씹히더라고요.. ㅠㅠ 패작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좀 멀리할까 싶다가도.. 사람은 진짜 나쁘지 않거든요.. 플레이가 좀 막무가네여서 그렇지.. 어쩄든 고정 파티 꾸린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저는 일부러 안 만들고 있어요...
저도 굉장히 접속이 불규칙한지라..어떨때는 하루에 네다섯 시간씩 매일하다가 어떨때는 또 2주동안 접속도 못하고..그래서 그냥 친창에 있는 사람한테 "같이 허쉴?" 이런식으로 데려와서 급조파티 만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해야 같이 떠들사람 생기기도 하고같이 게임하면서 감정을 공유할수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되게 좋은거같네요..ㅎㅎ
옵치나 배그는 같이하자고하면 하는사람 꽤 있는데 히오스 같이하자고하면 어디서 감히 똥을 멕일라고드냐면서 일갈함...
친구는 200명인데 거의 솔큐 돌림..
저는 길가다 주운 애들끼리 닉맞추고 모여서 고기굽고 피방다닌지 4년째군요 올여름은 바다 갈 듯
일단 게임에서 친추한 사람들은 거의 사라졌음 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