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심해다보니 통계창으로 판단하기 일쑤였는데 근접암살자류 해보니 뭔가 딜이 다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딜나오는 구도와 환경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1만딜도 못내고 이긴 판도 있는거보니..그렇다고 팀기여를 안한것도 아닌데말이죠
뻥딜이나 유효딜 차이같지만 딜러류는 참 하기 힘들군요 탱커는 앞선에서 신경전하는싸움이 다인것같은데 딜러는 뭔가 킬각이나 탱보다 포지션선정이 엄청 중요하네요
만년 심해다보니 통계창으로 판단하기 일쑤였는데 근접암살자류 해보니 뭔가 딜이 다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딜나오는 구도와 환경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1만딜도 못내고 이긴 판도 있는거보니..그렇다고 팀기여를 안한것도 아닌데말이죠
뻥딜이나 유효딜 차이같지만 딜러류는 참 하기 힘들군요 탱커는 앞선에서 신경전하는싸움이 다인것같은데 딜러는 뭔가 킬각이나 탱보다 포지션선정이 엄청 중요하네요
위티어로 갈수록 성적표갖고 뭐라하는경우 정말 드믄것같음.. 한타때 상대 탱만 주구장창 쳐서 딜량 올려놓고선 끝나고 난 영딜 넣을만큼 넣었다~ 하면 뭐 할말없으니까요.
여러역할군 더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역할군 내의 방식이 다른 영웅들도요 정말 일일이 이야기하기가 힘든 세세한 부분들을 알고 게임하면 여러방면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같은 딜러라도 근접 원거리 평타기반 메지션 은신 등 전부 다 달라서
위티어로 갈수록 성적표갖고 뭐라하는경우 정말 드믄것같음.. 한타때 상대 탱만 주구장창 쳐서 딜량 올려놓고선 끝나고 난 영딜 넣을만큼 넣었다~ 하면 뭐 할말없으니까요.
대처법을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챔피언을 상대할때 공략법을 찾아보는게 아니라 직접 그 챔피언을 해보는거임
살자가 참 대표적 사례인 거 같아요 미친듯이 떡상해서 조패놔도 한놈만 패다보니 총딜량은 법사들 광역딜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