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에 아이템과 골드 시즈템 도입은 어떨까요?

[녹색거북이]

물론  돈은 공평하게 1초에 1골드씩 

 적의 성채와 적영웅이죽을때,용병캠프를 먹을때 마다 팀원모두에게 골드분배 (단 유닛케릭터는 골드 안줌)

아이템은 소비아이템과 장착아이템 워크3형식

전 반대

그러면 게임 자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을 거 같음..

저도 반대 롤못하는이유가 아이템 때문이라..

아이템이랑 특성이랑 비슷하지 않음?

그럴것 같으면 걍 히오스 문닫고, 히오스 2를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히오스 만들어놓은 설계방식이랑 차이가 너무 나서.

단 이걸 떠나서 이야기 한다고 하면, 다양성을 좀더 준다는 측면에서 있는게 낫다고 생각됨..

그럴려면 겜 첨부터 다시 만들어야됨

그러면 롤하러갔쥬...

같이 골드 받으면 경험치랑 다를게 없고 히오스는 물딜마딜 나누어진게 아니라 아이템이 있어도 특성수준의 차이일듯

차라리 이전에 난투로 썼던 PvE 컨텐츠를 늘리면 좋겠음. 레이드 처럼

공용특성 부활은 별로려나

그냥 일정단위로 특성이 초기화가 가능했으면 하내요

솔직히 지금 같이 미래가 암울하기 짝이 없는 상황에선 그냥 뭐든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온다면 무조건 쌍수 들고 환영임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재미있게 즐기는데 전혀 문제 없지만 지금 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시스템으로는 절대로 답이 없음

개인적으로는 반대이긴하죠 변화를 바라지만...
결국 골드와 아이템은 롤 시스템을 가져오는 것인데
롤 시스템을 따라한 것에 불과하지 히오스만의 차별화된 모습은 아니니까요

롤 줘같아서 히오스하는데 씁...

아이템은 그리 변화를 못 줄 것 같아요. 솔직히, 가시성빌런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서..

시스템이 유의미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함. 이대로 어쩌다 한번 신영웅만 내는 식으로 가면 현상유지도 안됨.

근데 유의미하면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뭐가 있을지 진짜 모르겠음. 그리고 그런 변화를 갖는다 한들 히오스 안하거나 또는 하다가 접은 유저들이 히오스 플레이 하러 와줄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굳이 변화를 준다면 맵에 대한 큰 패치가 적절해보임. 히오스 10개가 넘는 다양한 맵이 존재하지만 솔직히 크게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결국 라인 먹다 옵젝뜨면 올라가서 쌈박질하는 것만 반복.. 그 쌈박질을 공물두고 하느냐 로봇두고하느냐 응징자, 불멸자 두고 하느냐의 차이일뿐이지

이 진부한 패턴좀 벗어던지고 더 게임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더 전술적으로 오픈된 맵이 생겨야 함.
신맵을 만들기보다 기존 맵을 그런식으로 바꾸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