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명력 구슬이나 도살자 고기처럼 '밟아야'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알아서 따라와요. 체감상 먹는 거리도 의외로 넉넉함
영상 10분 5초대에 데스윙이 가만히 서 있는데 오른쪽 아래에서 보라색 구슬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거 보이죠?
문제의 보라색 구슬 위치와 데스윙 발 아래의 원을 그림판으로 밝게 표시해봄
데스윙이 얼추 아즈모단이나 용폼 알렉스트라자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면 저 노랑 원의 반경은 1.1875 ~ 1.25 정도입니다. 따라서 경험치를 먹을 수 있는 거리도 넉넉하게 잡아서 4 ~ 6 정도는 되겠죠. 참고로 대부분의 원거리 영웅들은 평타 사거리가 5.5입니다. 디나이가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일방적으로 굶어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개별론데
일반영웅들은 문제없다고 봐요. 길바나 아바투르가 좀...
데스윙의 유닛 반경은 저기 발 밑의 초록색 원이 맞을 겁니다. 다른 히오스 영웅도 전부 발 밑의 원 = 유닛 크기에요
데스윙 반경이 커서 그럴수도 있어요.
데스윙의 유닛 반경은 저기 발 밑의 초록색 원이 맞을 겁니다. 다른 히오스 영웅도 전부 발 밑의 원 = 유닛 크기에요
도살자가 고기 주워먹는 그정도 반경 같음
일반영웅들은 문제없다고 봐요. 길바나 아바투르가 좀...
개별론데
탱크는?
흠 저 정도면 아바투르가 부쉬에 숨어서도 먹을 수 있긴한건가
넉넉한 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거면 대체 뭐하러 경험치 구슿제도를 도입함?? 병 ㅅㅣ인같네 진짜로 미래없는 겜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