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크라운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D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젠 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여름이 다가온 느낌인데요.
갑자기 찾아든 후덥지근한 날씨,
에이크라운의 포스팅과 함께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톡톡 튀는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도 끝까지 에이크라운과 함께
해 주실거죠? (>ㅁ<)♥
그럼 모두 함께 출발해볼까요?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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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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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릿사 (LANGRISSER) ]
오늘의 게임은 일본식 정통 전략 판타지인
랑그릿사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원작사의 검수를 거쳐 만들어졌을 만큼
원작만큼이나 체계적인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 있는 랑그릿사!
성우진과 작곡가 등
참여한 사람들 까지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썼을 정도로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데요.
(랑그릿사 다른 시리즈)
그 동안 다양하게 발매되었던
게임들만큼이나 즐거운 요소들이
가득히 담겨있는 이번 랑그릿사 시리즈는
새로운 시나리오로 이끌어져 나가는
것이 특징이기에 내 손 안의
판타지 세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게임은
모바일용 게임으로 스타일리쉬한
SRPG 랑그릿사 시리즈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시리즈라는 강점을 100%살렸다고
자부할 만한 압도적인 이펙트의 전투효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병종간의 상성이나 지형 등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그 이상의 다양한 전략 요소들을
활용하여 전투를 뒤집어 나가도록
시스템화 되어있습니다.
랑그릿사 시리즈의 유일한 정식 후속작으로
일컫어지는 이번 모바일 게임은
새로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인공, 그리고 원작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주역 캐릭터들이
대거등장 한다는 점에서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D
기나긴 시리즈들 만큼이나
거대하고도 방대한 량의
원작 시나리오를 집대성 하고
5개의 원작에서 나오는 다양한 전장을
300여가지 스테이지에
수록했을 정도로 신경써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 랑그릿사!
다양한 미션들을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NPC호위나 안전한 퇴각, 적군저지 등에서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 ZLONGGAME이 만든
랑그릿사 시리즈 중 하나인 이번 게임은
2018년 8월 초, 중국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 되었습니다.
X.D. Global과 공동으로 출시한
랑그릿사는 이 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지휘관 한 명이 원하는 용병을
선택하여 둘이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되어
함께 싸워나가는 방식으로
전투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90년대 명작 전술을 그대로 담아낸
랑그릿사 모바일 게임! 랑그릿사.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이크라운의 아자님을 포함한
몇몇의 코스플레이어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셨답니다!
그럼, 랑그릿사를 그대로 재연한
코스플레이어 분들의 멋진
화보, 함께 즐겨볼까요?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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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OWN's 랑그릿사 ]
나에게는 랑그릿사가 있다!
부탁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빛의 후예로서
너희들에게 랑그릿사를
넘겨 줄 수는 없다!
서둘러 공격해라!
어떠냐..
나와 함께 이 전란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 보지 않겠나?
이 세계는 나와
이 랑그릿사의 힘으로
통일시키겠다!
빙룡군단의 명예를 걸고
맞서 싸워라!
위험을 무릅쓰고서 까지
마족과 싸울 필요는 없어..
있는 힘껏 싸우겠어요!
MODEL. 아자 / 베일리 / 피온
/ 쵸비 / 시타 / 센틸
PHOTO. 기로
[ 레퍼런스 & 디렉팅 & 리터칭 : 피온 ]
◆
아자님과 코스플레이어분들의
멋진 화보, 함께 잘 감상해주셨나요?
고생하신 모델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어주세요!
(짝짝짝짝짝)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히익. 일주일이나 더 기다려야한다니!)
멋진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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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들과 에이크라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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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키니 입은 여자 이름이 이멜다였나? 꼬꼬마때 슈패로 처음 접한 데어 랑그릿사에서 저 악의 여간부같은 캐릭터가 너무 섹시했던 기억이 남. 테마곡도 좋았고. 답글
랑그릿사라는 게임을 오래 간만에 들어보네요... 멋진 코스프레로 추억을 되살려줘서 감사합니다.
S.O.D(Shoulder of Doom)어깨뽕의 로망 80년대!!!!90년대 초반!!!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일러가 아닌 랑그릿사 따윈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이멜다. 원작에 충실. 검은 랑그릿사가 아니고... 상점에서 파는 그레이트소드 같은데...
이 코스는 옳다
전신레오타드
랑그릿사하면 선택지랑 타락루트
다들 멋지시고 전부 섹시하시네욥 d+ㅅ+b
우와... 어깨 고정 어케 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