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갠적으로 못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앤트맨 영화로서 느껴지는건 없었음
가족이 중점으로 딸을 위해 뭐든 하는 아버지 이미지인데
이번에도 그 이미지는 선대 앤트맨이나 지금 앤트맨이나 유지하고 있음
근데 다른 배경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쉽게 와닿아지지도 않고 어두움
캉캉 댄스는 멋이 없는게 맞는데
이 영화에서 히어로측 뽕맛들 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니라 못봐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결국 앤트맨스럽지 않아서 망하는게 이해가는 영화였음
갠적으로 못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앤트맨 영화로서 느껴지는건 없었음
가족이 중점으로 딸을 위해 뭐든 하는 아버지 이미지인데
이번에도 그 이미지는 선대 앤트맨이나 지금 앤트맨이나 유지하고 있음
근데 다른 배경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쉽게 와닿아지지도 않고 어두움
캉캉 댄스는 멋이 없는게 맞는데
이 영화에서 히어로측 뽕맛들 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니라 못봐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결국 앤트맨스럽지 않아서 망하는게 이해가는 영화였음
사실 볼만한 요소도 꽤나 있음. 근데 문제는 이게 가족영화 포지션이던 "앤트맨'3이고, 그렇게 띄어주던 최종보스가 꼴랑 큰개미 물랑 때에 당하는 연출을..
ㅆㅂ 진짜 캉캉댄스도 ㅋㅋㅋ
영화가 하루종일 어두컴컴하고 지루함
갠적으로 못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앤트맨 영화로서 느껴지는건 없었음 가족이 중점으로 딸을 위해 뭐든 하는 아버지 이미지인데 이번에도 그 이미지는 선대 앤트맨이나 지금 앤트맨이나 유지하고 있음 근데 다른 배경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쉽게 와닿아지지도 않고 어두움 캉캉 댄스는 멋이 없는게 맞는데 이 영화에서 히어로측 뽕맛들 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니라 못봐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결국 앤트맨스럽지 않아서 망하는게 이해가는 영화였음
졷망해서 리부트해야되는 정도는 아닌데, 결과적으로 흥행 실패함(1,2편보다 흥행못함)
마블이 위기감 느낀게 이거 흥행 실패하고부터
제작비 기준 손익분기점은 넘겼다는 분석과 마케팅비 등 포함하면 적자라는 분석이 나왔음.
헐... 본토에서도 망했어요?
소행성3B17호
졷망해서 리부트해야되는 정도는 아닌데, 결과적으로 흥행 실패함(1,2편보다 흥행못함)
소행성3B17호
마블이 위기감 느낀게 이거 흥행 실패하고부터
소행성3B17호
제작비 기준 손익분기점은 넘겼다는 분석과 마케팅비 등 포함하면 적자라는 분석이 나왔음.
영화 흥행수익은 원래 극장하고 마케팅업체 몫 떼줄 거 계산해서 제작비 2배가 간신히 본전이라는 거 같던데... 흠...
볼까 했는데 평이 애매해서 걸렀음
사실 볼만한 요소도 꽤나 있음. 근데 문제는 이게 가족영화 포지션이던 "앤트맨'3이고, 그렇게 띄어주던 최종보스가 꼴랑 큰개미 물랑 때에 당하는 연출을..
내가 생각한 예상 - 캉의 강함에 무력함을 느끼고 겨우 현실로 돌아오며 어벤져스이 필요성을 느낀 앤트맨 실제 - 개미한테 당하고 앤트맨 패밀리한테 참교육 당한 캉
각본가 개봉전엔 어벤져스5 각본 배정되었다가 개봉하고나니 짤림 ㅋㅋㅋㅋㅋㅋ
가오갤1.5를 앤트맨3라고 하니까 망하지
딸의 캐릭터, 캉의 약함 이 2개가 개인적으로 너무 영화를 노잼으로 만든것 은근히 영화가 루즈한것 같기도했고..
한도0
ㅆㅂ 진짜 캉캉댄스도 ㅋㅋㅋ
화질까지 열화되니까 어디 뮤지컬 연극같은거 보는거같아....
이게 진짜 ㅂㅅ오브 ㅂㅅ임
영화가 하루종일 어두컴컴하고 지루함
정복자 캉은 다음 멀티버스 세계의 메인빌런으로 몇개의 세계를 파괴한 악랄한 빌런입니다! 현실: 캉캉댄스
캉캉 댄스는 진짜 아직도 못잊겠더라 이딴 게 타노스의 뒤를 이을 악당이라고...?
앤트맨이 아니라 스타워즈였잖아 대체 왜 양자세계를 스타워즈 세계관처럼 만든 거여
딸래미가 건들지 말란거 건드려서 사고칠때부터 몰입안됨 ㅋㅋㅋ
갠적으로 못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앤트맨 영화로서 느껴지는건 없었음 가족이 중점으로 딸을 위해 뭐든 하는 아버지 이미지인데 이번에도 그 이미지는 선대 앤트맨이나 지금 앤트맨이나 유지하고 있음 근데 다른 배경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쉽게 와닿아지지도 않고 어두움 캉캉 댄스는 멋이 없는게 맞는데 이 영화에서 히어로측 뽕맛들 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니라 못봐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결국 앤트맨스럽지 않아서 망하는게 이해가는 영화였음
ㅇㅇ 앤트맨1때 보여줬던 범죄액션물의 맛이 완전 없어지고 판타지로 가버렸어 ㅠㅠ mcu가 보여줬던 현실맛 히어로영화라는 장점이 인워, 타노스 거치면서 스케일이 천상계로 가버리면서 완전히 사라진거랑 비슷하게 느껴짐
얘가 어벤져스급의 대형 빌런 취급받기엔 개미들한테 지는놈으로 연출해버려서 힘빠짐. 타노스가 로난한테 발리는걸 가오갤1때 보여줬다면 누가 그 타노스에게 기대를 하겠어..
난 주인공 딸이 이뻐서 만족함
개인적으로 더 마블스보다 더 재미 없었음
루이스를 팽했다는 시점에서 가치도 없지
볼만한 장면은 있는데 전체로는 좀...
개나소나 천재라 진짜.. 딸도 천재로 나오니까 완전 별로였음
스타워즈 짭 같은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음.....
PC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PC를 존나 때려박아도 졸잼인 영화가 넘침. 초기 디즈니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당시 PC의 극치이고 최근 작품은 매드맥스 그냥 재미가 좃망한 곳 뿐이고 거기에 PC 요소가 있었던 것 뿐. 참고로 흑어공주 백인으로 했어도 개노잼인건 변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