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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어디서 배운건지 옛날동요 다 알던데? 어제 길가면서 들은 노래가 아기염소 화투치고놀아요 였음
10만원이 와따까다 100만원이 와따가따 천마원이 와따가따~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명곡은 시대가 지나도 이어지기 때문
이건 데체 무슨 경로로 전파가 되는걸까? 형, 누나 있는집 애가 형,누나 한테 듣고 반에 전파 시키는걸까?
프랑스 사람도 즐기는 정겨운 우리 동요~
????????????나도 할 틀딱 하지만 생전처음듣는데??????
아니 아조씨 왜 또 거기에 링크를 걸어놨어...
먹으면 야미~
엄청 옛날동요인가요 첨 듣네
요즘애들 어디서 배운건지 옛날동요 다 알던데? 어제 길가면서 들은 노래가 아기염소 화투치고놀아요 였음
10만원이 와따까다 100만원이 와따가따 천마원이 와따가따~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명곡은 시대가 지나도 이어지기 때문
나일론마스크
이건 데체 무슨 경로로 전파가 되는걸까? 형, 누나 있는집 애가 형,누나 한테 듣고 반에 전파 시키는걸까?
밥먹을때생각나는 후라이똥튀김 이것도 초딩들한테 아직 전해져내려오더라ㅋㅋㅋㅋㅋㅋ
유게도 옛날 베스트 갔던게 또 주기적으로 돌자나 그거랑 같은 이치지
이건 유튜브로도 한 번 이슈가 된 적 있음. 아마 그런식으로 계속 알음알음 전파되나 봄.
바코드형닉네임
프랑스 사람도 즐기는 정겨운 우리 동요~
그야말로 구전 ㅋㅋ
유튜브로 온갖걸다봐서 그런게 큼 옛날거도 다 알고 그대로 다씀 틀딱들이 어설프게 괜히 요새애들은 그런거안해 안써 이러는데 요즘애들 다 함. 10년20년전에하던거 그대로 다함. 틀딱새 끼들만 아니라고 바득바득우김 ㅋㅋ
좀 말좀 이쁘게 좀 해라..; 주변 어른들한테 맞고 자랐나;
너가 어떻게 알고 있나 생각 하면 답 나옴
아니 아조씨 왜 또 거기에 링크를 걸어놨어...
너때문에 눌러봤잖아...
어느 동네냐?
진짜 신기한게 구전으로 어떻게 이렇게 다 아는 노래가 유지되는지 ㅋㅋ 88년생이고 초등학생 시절 경기 안양, 평택 등에서 지냈는데 본문 그대로 부르고 다녔다 ㅋㅋㅋ
새벽유게 노래냐구
그렇게 지역 옮기는 사람이 또 전하고 그걸 둘은 사람이 또 부르고 무한루프
...수원에선 저런노래 없었다
수원에서만 30년을 넘게 살았는데 어릴때 타지역에서 온 애들이 전파 시키는걸 봤다
내가 80년대 초반생인디 한번도 못들었음 이후에 들어왔나?
2000년대 초반 타 지역에서 전학온 애들이 저걸 부르는걸 봤습니다 형님
앗...꽤나 늦게 생긴 노래였군용...
지금 초등학생들이 진짜 옛날동요나 지역노래 잘 알더라구요. DM으로 공유하고
????????????나도 할 틀딱 하지만 생전처음듣는데??????
그럼 너무 틀딱인거임
어르신~ 지게 착석감이 좀 불편하시면 얘기 해주세요 ㅎㅎㅎ
대채 몇살부터 틀딱임? ㅋㅋㅋ
암 소 핫 암소가 뜨거워요
선생님 죄송한데 춘추가...
30대 초중반이면 불렀을걸?
나는 왜 난생 처음 듣지
요즘애들도 부르더라 ㅋㅋㅋ 어캐 내려왔나봄 하긴 우리때도 누가 어떻게 전해준건지 몰라도 아무튼 불렀으니 ㅋㅋㅋㅋ
처음들어보는데 대체 어느 시절 노래냐
아기염소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
밥먹을때 생각나는~
서울 90년도때 저거 부르고다님 ㅋㅋㅋㅋ
잊고있었는데 이거보니 바로 멜로디가 떠오르게ㅋㅋ
킹콩아라비아찌찌말랑말랑 쥬지뷰지터레기
이게 동요인가? 기분 나쁜 노래긴 함
니나니나니나니 고릴라다 잘생긴놈 못생긴놈
영삼이모 깜빡아라 했네 열심히 놀자 노래틀고 댄스댄스
15 넘으면 목젖이 걸려 아프다고 한다
도대체 어느동네에 살았던거냐 작성자
국딩세대인데 전혀 모름
이건 진짜 모르겠네
식인문화가 있었다고 추정이 됩니다...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 2줄은 모르겠는데 뒤 3줄은 어릴 때 많이 들어봤음 ㅋㅋㅋ
저게 90년대에 일부 지역에서만 불렀던것 같음. 근데 특이한건 멜로디까지 같이 구전되는 구전동요임 ㅋㅋㅋㅋ 안양 살때 모르는 애들이 없었엉....
놀랍게도 요즘 잼민이도 알음. 개인적으론 인터넷에서 본걸로 추정.
무려 니ㅈㅈ 왕ㅈㅈ 나무위키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침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네요 지렁이 세마리가 기어가네요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타잔이 시1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레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이거는 안다
아침먹고 땡은 최근 아동용 학습만화애서 나온걸 봤음 ㅋㅋㅋ 이래저래 전해지는 경로가 있나봄
금시초문..
좀 오래됨 ㅋㅋㅋㅋ
요즘 애들도 나 어릴땐 있지도 않았던 신곡 동요에 이상한거 붙여서 개사해서 부르는거 보면 동요 개사는 애들한테 정말 매력적인 놀이인듯
00의 팬티엔 ㅇㅇ가 들어있어 만지면 말랑말랑 먹으면 우웩
밥먹을때 생각나는 후라이 ㄷㄷ 튀김 ㅅㅅ 에다 ㅂㅂ 먹는 카레라이스 ~
넉 넉 너구리의 ㅂㅇ은 바람도 안부는데 출렁출렁 하는 노래도 있었음 근데 비슷한 노래가 일본에도 있더라. 일본 요괴너구리 전승이 있는 걸 보면 거기가 원조였을지도
40년 가까이 살면서 첨 보는 노랜데 ㄷㄷ
저 노래 어릴때 많이 부르곤 했지 부르다 어른들이 보면 숭하다고 혼내기도 했었음 ㅋㅋㅋ
이건 세대가 아니라 지역차이인거 같은데 금시초문임
서울 상도동 출신 불러봤음ㅋㅋ
국딩때 많이 불렀지 동네마다 로컬 가사가 조금씩 달랐음 우리동네는 도입부 가사가 니자/지 핫도그 로 시작함
저게 지역에 따라서 조지가 되어서 전파되던곳도 있었지
부산 사는데 처음 들어봄
87 경기 광명인데 생전 가사랑 노래 처음 들어봄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오사마 빈라덴 나도 커서 테러범이 되고말거야 수소폭탄 둘러메고 육삼빌딩 올라가서 오백원을 요구할거야 이런 노래도 있었음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원짜리 팬티를입고 3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30원짜리 팬티를입고 4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아무리 부유해져도.. 팬티보다 칼이 10원 비싼 현실.... 구전동요로써.. 확고한 칼이 비싼시점. 팬티업체는 칼보다 비싼 팬티를 원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예전에 MBC 오늘은 좋은날 이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최성훈이 했던거 아닌가여 ?
오늘은 좋은날 하기 전부터 구전되어오던 오래된 노래임 아빠세대부터 알던데 ㅋㅋㅋ
오호 엄첨 오래됬군여 ㅋㅋㅋ
성모 마리아의 백보지 부처님의 돌부랄에 로보트의 무쇠자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춘향이와 이도령이 발가벗고 X랄했네~ 서방님 그만해요 X지에서 X가나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