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고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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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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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브랜드가 이렇게 큰 범위로 발을 넓히는 것도 좋은 게 아니지만... 자정작용으로 어떻게 해결하기엔 또 글러먹은 게 이 바닥이라 뭐라 말할 수가 없군.
선녀처럼 보인다
그거 저번에 보니까 장기적으로 하고 있는거 같던데.... 조금더 기다려 보자
그냥 잘했네~로 끝날 글에도 악착같이 깔거리 언급하는 사람들
그거 찍고 있대..
관리야 하겠지 음식 하나하나 챙기면서 맛없으면 패널티 이런거 하면 과연 좋은소리가 나올지 의문이지만
저대로만 쭉가길...
본사의 노예
ㄹㅇ 지역축제 관리하고 방송나오고 하는건 좋은데.. 본인 프렌차이즈 관리도 좀 했으면 좋겠음
본사의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본사의 노예
그거 저번에 보니까 장기적으로 하고 있는거 같던데.... 조금더 기다려 보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본사의 노예
그거 찍고 있대..
PTX003C Alteisen
관리야 하겠지 음식 하나하나 챙기면서 맛없으면 패널티 이런거 하면 과연 좋은소리가 나올지 의문이지만
본사의 노예
새마을가게인가..? 대전 관평동(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ㅋㅋ)갔는데 상추 끝은 물러서 시커먼거 주길래 바꿔 달라니까 규정 이지알..
옛날 일이면 이미 늦었지만 최근 일이면 빽프차 본사에 항의 꽂으면 처리해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본사의 노예
그냥 잘했네~로 끝날 글에도 악착같이 깔거리 언급하는 사람들
본사에 항의 할 정도로 체력도 없어.. 그냥 안 가면 그만인거지 뭐.. 그쪽에 서브웨이 생겨서 걍 그거 먹고 맘..ㅎㅎ
백종원 글 마다 저러는 애들 존나 웃김ㅋㅋㅋ 하긴 배아프겠지 지들은 좇망인생인데 잘나가는 사업가이니까ㅋㅋ
저대로만 쭉가길...
오..안주거리가 3천원?!
한 명... 한 브랜드가 이렇게 큰 범위로 발을 넓히는 것도 좋은 게 아니지만... 자정작용으로 어떻게 해결하기엔 또 글러먹은 게 이 바닥이라 뭐라 말할 수가 없군.
애초에 세상에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는 거의 없음. 총대를 메는 소수의 사람들이 바꿔가는거지.
사실 공무원 인력 수급 안하면 영원히 해결못함 1명이 축제 장소, 인력, 점포대여 등등 다 해야하는데 입찰 경매라는 ㅄ방식이 더해지면서 아무것도 관리 불가능함ㅋㅋㅋ
선녀처럼 보인다
이건 뭐냐? 합성아니고 진짜 한봉지 7만원 사기치는거임?
연예인 바가지
ㄹㅇ 방송에서 그대로 내보냄 ㅋㅋㅋㅋ
저 키오스크가 가격을 바꿀수가 없어서, 가격 장난을 못하게 한다더라.
왜 지자체에서 해야할 걸 개인이 하는걸까...
지자체들이 경험이 없어서 행사 조지는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니깐 지자체에서 저거 해결하려고 (+ 노하우 배우려고) 러브콜 보내서 이번에 선정된게 남원인거임
지자체도 인력이나 여유가 없다고... 공무원 1명이 축제 전부 총괄한다고
지스타 할때 푸드 트럭 정도만 되어도 좀 비싸서 손 떨리지만 바가지라고는 안느껴지던데 그런거만 부르는 것도 어려운 일도 아니구만 도대체 왜 축제는 그정도로 개판인가..
지자체 조례로 행사장이 100m^2이면 실제로는 200m^2을 행사 장소로 지정해서 외부 잡상인이 장소 밖에서 팔아봐야 장사도 안되게 하면 안되나..... 매년 반복된다는게 참
당신은 백종원이기에 신입니까 신이기에 백종원인겁니까
내가 직화닭을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만 15000원이면 저렴거냐? 아니면 축제음식치곤 저렴한거임?
합리적인 가격
생각보다 일반적인 튀기는 치킨에 비해 손 많이가는 음식이라 인건비 가격이라 보면 됨, 직화구이 통닭들 가격대 생각하면 표준 혹은 좀 싼 편
10호닭 구운음식이 축제음식인데 1.5만이면 혜자급이지 배달이어도 1.5만 넘을텐데
작년에 동일한 축제(춘향제)에서 4만원에 바베큐(수육같은 고기 몇 점) 팔았던 것 생각하면 혜자 아래 쪽 전 2장에 막걸리 1병 9천만만 봐서는 완전 혜자 ㅇㅇ
특별한 점 없으면 후자 같은데
직화면 숯을 쓸테니 적당한 가격임 축제아니어도 직화 통닭은 저것만큼은 나감
비교적 조리가 쉬운 전기구이나 튀김도 12000원(행사× 일반가o)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까다로운 장작+축제 특수성=15000원이면 혜자! 까지는 아니어도 시켜먹을 수준은 차고 넘치지
비쌈..
제작년정도까진 만원 아래였는데 올해 만오천원쯤 되더라 급상승 저게 싼건 아닌데 비싼건 또 아니라서
시민들에게 와닿는 실제 물가가 거의 만원돈 가까이 내려가니까, 정치인보다 더한 체감 업적이 느껴진다는 것도 어찌보면 맞는 말인듯.
참고로 작년에 같은 축제에서 4만원 받아먹은 바베큐임
근데 본문 닭고기보다 막짤 9천원 찍힌 전 두장 + 막걸리가 더 놀랍다
사실 문제는 누구나 알고있는데, 해결할 방법과 의욕을 가진 사람이 사회적 인지도를 가진 한 사람 뿐이라는게 참..
오 저 바베큐 괌에서 저런식으로 하는거 본거 같은데
군항제 5만원 바베큐랑 비교되네 ㅋㅋ
그는 신이야...백신! 백신! 백신!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