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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못났다
음 남 인생이니 감정 소비 말아야겠다
6개월만에 39억...와...
뭐 돈을 어떻게 쓸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아니면 돈 많아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큰돈이 들어와서 펑펑 쓰다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음.
사실상 다 지인사기에 당한거 같은데?;;;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는 개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딸들이 좋아하고 이해를 해준다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6개월만에 39억...와...
흠... 못났다
아니 근데 입고 있는 차림세는 멀?쩡한데??
기사 매애앤 마지막 문단에 이유가 나와있음
멘탈이 생각보다 건강한 분이네
음 남 인생이니 감정 소비 말아야겠다
현명하십니다.
돌았네
뭐 돈을 어떻게 쓸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아니면 돈 많아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큰돈이 들어와서 펑펑 쓰다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음.
가난에 복수하듯 쓰면 진짜 그럴수도 있지..
그래서 단기간 고수익 알바가 위험하다더라. 이거에 맛 들리면 금전감각 박살나고 못 벗어남...
근데 안써본 사람이 갑자기 돈 생겼다고해서 더 못 쓰지 않나? 평소 소비 패턴이랑 괴리가 커서
그래도 뭔갈 하려다 날린거고 자식들 잘 키우셨다니 행복한 인생이네..
흥청망청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내 일 아니라서 걍 웃기네
그냥 평범하게 자가 전세 하나 사고 투자는 그냥 빌라하나 건물주 하고했음 평생을 먹고도 처살았을텐데 이게 돈도 굴리고 쓸줄알아야 하는거같음
그래도 도박 전적이 있는데 그돈으로 노름 안한거에서 잘했다 해야할지 도박해서 망가진것처럼은 안보이는데
대신 술마셔서 당뇨왔다는거 같은데
정말 도박을 안했을까?
운이 좋아도 못 살리는건 뭐...
닉변중
그것보다 더쓴것도 봄 술집에서 마음만먹으면 하루에 1~2억도 쓸수있는세상임
사실상 다 지인사기에 당한거 같은데?;;;
그와중에 가족에겐 1원 한푼 안 줌ㅋㅋㅋ 남들에겐 억 단위로 쏴주는데ㅋㅋㅋ
6개월....ㄷㄷㄷㄷ
코카콜라에 생각없이 박아넣고 배당만 받아도 매년 1억인데 저걸 날릴수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할 말이 없네 ㅅㅂ ㅋㅋ
옷 장사 하려다 거진 절반 날리고, 친구들 이랑 주변 사람들 빌려주고 뭐하는데 또 거진 10억 쓰고......??
말하는게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ㅋ
보니까 사업이라는 이름의 도박을 한거나 다름없네. 제대로된 준비도 지식도 없이 그냥 돈만 몽창 가져다 부으면 그게 사업인가. 도박이랑 다를바없지.
죄다 남들 퍼주다 가셧네. 몇십 몇 백 주는 것도 아니고 억단위로 물쓰듯이. 다른 건 모르겟고 그냥 흔한 로또 당첨해서 패가망신 사례구만. 로또 되든 안 되든 저렇게는 살지 말자 사례 하나네.
남들에겐 억단위로 퍼주는데 가족한테는 1도 안 퍼주는 꼴 보면 가정 상황은 뭐 이혼만 안 했지 어떤 꼴일지 보이긴하다. 하다 못해 부인에게 얘기했으면 절반 정돈 보전하고 조용히 잘 살았을듯.
공감함. 가족한테는 한푼도 안남기고 남들한테 선심쓰듯 꼴아박아놓고 자기는 후회안한다고 대인배흉내내는게 참 한심함. 가정을 팽개치고 도박판을 전전하다 수십억을 반년만에 탕진하고 몸까지 망가지고 나서는 가족들이 자기를 이해한다는건 그냥 본인의 희망사항이지.
ㅋㅋㅋㅋㅋㅋ 남탓 할필요 없지 자기탓인데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는 개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딸들이 좋아하고 이해를 해준다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름 착한행동 한다고 했을텐데 갚은사람 없고 다 먹고 튀었네
차용증도 안 쓰고 빌려주는 ㅂㅅ인데 갚겠냐고ㅋㅋㅋ 그와중에 가족에겐 1원 한푼도 안 씀. 남들에겐 억단위로 쏴주는데ㅋㅋㅋ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 자기 가족에게는 정말 못되먹게 굴면서 남들에게는 천사인 사람. 자기 가족에게는 용돈 한 푼을 안 주면서 남들에게는 빚을 내서까지 호탕한 척 돈을 빌려주는 사람.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인터뷰하면서 본인을 합리화하면서 포장한거지 실상은 본기사처럼 도박으로 날린게 더 진실에 가깝다고 봄. 도박에 날렸다 보다는 지인들에게 선의로 투자했다가 더 듣기 좋으니까.
한 1억 정도만 흥청맘청 써보고 자식들 명의로 아파트 하나씩 해주고 나머지 돈은 은행에 넣어두고 즐겜 모드로 사는 선택지가 그리 힘든 선택일까 참....
로또 당첨사실 가족한테도 숨기고 혼자서 다 날려먹었는데 남자가 그럴 수도? 딴건 그냥 불쌍한양반이네하고 넘어가겠는데 이건 좀...
가족에게 숨길려면 끝까지 숨겨야지 인터뷰로 기사화 해서 원한살 짓 왜하냐?
가족에게 안줌- 그럴 수 있음 가족에게 숨김-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가족에게 안주고선 다 날린 다음 안숨기고 밝힘 - 심각..
같이 일하던 사람이랑 지인들 가정 사정 드렁보면 주변에 저런 케이스많음. 가정에는 인색하면서 권위 챙기며 반찬 투정같은 성 안낼 거에 트집잡아 성내고 독재자로 군림하며 남한테는 호인인냥 술이랑 밥 사주고 돈빌려주고... 게다가 남존여비 사상이 뿌리깊어서 아내가 한소리하면 여자가 뭘 아느냐, 남자가 하는 일에 참견하는 거 아니다 이런 대답이 대동소이함ㅋㅋ
너무 금방 쓴거 아닌가요ㅜ
항상 남 좋은일만 하는거에 경계해야함
ㅄ 그자체네 모지리 색히
꽁으로 왔던 돈 꽁으로 갔네
ㅁㅊㄴ이네 그렇게 주변 지인은 아끼면서 가족한테는 10원한푼 안줘놓고 가족은 알아서 잘 지냈으니 암튼 내탓은 아님 요 ㅈㄹ 술만 쳐먹고 살았다는걸 보면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안한모양인데 저딴놈을 내치치잖은 부인이나 딸들이 보살이지.
33억 써본 남자
진짜 은행에 두면 안되나 싶은데 사람심리가 그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