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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500원짜리 장난감 번호 못모게 막혀있으면 가챠였는데
저건 3살 애들이 경험하는 가챠가 아니라 애들의 부모들이 경험할 가챠 아니냐
가챠는 원래 뽑기 장난감에서 나온 말이잖아
어릴때 장난감 가챠를 본적이 없다고...?
이새끼는 심지어 합체되는것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애들은 가챠라도 다 원하겠지만 부모 선에서 컷 될 테니 그냥 행사상품 아닐까 하는 생각
소식이 너무 늦잖아 임마 랜덤캡슐로 장난감 팔기 시작한지 10년은 된거같다
엣날 500원짜리 장난감 번호 못모게 막혀있으면 가챠였는데
와 이거 추억이다... 사탕 하나 들어있는 장난감.
그 둥근 상자로 구멍 뚫어놔서 볼수있었자나.. 킹룡변신 로봇 모았던게 제일 뿌듯했었어
가끔 막힌곳이 있던걸로기억함 엣날이여서 잘 안나긴한데
저건 미쳤네. 상술이 도를 넘었다.
저건 3살 애들이 경험하는 가챠가 아니라 애들의 부모들이 경험할 가챠 아니냐
옛날 500원 식완도 저러지않았나 꼼수아니면
문방구앞에서 백원 넣고 돌려뽑는 뽑기가 최초
잠깐잠깐, 특집상품이지??? 항시판매를 저렇게 하는건 아닐테고 기기 단품 다 존재하는거같던데
루리웹-6708293989
애들은 가챠라도 다 원하겠지만 부모 선에서 컷 될 테니 그냥 행사상품 아닐까 하는 생각
소식이 너무 늦잖아 임마 랜덤캡슐로 장난감 팔기 시작한지 10년은 된거같다
가챠는 원래 뽑기 장난감에서 나온 말이잖아
너무 지1랄 아냐? 나머지 색상도 당연히 단품으로 팔아주겠지?
한참 옛날에 메탈베이블레이드때부터 랜덤 가챠질로 팽이 부품 장사질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여자 아이들은 캐치티니핑 랜덤뽑기! 우리딸들(4세3세)는 한번샀다가 실망크게한후 가챠상품은 아예 처다도 안보게 조기교육됬음
어릴때 장난감 가챠를 본적이 없다고...?
XLie
이새끼는 심지어 합체되는것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장남감 가챠는 문방구 앞에도 있었잖아
우리 어릴때 프로야구 스티커 모으는거 있었잖수
어차피 단품으로 다 파는거라서 블루캅+추가비용으로 랜덤 1기가 들어있는거고 나머지 두대는 따로 사라는거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저 랜덤 카드쪽이 문제인가
근데 저건 단품으로 팔아서 저건 장난감 아니고 카드쪽 가챠같은데 카드쪽따로파는것이없던데
해냈구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