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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최초로 본 비건캐 특히 무인도편은 작붕과 더불어 정신병자급 혐성이었음
나디아는 ost지
이쁘니까 봐줘가 안 통하며는 몇 안되는 히로인이지
밝은 피부빛깔이 주류였던 서브컬처에 그나마 짙은 피부빛으로 주목받던 여주였는데 (혐성질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