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잉 이벤트는 처음인데 재밌게 잘 즐긴거 같음.
1시간 20분 언제 지나가는지더 모르게 슉 지나감
이런 저런 재밌는 일이 참 많았던거 같은데
오시 자랑 이벤트에 자작 굿즈 자랑 하신분들,
성대모사하신분, 등등 기억나는데 나도 뭔가 준비해서 올걸 그랬나 하는게 아쉬움.
자작 굿즈 만든 분 까진 아니어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
그리고 질문글 이거저거 많이 있었다만 ㅋㅋㅋㅋ
하얀 크롭탑+배기팬츠 스니커즈 크로니와
이나는 시트러스 향을 좋아하고
크로니는 블루벨벳 민트 베이스에 시트러스(오렌지) 향이던가 아포칼립스 나무...? 아니 이게 아닌데 유칼립슨가 ㅋㅋㅋㅋ 향 좋아한다던게 인상 깊었음.
그리고 보면서 은근히 웃겼던 것.
분명 통역하시는 분이 한글로 설명하고 영어로 이야기하시는데,
한글 부분에서 희한하리만치 이해 다한 표정으로 음음 하고 고개 끄덕이는 크로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왠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었음ㅋㅋㅋㅋ
크로니 서비스도 많이 해줘서 죻았고, 중간중간 멍때리다 잠깐 타이밍 놓치는등 빙구미 뽐내주는 것도 재밌었음.
일요일 하루 보람차게 잘 보낸 거 같아 만족함.
오늘 봐서 후회 없었다
아포칼립스.... 통역겸 사회 하시는 분이 너무 잘해주셨음
와 크로니 종말향기 좋아하는구나
ㅇㅇ. 홀로라이브 잘 아시는거 같아씀.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ㅋㅋ
오늘은 질문코너 했구나
ox, 오시 자랑, 질문 코너 한듯? 통역사분이 홀로 좀 아시는거 같더라고
다음에 또 기회있음 가보고 싶다 ㅠ 후기 고마워!
나도 모르거 있다가 지난주 신청했음ㅋㅋㅋ 트위터로 정보를 얻오야 되는야 트위터 넘 어렵다...
부럽다...갸아악...
오늘 봐서 후회 없었다
저도 후회 없었습니다!재미있었네요
통역사가 붙기는 하는 구나...
자막 따로 없고 통역사 붙더라구요
이런류 서의 다 참가했는데 라이브 뷰잉 빼고는 다 통역겸 사회자 있더라
와 크로니 종말향기 좋아하는구나
유칼립투스 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슼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크로니한테 빙구 옮았어...
그....그치만 크로니가 먼저 했다고! ㅋㅋ
수상하게 한국어가 유창한
수상하게 다 알아듣고 한국어 딕션이 훌륭한
아포칼립스.... 통역겸 사회 하시는 분이 너무 잘해주셨음
ㅇㅇ. 홀로라이브 잘 아시는거 같아씀.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ㅋㅋ
일단 말하시는거에서 영어만 아는게 아니라 이해도가 있는 분이셨음
ㅇㅇ....버튜버가 뭐고 홀로라이브가 뭔가 아시는거 같더라고.
이때까지 통역겸 사회자중 최소셨다
최소오타 최고
ㅋㅋㅋㅋㅋㅋ 첫 뷰잉이 오늘이라 좋았다....
고점으로 첫 경험이라니 ㅋㅋㅋ 근데 항상 고점이잖아?
크로니는 언제나 퍼펙트 뷰티풀 이니까!
토와라프 미트때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크로니즈와 타코다치들이 자중하면서 분위기 돋궈줬고 크로니와 이나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재밌게 해줬고 중간중간 팬서비스도 잊지 않아줬음. 즐 거 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