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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부러지고 살점 뜯겨나가도 그냥 움직이고 다니는 새끼는 니가 처음이다.' 이러시니.. 2019년도에 면상 유리액자에 쳐박고 살찢어졌는데도 대충 거즈로 감싸고 운전해서 병원가니 '나이 처먹고도 저런다'하시며 학을 때시더라..
근대 어릴때는 어쩔수 없지만 커서도 그러는 거면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
난 4~5살때 능동(어린이 대공원 옆) 살았는데 혼자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다가 길 잃어서 울고 있었더니 어머니가 달아주신 전화번호 적힌 목걸이로 다른분이 전화해서 집 찾아주심 ㅋㅋㅋㅋ 능동인데 발견된 위치는 2Km쯤 떨어진 군자 근처였다던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에너자이저ㅋㅋ
근데 막상 못갈거리는 또 아니긴한데 ㅋㅋㅋㅋ 첨가보면 ㄹㅇ 멘탈 털릴듯 ㅋㅋㅋㅋ
나도 자랑 못하지 어지간한 평균남자 절반 체력이니 말야..
무슨 소년만화 최종장 같은 묘사를 어린시절이야기에 나오다니
그야말로 에너자이저ㅋㅋ
'뼈가 부러지고 살점 뜯겨나가도 그냥 움직이고 다니는 새끼는 니가 처음이다.' 이러시니.. 2019년도에 면상 유리액자에 쳐박고 살찢어졌는데도 대충 거즈로 감싸고 운전해서 병원가니 '나이 처먹고도 저런다'하시며 학을 때시더라..
국사무쌍인생무상
근대 어릴때는 어쩔수 없지만 커서도 그러는 거면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
국사무쌍인생무상
무슨 소년만화 최종장 같은 묘사를 어린시절이야기에 나오다니
작년엔 다리 부러지고 혼자서 병원까지 걸어가서 깁스하고 오니 한숨 쉬시더라..
힘이 넘치는걸 우째..
마라톤같은 체력적인 걸 요구하는거 하면 잘하겠네 그럼
풀마라톤은 가끔 뛰고.. 울트라 마라톤 도전중이긴 하지..
아마추어 선수권 노려보셈 나이드신분들도 랭킹에 자주 드시던데 그런분들보다 본인이 더 재능러인거 같은데 기왕 그런 몸으로 태어난김에 야망을 가져봐
일본사럐중에 직장다니다 마라톤 프로 전향한 사람보다 님은 더 잘할수있을듯
난 4~5살때 능동(어린이 대공원 옆) 살았는데 혼자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다가 길 잃어서 울고 있었더니 어머니가 달아주신 전화번호 적힌 목걸이로 다른분이 전화해서 집 찾아주심 ㅋㅋㅋㅋ 능동인데 발견된 위치는 2Km쯤 떨어진 군자 근처였다던 ㅋㅋㅋㅋㅋ
Timber Wolf
근데 막상 못갈거리는 또 아니긴한데 ㅋㅋㅋㅋ 첨가보면 ㄹㅇ 멘탈 털릴듯 ㅋㅋㅋㅋ
아.. 세종대 넘어서 군자역 근처까지면 거리가 꽤 되지.. 울할머니도 그런식으로 한번 찾긴하셨음..
그와중에 팔뚝에 핏줄 ㅎㄷㄷ 무섭다
와 핏줄 ㄷㄷ
나도 자랑 못하지 어지간한 평균남자 절반 체력이니 말야..
아니.. 주변보면 그게 정상 맞는거 같아.. 그냥 내가 이상한게 객관적으로 보이더라..
손이 완전 상남자♡
그치만 인기없는.. 징그럽다더라 다들..
...햛아도 돼?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