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반에 장애인 괴롭히고(폭행함), 기물 부수고, 선생한테 욕하며 대들고, 수업 시간에 고성방가로 방해하는 ㅁㅁ 있었는데
금마 아빠가 목사고 본인도 신자였음, 심지어 믿음만은 꽤 독실함....
근데 그 목사 아빠라는 작자도 아들이 사고쳐서 한 소리 들으면 학교에 따지러 오는 인간이었음
나중에 들으니 대학도 성악과 갔다더라.....교인이 뭔지 참 회의감 드는 사례였음ㅇㅇ
사실 누구보다 신 같은건 없다고 믿는 작자들 아니었을까
학창시절에 반에 장애인 괴롭히고(폭행함), 기물 부수고, 선생한테 욕하며 대들고, 수업 시간에 고성방가로 방해하는 ㅁㅁ 있었는데
금마 아빠가 목사고 본인도 신자였음, 심지어 믿음만은 꽤 독실함....
근데 그 목사 아빠라는 작자도 아들이 사고쳐서 한 소리 들으면 학교에 따지러 오는 인간이었음
나중에 들으니 대학도 성악과 갔다더라.....교인이 뭔지 참 회의감 드는 사례였음ㅇㅇ
사실 누구보다 신 같은건 없다고 믿는 작자들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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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여러 종류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