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자키 아츠미]
정신이 드니 약 1개월 만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많은 폐와, 걱정을 끼치게 되어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컨디션도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어
조금씩 업무도 재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쉬는 동안에 받은
「괜찮아, 느긋이 있어도 괜찮아.」
이 말에서 받은 많은 것을
자신 나름의 형태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도 부디 몸조심 해주세요.
과거 제일 더러...울 지도 모르는
폭렬 귀여운 세레부를 봐주세요
순조롭게 몸을 회복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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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z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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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 성우가 고양이였다니.
작년에 엄청 열일하긴 했음 어딜 틀어도 나올 정도였으니
스파패, 죠죠, 몹싸, 히로아카까지 다작 너무 많이 했으니 컨디션 나빠질만함...
프리렌 성우가 고양이였다니.
작년에 엄청 열일하긴 했음 어딜 틀어도 나올 정도였으니
아냐랑 프리렌 말고도 뭐 많이 했는갑네
원래 옛날부터 엄청 다작하기로 유명함 애니, 게임, 드라마CD, 라디오 등 애니만해도 작년에 몇십 작품함 ㅋㅋ
나는 시기도 시기여서 임신을 의심했는데 그건 아니었나??
하긴... 작년엔 타네자키 무쌍급이긴 했지...
스파패, 죠죠, 몹싸, 히로아카까지 다작 너무 많이 했으니 컨디션 나빠질만함...
아플만 했군요 ㄷ;;
프리큐어도 하고있지
작년에 본 신작애니가 3개인데 3작품 전부 나오셨지
난 저 성우를 마법사의 신부로 알게되었지 그때도 마법사였네!
다이의 대모험도 다이 역 맡으셨었던가
아이고..얼른 쾌차 하십시다
아야치 네네로 알게된 성우..
쾌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