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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라야?
기초적인 임플란트
...
그냥 후크 선장 비슷한거 아님?
내 팔이 이래가
유연성의 군주님
악귀라야?
악귀라는 저론식으로 묻힐수가 엄써...
그냥 후크 선장 비슷한거 아님?
기초적인 임플란트
누가봐도 마황 스릴런데
후크선장이었군
블레이드피스트 ㄷ
카르가스!
리사 쑤!
똘 꼬롹!
악수는 왼손으로
칼날주먹 카르카스
으스전당 막넴이 줬던가
의수가 땀을흘리는건 왜죠
너이뻐
칼끝 갈고리 부분은 의수에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는 걸까요?
땀으로 보이시나요? 잔넨~ 정답은 흡혈귀의 피였습니다
갈고리 끝에서 90도로 돌려서 빼면 되긴 함.
wd 뿌린듯듯
와 세키로!
...
이거 악귀라잖어..
내 팔이 이래가
ㅋㅋㅋㅋㅋㅋㅋ
유연성의 군주님
볼 때마다 칼 디자인이 진짜 아까워...
괴츠 폰 괴를리힝엔
스토리 하나 뚝딱
옛날엔 기술이 발달 안했으니까 정교한 의수 못만들면 잘린 부위에 칼이라도 붙여두면 식탁의 빵이나 고기도 찔러 먹을수 있고 아무것도 안붙인 것보다 백배는 나을거 같음
그런데 생각해보니 후크선장같은 고리가 칼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긴 하네 고리는 잘하면 문고리도 돌릴수있고 끼워지는걸 집을수도 있고
확실히 없는거보다는 삶의 질이 틀려짐
전사라고 하는 거 보면 실전성이 높은 나이프를 끼워놓은 것 같은데 그리고 나이프는 찌를 수도 있고 베거나 깎는 것도 가능하니까 야전에서는 더 실전성이 높을 것 같음 지금도 군용 나이프로 이것저것 하는 것처럼
옛날에 국딩때 시장에서 장사하던 할머니 한 분 손이 후크였음. 한국도 옛날엔 후크를 의수로 달았었나봄. 어린 마음에 보기에 그래서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남.
맞음 후크
ㅇㅇ 요즘에도 정교한 의수가 비싸서 힘든 사람들은 갈고리를 의수로 씀
와 맨티스 블레이드
으스러진 손 부족인가보군
카르가스에게는 부족이 없었소
참고로 Longobards라는 게르만 유골.
너이뻐
현대 의수에도 편의성 때문에 사람 손 형태가 아니라 갈퀴 형태 의수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세도 마찬가지로 뭐 자르거나 꽂거나 편의성이 크지 않았을까 싶음
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전사한 시체 아닐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