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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깐 자동차 정비유투버들이 하나같이 제발 제발 연료통에 기름채우고다니세요 불들어올떄까지 타지말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이유가 연료모터 때문임.. 연료모터는 연료통 안에서 연료를 엔진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연료모터 발생하는 열을 연료통안의 연료가 식혀주는 역활을 겸하거든.. 근데 엥꼬난다 = 연료통에 연료가 없다 = 연료모터를 식혀줄 냉각유가 없다 라는 공식이 되어서... 발열을 식혀줄수없으니 연료모터가 고장날 확율이 높아진다는거지.. 연료모터 교체비용이 공임비 포함 왠만하면 50만원 이상 깨지니까..
부력으로 컨트롤 하는 건가?
부력으로 센서를 읽어서 표시하는거.. 근데 연료통의 모양이.. 엥꼬 날 최후까지 긁어써야하니까 V자 비슷한 형태로 보통 되어있음.. 그래서 만땅에서 1칸까지는 꽤 오래걸리는데... 마지막 한칸 까지는건 금방 날라가는 이유가.. 연료통의 모양이위는 넓고 아래는 좁은 V자라서 그럼..
아항 감사감사!!